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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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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7건 조회 1,739회 작성일 20-06-14 08:14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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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8월 4일 아침 6시경 ★ 

도초 공소 신자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가기로 약속되어

내가 구입한 과일 등을 새벽부터 관광버스에 실어 날랐다. 술집 여자들한테

심하게 두들겨 맞은 바로 다음날 새벽부터 성지순례 안내까지 맡아야 했으니!

물어뜯긴 이빨 자국이 맞구멍이난 것도 있었고 팔 하나 움직이는 것조차

고통스러웠지만 주님 영광 위해 바칠 수 있었다.

광주에서 주축이 되어 알려진 성령 봉사자 네 명까지 함께 해 자리가

부족했지만 앞에서 세 사람이 앉기도 하고 내가 땅에 앉기도 했다. 나는 그 많은

고통 중에 기도를 인도하면서 좋은 말씀으로 그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거기 모인 이들이

"정말 성지순례를 너무 잘 왔다." 며 좋아들 하니 어제 내가 당한 그 수많은 고통들은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승화되었기에 기쁘기 한량없었다.

그렇게 쑤시고 아프던 모든 부위들이 사랑으로 꽃 피어올랐고

내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날 줄 몰랐다. 서울 새남터 성지에 도착해

미사를 할 때 오기선 신부님께서 내게 전례 진행을 모두 맡기셨다. ​

미사 후 김대건 신부님 묘소로 출발해 가는데 광주 한 자매가

"어머머, 율리아 형님 얼굴에서 빛이 나더니 김대건 신부님 얼굴로 바뀌네."

하고 말할 정도로 내가 기쁘게 활짝 웃고 있었다 한다.

성지에 도착해 밥을 먹게 되었는데 광주의 봉사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내게 이것, 저것 가져오라며 맛이 없다느니 온갖 불평을 다 늘어놓으면서 나에게

물 가져다 달라고 큰소리치는 바람에 공소 신자들 보기에 너무 민망했다.

좋은 표양은 보이지 못할망정 오히려 가만히 앉아서

이래라저래라 하고 큰소리치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세속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군림하는 행동들이 아닌가.

구타를 당해 아픈 몸이었지만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기쁘게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그러나

평소에 도초 공소 신자들이 성령 봉사자들을 우러러 보고 있어 그들로부터

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내가 그들의 돈을 내고 그들을 초대했는데

공소 신자들은 그들을 다른 눈으로 보기 시작해 민밍하여 견딜 수가 없었다.  ​

 ​

율리아 :

"오, 나의 주님! 광주에서도 지도자인 봉사자들이

스스로 높아져 대접받으려 하는 마음을 버리고 더욱

낮은 자가 되어 모든 이들을 섬기며 영적으로  도움 주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제 시작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봉사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의지가

내 의지에 무감각해 있어 소유한 바를 나눌 줄 모르니 어찌하겠느냐.

나도 무척 마음이 아프단다. 그러나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온전히 느끼며 고통 안에서 기뻐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게 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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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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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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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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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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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제 시작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봉사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의지가
내 의지에 무감각해 있어 소유한 바를 나눌 줄 모르니 어찌하겠느냐.
나도 무척 마음이 아프단다. 그러나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온전히 느끼며 고통 안에서 기뻐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게 되는구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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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지도자인 봉사자들이
스스로 높아져 대접받으려 하는 마음을 버리고 더욱
낮은 자가 되어 모든 이들을 섬기며 영적으로  도움 주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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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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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제 시작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봉사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의지가
내 의지에 무감각해 있어 소유한 바를 나눌 줄 모르니 어찌하겠느냐.
나도 무척 마음이 아프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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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스스로 높아져 대접받으려 하는 마음을 버리고 더욱 낮은 자가 되어 모든 이들을
섬기며 영적으로  도움 주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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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제 시작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봉사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의지가
내 의지에 무감각해 있어 소유한 바를 나눌 줄 모르니 어찌하겠느냐.
나도 무척 마음이 아프단다. 그러나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온전히 느끼며 고통 안에서 기뻐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게 되는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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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스스로 높아져 대접받으려 하는 마음을 버리고 
더욱 낮은 자가 되어 모든 이들을 섬기며 영적으로  
도움 주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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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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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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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도 무척 마음이 아프단다. 그러나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온전히 느끼며 고통 안에서 기뻐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게 되는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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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봉사자들이 스스로 높아져 대접받으려 하는 마음을 버리고
더욱 낮은 자가 되어 모든 이들을 섬기며 영적으로  도움 주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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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러나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온전히 느끼며 고통 안에서 기뻐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게 되는구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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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대접받으려 하는 마음을 버리고 더욱 낮은 자가 되어 
 모든 이들을 섬기며 영적으로  도움 주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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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구타를 당해 아픈 몸이었지만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기쁘게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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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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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영원한 스승이신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 -
제 마음에 받아들여 용해되렵니다 ! 사랑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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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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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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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내 얼굴에는 미소가 떠날줄 몰랐다.
            봉사할 때 자세를 묵상하며  기쁨이
            샘솟는  은총으로  봉사하길 다짐합니다.~_()_
            성심  안에  섬김~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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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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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렇게 쑤시고 아프던 모든 부위들이
사랑으로 꽃 피어올랐고
내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날 줄 몰랐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육적 심적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예수님을 향한... 성모님을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빛나기만 하는 엄마의 예쁘고 고우신 미소와 얼굴~*^^*
더욱더 낮은 자세로 매사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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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매순간 엄마를 닮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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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천상의 진리 - 작은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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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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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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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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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오, 나의 주님! 광주에서도 지도자인 봉사자들이
스스로 높아져 대접받으려 하는 마음을 버리고 더욱
낮은 자가 되어 모든 이들을 섬기며 영적으로  도움 주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윗사람부터 아랫사람까지 모두를 섬길 수 있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삶 속에서 엄마께서 행하신 5대 영성을 깊이 묵상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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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구타를 당해 아픈 몸이었지만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기쁘게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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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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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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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러나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온전히 느끼며 고통 안에서 기뻐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게 되는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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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주님! 광주에서도 지도자인 봉사자들이

스스로 높아져 대접받으려 하는 마음을 버리고 더욱

낮은 자가 되어 모든 이들을 섬기며 영적으로  도움

주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제 시작이다.그들은

내 이름으로 봉사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의지가 내 의지에

무감각해 있어 소유한 바를 나눌 줄 모르니 어찌하겠느냐. 나도

무척 마음이 아프단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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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오, 나의 주님! 광주에서도 지도자인 봉사자들이
스스로 높아져 대접받으려 하는 마음을 버리고 더욱
낮은 자가 되어 모든 이들을 섬기며 영적으로  도움 주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주님께 저도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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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내가 당한 그 수많은 고통들은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승화되었기에 기쁘기 한량없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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