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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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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8건 조회 1,737회 작성일 20-06-13 10: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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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안토니오 (Anthony)

축일: 6월 1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교회학자, 설교가
활동지역: 파도바(Padova)
활동연도: 1195-1231

포르투갈 리스본(Lisbon)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페르난도(Fernandus)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은 성 안토니우스(Antonius,

또는 안토니오)는 포르투갈 국왕 알폰소 2세의

궁중기사의 아들이었다.


성 안토니우스는 신앙심 깊은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고, 리스본 주교좌성당 부속학교에서

교육을 받다가 15세 되는 해에 집 근처에 있던

아우구스티누스 참사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1212년에는 자신을 찾아오는 친구와

친척들을 피하기 위해

다시 코임브라(Coimbra)에 있는

성 십자가 참사 수도회로 옮겨 8년 동안

공부와 기도 생활에 전념하였다.
그 후 1219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 1220년 1월 16일 모로코에서

순교한 다섯 명의

작은 형제회 순교자들의 유해가

 성 십자가 성당으로 옮겨져 왔는데,

 

 이때 자신도 순교자가 되겠다는

열정에 사로잡힌 그는 그 해 코임브라의

 작은 형제회로 옮겨 안토니우스라는

 수도명을 받고 곧바로

 아프리카 선교사를 지원하였다.


그의 소망대로

무어인들에게 설교하기 위하여

모로코로 파견되었으나, 도착 직후

 병으로 인하여 되돌아와야만 했다.

 

그 후 1221년의 아시시(Assisi)의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에서 개최된

작은 형제회 총회에 참석했다가

 

코임브라에서 조용히 은둔하며

고행 생활을 하던 그는 포를리(Forli) 근처의

 몬테파올로(Montepaolo) 운둔소로 가게 되었다.


어느 날 코임브라 관구장인

그란치아노(Granziano) 신부와 함께

사제 서품식에 참석하기 위해 포를리로 갔는데,

 

 마침 미사에서 강론할 마땅한 사람이 없어

 성 안토니우스가 맡게 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그는 설교가로서의

 큰 능력을 발휘하였다.

• 그래서 그는 카타리파가 성행하던

 북부 이탈리아 지방과 알비파(Albigenses)가

성행하던 남부 프랑스에서 설교하라는 명을 받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해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뛰어난 설교와 화술은 불같았고,

 설득력이 있었으며 모여든

군중들을 매료시켰다.
그가 가는 곳마다 군중들은 구름처럼 운집하였다.


그는 작은 형제회의 첫 번째 신학 교수로 임명되었으나,

 설교직에 더욱 헌신하기 위하여

공식적인 직책에서 면제해 줄 것을

간절히 바랐다고 한다.

 

사람들을 개종시키고 고해성사를 주는 신부로서의

그의 성공은 가히 놀라울 정도였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던 중

1226년 10월 프란치스코 성인이

사망하자 이탈리아로 돌아와 이듬해

 에밀리아(Emilia) 관구의 관구장 대리로

선출되었으나,

 

설교에 전념하기 위해 1230년에

 사임한 뒤 파도바 수도원에 정착하면서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파도바 전체를 완전히 개종시킨

 

그의 설교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또한 그는 채무자,

옥에 갇힌 사람들을 석방하는 일을 비롯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고 이단자를

 개종시키는 등 끊임없이 활동하였다.

• 1231년 그는 수종 등을 겸한 열병으로

 잠시 요양할 목적으로 캄포 산 피에로(Campo San Piero)로

 갔으나, 병이 심해져 파도바로 되돌아오는 길에

 베로나(Verona)의 아르첼라(Arcella)에 있는

 클라라 수녀회에서 운명하였다.


이때 그의 나이는 불과 36세였다.


그의 유해는 현재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성당에 모셔져 있다.


그는 이례적으로 바로 다음 해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Gregorius IX)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46년에는

비오 12세(Pius XII)로부터 교회학자,

복음적인 박사로 선언되었다

 

 성 안토니우스의 수많은 기적 이야기와

 설교 능력은 가톨릭 교회의

전설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그를 능가할 만한 설교가가 나오기는

힘들 정도로 높이 평가해왔다.

 


그 당시 사람들은 안토니우스를 일컬어

 ‘이단자들을 부수는 망치’,

 ‘살아있는 계약의 궤’라고 하였으며,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17세기부터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안토니우스 성인에게 기도하면

곧바로 찾는다는 전설이 생겼다.


이는 어느 수련자가 허락없이

성인의 시편집을 가져갔다가

성인이 발현하여 돌려달라고 해서

 그 시편집을 돌려주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하였다.

