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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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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9건 조회 1,649회 작성일 20-06-13 17:39

본문




1988년 6월 5일

 

대 소변을 받아내야 될 극심한 고통으로 인하여 며칠간을 자리에서

일어나지를 못하였고 움직여야 할 때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도와주어야만 했다.

그런데 오늘은 성체성혈 대축일이기 때문에 자리에서 그냥 누워있을 수만은 없었다.

고통 중이기에 더욱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서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어 당신의 도구로서

부끄럽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부축을 받아 예수님을 만나러 성당에 갔다.


앉아 있기도 힘이 들어 옆에서 협력자들이 붙잡아주어 겨우 지탱할 수가 있었다.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면 도저히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했다.

이때 내가 본 성모님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우셨으며

키는 대강 165센티미터 정도였고, 오른손에는 묵주를 들고 계셨고

하얀 옷에 흰 망토는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내려왔고, 망토의 갓 줄 전체가 금빛으로 빛이 났다.

그리고 가슴에는 불타는 성심의 모습이

빨갛게 있었는데 움직이는 느낌이었고 칼이 7개 정도 성심에 꽂혀 있었다.

발밑에는 장미꽃이 세 송이(흰색, 빨간색, 황금색)가 있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셨지만,

그 주위에는 햇살처럼 온 몸에서 빛이 비추어졌으며

십자가 위에는 하얀 비둘기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율리아 :

“당신을 갈망하고 있지만 잘 모르기에 당신을 만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 부족하지만 저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그들을 위하여 바치겠어요. 도와주시어요.

이 모든 것도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어 주시어요.”

 

 

성체를 모시고 협력자들의 부축을 받아 돌아오는데

갑자기 입안이 가득 차기 시작했으며 피비린내가 많이 났다.

몸이 붕 뜨면서 빙빙 돌기 시작하여 땅에 주저앉는가 했는데

감실 앞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크게 들려왔다.

 

예수님 :
“나의 모습을 보아라.”

 

 

소리가 들리는 곳을 향하여 바라본 나는 깜짝 놀랐다.

예수님은 처참하리만치 참혹하게 피를 흘리고 계셨다.


그 피가 떨어지는데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작과 예쁜 성반에 떨어져 성체와 성혈로 사제들을 통해 우리에게 오신다.


그 옆에는 우리의 중재자 성모님께서 함께 계셨다.

성모님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다우시지만 오늘의 모습은 무척 안타까우면서도 빛이 난다.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며 우리를 위하여 쏟아주시는 사랑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아픔도 겪으시지만,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심으로 인하여

우리 죄인들에게까지 오시고 우리가 받아 모심으로 다시 새롭게 하나가 되기 때문에 기뻐하신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자아를 버리기 원하시며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영하기 바라시며 기도하신다.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예수님 :
“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천상잔치에 참여하도록 도와다오.

고해성사를 자주 보라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자주 말씀하셨다.

그런데도 많은 자녀들이 형식적인 고해성사나 또는 성사를 통하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려고 하기 때문에 수혈이 잘 되지 않는다.

진심으로 통회하지 않고 받는 형식적인 고해성사는 오히려 나를 모독하는 것이며

나를 받아들이지 못 하는 것이니 진심으로 회개하여 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들 안에 나로 하여금 일하게 하여다오.

그리고 내 사랑 전체를 이 지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쏟아주고 싶은데

고해성사를 보지 못 해서 나를 만나지 못 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일러둔다.

진심으로 통회하고 화해 안에서 나를 만나기를 원하나

부득이하게 고해성사를 보지 못 해 나를 만나지 못 하는 자녀는

고해 성사 볼 것을 먼저 약속하고 나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그 약속을 어겼을 때는 더 큰 모독죄가 된다.

그러나 그 약속이 잘 이행되었을 때에는

형식적인 고해성사를 통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의 불을 놓아준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에게 다시 부탁한다.


나의 대리자인 교황을 비롯하여

모든 추기경,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극기와 청빈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나의 모든 것을 이미 그들에게 맡겼으니

그들이 하는 예식이 바로 내가 하는 예식이니라.


고행을 통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더욱더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 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나의 대사제 교황과 추기경 그리고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나의 사랑을 보내며 그 사랑이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넘치게

나의 어머니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1995년 6월 18일

 

오늘은 성체성혈 대축일이다.

눈을 뜰 수 없는 고통이기에 도저히 미사에 갈 생각도 할 수 없었지만


1988년 6월 5일 성체성혈 대축일 날에도 2주간이나 고통 중에 있다가

미사 참례 때 성체가 부풀어 올랐고 예수님은 피를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셨는데

오늘도 역시 피 흘리시는 예수님을 뵙게 되었다.

그때보다 더 많은 피를 흘리셨으나

수혈을 받는 자녀들이 더 줄어져 가니

성모님은 마음이 아파 애통해하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가엾은 딸아!

