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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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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1건 조회 1,478회 작성일 20-06-11 10: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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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바르나바 (Barnabas)

축일: 6월 1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사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극찬을 받은 성 바르나바는 비록 12사도에

들지는 않았지만 사도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원래 키프로스(Cyprus) 태생으로

요셉(Josephus)이라 하였는데,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뒤에

 자기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봉헌하였다.
이때 사도들이 그에게

바르나바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초기 신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공동체에서 살았다.


그는 그곳의 공동체를 설득하여 바오로(Paulus, 6월 29일)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했고, 시리아의 안티오키아(Antiochia)로

 파견되어 그곳의 공동체를

 둘러보기도 하였다(사도 11,22 이하).

 

그리고 바오로를 타르수스(Tarsus)로부터

그곳으로 데려왔다. 그는 바오로와 함께 기근으로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 공동체에

안티오키아의 기부금을 전달하였고,

그의 사촌 요한 마르코(Joannes Marcus)와

함께 안티오키아로 돌아왔다.


• 세 사람이 키프로스와 페르게 그리고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로 선교여행 길에 올랐을 때,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맹렬한 반대를 받게 되자

 이방인들에게 설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다음에 그들은 리카오니아 지방의

이코니온과 리스트라로 갔으며, 여기서

 그들은 신들로 인정받았으나

곧 돌 세례를 받게 되어 시리아의

안티오키아로 되돌아갔다.

 

 유대인 예식 준수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을 때,

바오로와 바르나바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회의에 참석하고 그들의 활동 보고를 하였다.


안티오키아로 돌아오는 길에 바르나바는

 요한 마르코를 데리고 다른 방문 길에

 오르려 하였으나, 팜필리아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이유로 바오로가 요한 마르코를 반대하자

그들은 서로 갈라지게 되었다.


이후부터는 그에 대한 기록이 나타나지 않으나,

 바오로와는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성 바르나바는 알렉산드리아와

 로마(Roma)에서 전교하였고,

 키프로스 교회의 설립자로 인정받으며,

61년경에 살라미스에서 돌을 맞고 순교하였다.


위경인 바르나바의 편지가 그에게 헌정되었으나,

 현대의 학자들은 70년과 100년 사이

 알렉산드리아의 신자들에게

 보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바르나바의 복음서는 이탈리아의

 어느 그리스도인이 기록한 듯하고,

바르나바의 행전은

 요한 마르코의 업적일 것이다.

 

 

제1독서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21ㄴ-26; 13,1-3 그 무렵 21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22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23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충실하라고 격려하였다.

24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25 그 뒤에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타르수스로 가서, 26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왔다.

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13,1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친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2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3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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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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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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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바르나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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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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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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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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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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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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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감사드리며
축일을맞이하신모든분들께도
축하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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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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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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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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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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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바르나바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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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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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바르나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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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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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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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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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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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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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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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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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바르나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승리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에게도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희망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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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바르나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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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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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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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바르나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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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히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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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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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극찬을 받은 성 바르나바는 비록 12사도에
들지는 않았지만 사도로서 인정을 받았다."

성 바르나바 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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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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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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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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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바르나  바 사도 이시여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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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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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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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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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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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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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 바르나바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한국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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