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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수요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 추기경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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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4건 조회 1,613회 작성일 20-06-10 11: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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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도미니치 (John Dominici)
축일: 6월 10일
성인구분: 복자
신분: 추기경
활동지역:
활동연도: 1376?-1419년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의

 어느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요한 도미니치(Joannes Dominici)는

18세 때에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

 수도원에서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과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서 주해서와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토착어로 된 찬미가를 지었다.

12년 동안의 파리 대학교에서의 공부를

 마치자 자신의 모교에서 가르치는 한편,

 베네치아(Venezia) 지방을 다니며

 설교활동을 하다가 피에졸레(Fiesole)와

 베네치아에 새로운 수도원을 세웠다.


그러는 동시에 이탈리아의

 개혁 운동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그가 수도원의 총장을 역임할 때에는

청소년들의 그리스도교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1406년에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12세(Gregorius XII)를

선출하는 회의에 참석한 이래

 교황의 고해신부 겸 고문이 되었다.


1407년 산 시스토(San Sisto)의 추기경으로

 임명된 그는 당대의 큰 이단들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그에 대한 공경은 1832년에 승인되었고,
이어 1837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제1독서

<이 백성이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8,20-39 그 무렵 아합 임금은

20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바알의 예언자들을 카르멜산에 모이게 하였다.

21 엘리야가 온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절뚝거릴 작정입니까?

주님께서 하느님이시라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느님이라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은 엘리야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다시 말하였다.

“주님의 예언자라고는 나 혼자 남았습니다. 그러나 바알의 예언자는

사백오십 명이나 됩니다. 23 이제 우리에게

황소 두 마리를 끌어다 주십시오.

그들에게 황소 한 마리를 골라 토막을 내어 장작 위에 올려놓고 불은

붙이지 말게 하십시오.

나도 다른 황소를 잡아 장작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겠습니다. 24 여러분은 여러분

신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나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겠습니다. 그때에 불로 대답하는 신이 있으면,

그분이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러자 백성이 모두

“그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5 엘리야가 바알의 예언자들에게 제안하였다.

“당신들이 수가 많으니

황소 한 마리를 골라 먼저 준비하시오.

당신들 신의 이름을 부르시오.

그러나 불은 붙이지 마시오.” 26 그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황소를 데려다가 준비해 놓고는, 아침부터 한낮이 될 때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렀다. “바알이시여, 저희에게 응답해 주십시오.” 그러나 아무 소리도 대답도 없었다. 그들은 절뚝거리며 자기들이 만든 제단을 돌았다.

27 한낮이 되자 엘리야가

그들을 놀리며 말하였다. “큰 소리로 불러 보시오. 바알은 신이지 않소.

다른 볼일을 보고 있는지,

자리를 비우거나 여행을 떠났는지, 아니면 잠이 들어 깨워야 할지 모르지 않소?”

28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부르며, 자기들의 관습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 몸을 찔러 댔다.

29 한낮이 지나 곡식 제물을

바칠 때가 되기까지 그들은 예언 황홀경에 빠졌다. 그러나 아무 소리도

대답도 응답도 없었다. 30 그러자 엘리야가 온 백성에게

“이리 다가오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백성이 모두 다가오자

그는 무너진 주님의 제단을 고쳐 쌓았다.

31 엘리야는, 일찍이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이 내린 야곱의

자손들 지파 수대로 돌을 열두 개 가져왔다.

32 엘리야는 그 돌들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으로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제단 둘레에는 곡식

두 스아가 들어갈 만한 도랑을 팠다.

33 그는 장작을 쌓은 다음,

황소를 토막 내어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34 그러고 나서 “물을 네 항아리에 가득 채워다가 번제물과 장작 위에 쏟으시오.” 하고 일렀다. 그런 다음에 그는

“두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두 번째도 그렇게 하자, 엘리야는 다시 “세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일렀다.

그들이 세 번째도 그렇게 하였을 때, 35 물이 제단 둘레로 넘쳐흐르고

도랑에도 가득 찼다. 36 곡식 제물을 바칠 때가 되자 엘리야 예언자가 앞으로 나서서 말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 당신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고

제가 당신의 종이며, 당신의 말씀에 따라 제가

이 모든 일을 하였음을

오늘 저들이 알게 해 주십시오. 37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주님!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님, 이 백성이

당신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 바로 당신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38 그러자 주님의 불길이 내려와,

번제물과 장작과 돌과 먼지를 삼켜 버리고

도랑에 있던 물도 핥아 버렸다. 39 온 백성이 이것을 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부르짖었다.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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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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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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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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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법이나 예언서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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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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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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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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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추기경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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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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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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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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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주님!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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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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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복자 도미니치  추기경 이시아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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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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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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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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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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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도미니치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성인을 생각하며
더욱 바르게살아가도록
최선의 다해야겠어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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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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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과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복자 요한 도미니치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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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추기경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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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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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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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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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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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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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 추기경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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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추기경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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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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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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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추기경이시여!

나주 성모님이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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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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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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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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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추기경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눈을 뜨게 하시여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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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추기경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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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추기경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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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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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용~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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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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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 추기경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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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추기경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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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추기경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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