너의 피나는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니

죄 중에 모시는 성체의 모독을 배상하기 위하여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네 삶의 여정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그 고통은 하느님이 허락하신 것이니 어쩌겠느냐.

몰이해와 비평들, 때로는 경멸과 모함까지도 묵인하기 바란다.

어떤 이가 고의로 너에게 악행을 행하려 하더라도

끝내는 너를 손대지 못할 것이며 성부의 자비가 내려지리라.


온갖 속임과 모함이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가 걷히듯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늘 부족하고 미약하고 자격 없다고,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다고 하며

‘결점투성이인 저를 왜 택하셔서 많은 사람들

특히 성직자들까지 판단 죄를 짓게 하시나요?’하지 않았느냐. 바로 그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왜 도구로 사용하겠느냐!

교만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주님은 너의 머릿속에 있는

많은 지식까지 다 가져가시지 않았느냐.


너의 모든 희생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주님께서 너를 기르시어 영신 지도자가 되어 주셨고

또 이 어머니가 너를 길러 너의 영혼을 길들였으며 너를 지도하지 않느냐!

나의 딸아!

착한 의지의 영혼이 누구인가?

마리아 막달레나와 자캐오도 착한 영혼의 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도의 신뢰에 찬 탄원

‘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하였을 때

주님은 뭐라고 하셨지?

진심으로 회개하여 바라보는 눈길을 보았기에‘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하지 않았느냐.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 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연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율리아 :
“제 정신까지 비틀거리다시피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요.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평범하게 아주 평범하게 숨어서 살고 싶었는데요.

그런데 왜 저를 주님이 주신 이러한 일들을 하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빈약하고 받을 만한 공로도 조금도 없다고  생각해요.”

성모님 :
“얘야! 그래서 너를 택했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만 고집부리고 완전히 맡기고 주님을 따르라.

주님은 매일 더 경멸받고 계시기에 네 협조가 필요하여

너를 죽음에서 또다시 살려 세상으로 보내지 않았느냐.

신성한 성체 안에 숨어 계시는 주님을 더 이상 모독하지 않도록

영적 지도자와 타협하여 더욱 용맹하고 슬기롭게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어서 전하여라.


그 어떤 누구도 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목마른 갈증을 채워드리기 위하여 실망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들려올 때가 다가오니 그때와 그 시간을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막아야 한다.


이제는 내 마음이 이미 갈기 갈기 찢어져가고

지구 위에 나의 피땀과 피눈물이 쏟아지고 있다.

냉혹한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이미 말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듯이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는 것은

바로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작은 영혼아!

더욱 용기를 내어서 위험한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 안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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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작은 영혼아!
더욱 용기를 내어서 위험한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 안녕
아 멘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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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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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게 힘이 되고 빛이 되는 말씀이세요 ..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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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의 대리자인 교황을 비롯하여 모든 추기경, 주교,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극기와 청빈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나의 모든
것을 이미 그들에게 맡겼으니 그들이 하는 예식이 바로 내가 하는 예식이니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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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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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것도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어 주시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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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어 당신의 도구로서 
부끄럽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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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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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작은 영혼아! 
더욱 용기를 내어서 위험한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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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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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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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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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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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들려올 때가 다가오니 그때와 그 시간을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막아야 한다.

이제는 내 마음이 이미 갈기 갈기 찢어져가고
지구 위에 나의 피땀과 피눈물이 쏟아지고 있다.
냉혹한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이미 말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듯이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는 것은
바로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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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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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모두 태워
성체를 모독하지 않도록 배상해 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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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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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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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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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네 삶의 여정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그 고통은 하느님이 허락하신 것이니 어쩌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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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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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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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너희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성체 성혈의 깊은 사랑으로  저희를 깨끗하게,
                더욱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_()_
                성심 안에  심오한 사랑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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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혈자이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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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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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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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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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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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들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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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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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고행을 통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더욱더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고통과 희생을 더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작은 희생들이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흘러들어 갈 은총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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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심으로 인하여
우리 죄인들에게까지 오시고 우리가 받아 모심으로
다시 새롭게 하나가 되기 때문에 기뻐하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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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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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의 뜻이 부족한 저희를통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말씀대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늘 깨어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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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모독을 배상하는 자녀되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을 온전히봉헌함으로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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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천상잔치에 참여하도록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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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대리자인 교황을 비롯하여 모든 추기경, 주교,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그리고 끊임없이 희생하고 보속하여

그들이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더 많이 봉헌하여라.

극기와 청빈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나의 모든 것을 이미

그들에게 맡겼으니 그들이 하는 예식이 바로 내가 하는

예식이니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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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아멘! ㅜ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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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진심으로 통회하고 화해 안에서 나를 만나기를 원하나
부득이하게 고해성사를 보지 못 해 나를 만나지 못 하는 자녀는
고해 성사 볼 것을 먼저 약속하고 나를 만날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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