• 가난한 이들의 수호성인으로서

 일생 그들을 위해 헌신했던 성인의 이름을 따서

 19세기에 '안토니우스 성인의 빵'이라는

 구호단체가 설립되어 오늘날까지

 개발도상국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그를 그림으로 그릴 때에는 팔에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하는데,

 그 이유는 한 방문자가 안토니우스 성인이

 탈혼 중에 일어난 이 일을

기록했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I,226) :


• 행동이 뒤따를 때 입으로

하는 말은 효과가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여러가지 언어로 말합니다.

이 여러가지 언어란 그리스도를

증거해 주는 겸손, 가난, 인내 그리고 순종입니다.


우리가 생활에서 이들을 실천할 때

그 실천을 통하여

여러가지 언어를 말하게 됩니다.


행동이 뒤 따를 때 입으로 하는 말은

 효과가 있습니다.입은 다물고

행동으로 말합시다.


우리는 불행히도 말로는 부풀어 있고

행동에는 텅비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주님께서는 잎사귀만 있고

 열매는 하나도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처럼
우리도 저주하실 것입니다.


그레고리오가 말하는 것처럼

 "설교자에게는 법이 하나 있습니다.

설교하는 바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것을 행동으로 파괴시킨다면,

 사람이 법을 안다고

자랑하는 것을 행동으로 파괴시킨다면,
사람이 법을 안다고

자랑하는 것은 쓸모 없는 일입니다.

"사도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이 시키는 대로

 여러가지 언어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간의 영이 지시하는 대로 하지 않고

성령의 감도에 따라 말하는 이는 복됩니다.


그러나 자기 영이 지시하는 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도용하여

마치 자기 말인 것처럼 넘겨줍니다.


주님께서는 이와 같은 사람들에 대해

예레미아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내가 똑똑히 일러둔다.

 예언자들이 서로 내 말을 남의 입에서

훔쳐다가 떠벌이는데 결코 그냥 두지 않으리라.

내가 똑똑히 일러둔다.

이런 예언자들 내 말을 한답시고

 혀를 놀리는데, 결코 그냥 두지 않으리라.


내가 똑똑히 일러둔다.

이런 예언자들이 개꿈을 꾸고

 거짓말로 허풍을 떨어 가며 해몽을 하여
나의 백성을 속이는데,

결코 그냥 두지 않으리라.


나는 그런 말을 하라고

 그것들을 보낸 적이 없다.

그것들은 이 백성에게

백해 무익한 자들이다. 똑똑히 들어라."


성령이 지시하는 대로 말하도록 합시다.
우리의 오관을 완전하게 하고

 십계명을 준수하여

오순절(성신 강림)을 다시 성취하도록
당신 은총을 내려주십사고

성령께 겸손히 또 열렬히 청합시다.

예리한 통회의 마음을 충만케 하시고

 참된 신앙을 고백하는 혀 같은

불길을 우리 마음에 주시어,
성도들의 광채로운 불타 오르고

조명되는 가운데 삼위 일체이신

하느님을 뵐 수 있게 해주시기를 청합시다.


제1독서

<엘리사는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섰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19-21 그 무렵 엘리야는 산에서 내려

와 19 길을 가다가 사팟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 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는데, 열두 번째 겨릿소는 그 자신이 부리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가 엘리사 곁을 지나가면서

자기 겉옷을 그에게 걸쳐 주었다. 20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그냥 두고

엘리야에게 달려와 이렇게 말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에 선생님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다녀오너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였다고 그러느냐?”

21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가서

겨릿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고, 쟁기를 부수어 그것으로

고기를 구운 다음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서서 그의 시중을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3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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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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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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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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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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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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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파도 바에 사제 안토니오 학자 성인 이시여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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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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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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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안토니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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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행동이 뒤따를 때 입으로 하는 말은 효과가 있습니다.
입은 다물고 행동으로 말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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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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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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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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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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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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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아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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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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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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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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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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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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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파도바의 안토니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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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행동이 뒤 따를 때 입으로 하는 말은
효과가 있습니다.입은 다물고
행동으로 말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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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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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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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우리는 불행히도 말로는 부풀어 있고

행동에는 텅비어 있습니다.

아멘 .

파도바의 성안토니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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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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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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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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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고
무장 실천할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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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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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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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당시 사람들은 안토니우스를 일컬어
 ‘이단자들을 부수는 망치’,
 ‘살아있는 계약의 궤’라고 하였으며,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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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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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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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그는 채무자, 옥에 갇힌 사람들을 석방하는 일을 비롯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고 이단자를
개종시키는 등 끊임없이 활동하였다.

아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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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그리고 저의 소망도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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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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