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은 실제로 진실인가? 거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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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신 예수 님과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로만 캐톨릭은 예수님께서 육신이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영혼 육신이 실제로 온전히 부활하셨다고 가르칩니다.
로만 캐톨릭이라면 누구라도 한점 흠없이 이 사실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잘 알고 계시다시피, 기독 이라는 단어는 중국에 로만 캐톨릭과 유사한 경교(경교는 예수님을 하느님으로써가 아니라 모세나 모하메드와 같은 선지자나 예언자 정도로 생각한 집단을 말합니다)가 전파되면서 예수 그리스도교를 중국의 한문으로 나타내기 위해 예수님 함자를 빼고 사용한 명칭입니다.
그 영향으로 캐톨릭을 잘 모르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들이 흔해 개신교라고 일컫는 유사 교회적 집단(현 베네딕트 성하의 말씀)인 프로테스탄트들을 기독교인들이라고 부르고 예수님을 믿는 종교라고 인식함과 동시에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종교라고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 오해가 빚어지는 원인제공은 한국 천주교회가 모든 공식적 표현에서 예수 그리스도교 로만 캐톨릭 한국교회라고 정확한 명칭을 표현하고 있지 않기에 초래된 기현상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국 천주교회의 공식적인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교 로만캐톨릭 한국교회라고 해야 하고 신자들은 자신이 단순히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 로만 캐톨릭 신자임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점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릇 로만 캐톨릭 신자들이라면 로만 캐톨릭의 교리와 가르침을 완전한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절대적 이유 때문입니다.
교회란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교황청의 가르침에 대해 믿는 사람들을 칭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가 신자(교회)라고 하면서 정통적 가르침이나 교리에 대해 약간만의 의심이나 불신과 회의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교회의 일원이라고 부를 수 없으며 바로 열교자요 이단자의 반열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신자들은 이상한 요설과 교설로써 교회신앙의 핵심을 건드리며 그 가르침과 교리를 부정하며 신자들을 그릇된 믿음으로 인도하는 자들은 어떻게 호칭해야 할 것입니까?
그가 비록 현실적으로 또 가시적으로 볼 때에는
영세한 평신도이고,
수도자의 옷을 걸치고,
사제의 옷을 걸치고,
주교의 옷을 걸치고
추기경의 모자를 쓰고 있드라도,
교회라는 한 울타리 안에 함께 있는 것처럼 보이기에, 교회의 일원인 것처럼 보이지만 불가시적으로는 엄연히 교회의 반역자들이묘 배교자들일 따름이며, 교회의 정통 가르침에 의하면 악마의 하수인들에 불과하다는 점을 우리들은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보기에 버젓이 교회에 몸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늘날 교회를 무신론과 동일한 현대주의로 이끌며 바티칸을 무시하고 (그리하여 교회반역 과정의 일련선상에서 나주가 부정되며) 신자들을 배교의 대열로 이끌며 영혼들을 지옥으로 팔아넘기는 자들이 누구인지, 그 실체가 무엇인지를 앞으로의 글에서 그 본체들의 진면목을 노출시켜 보고자 합니다.
우리들이 악의 세력에 편승하여 목자의 탈을 쓴 교회의 적들의 교활하고도 기름발른 언어희롱에 속아 따라 간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과 하느님에 대한 완전한 배교자가 됨을 의미한다는 무서운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제민 사제와 같이 교설로써 예수님의 참된 부활을 오도하는 자들을 노출시켜야 합니다.
손자병법에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로만 캐톨릭에 깊숙이 드리워 신앙을 파괴해가는 악의 무서운 장막을 파헤쳐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알아야 합니다.
신앙을 잠식시키고 파괴시켜 가는 반역자들과 적들의 흉계를 전혀 모르는 채 파멸로 쫒아가는 천진난만하기만한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면 정말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앙을 상실했으면 교회를 떠나야 할 터인데,
풀숲에 도사리고 앉아 먹이를 호시탐탐 노리는 뱀의 모습이 연상되어 끔찍하기조차 합니다.
부활절이지만, 예수님의 영혼 육신의 온전한 부활을 교오한 말과 글로써 부정하는 추악한 자들의 더러운 작태를 생각하면, 또 그러한 자들 앞에서 부활성가를 부르고 알렐루야를 노래하지만 바로 자신이 예수님을 배교해가는지를 모르고 쫒아가는 교회의 모습을 떠 올리면 정말로 우울하기만 합니다.
우리들은 저러한 자들에 의해 가르침이 뒤바뀐 개량된 한국 천주교회의 신자가 아니라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정통의 로만 캐톨릭 신자들로 남아야 합니다.
적들의 은밀한 베일 속에 감춰진 흑막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가 비록 현실적으로 또 가시적으로 볼 때에는
영세한 평신도이고,
수도자의 옷을 걸치고,
사제의 옷을 걸치고,
주교의 옷을 걸치고
추기경의 모자를 쓰고 있드라도,
교회라는 한 울타리 안에 함께 있는 것처럼 보이기에,
교회의 일원인 것처럼 보이지만 불가시적으로는 엄연히 교회의 반역자들이며
배교자들일 따름이며, 교회의 정통 가르침에 의하면 악마의 하수인들에 불과하다는
점을 우리들은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옳은말씀을 정확히 집어주셨씁니다.
"교회라는 한 울타리 안에 함께 있는 것처럼 보이기에, 교회의 일원인 것처럼 보이지만 불가시적으로는 엄연히 교회의 반역자들이며 배교자들일 따름이며, 교회의 정통 가르침에 의하면 악마의 하수인들에 불과하다는 점을 우리들은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부활절이지만, 예수님의 영혼 육신의 온전한 부활을 교오한 말과 글로써
부정하는 추악한 자들의 더러운 작태를 생각하면, 또 그러한 자들 앞에서
부활성가를 부르고 알렐루야를 노래하지만 바로 자신이
예수님을 배교해가는지를 모르고 쫒아가는 교회의 모습을 떠 올리면 정말로 우울하기만 합니다.
우리들은 저러한 자들에 의해 가르침이 뒤바뀐 개량된 한국 천주교회의 신자가 아니라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정통의 로만 캐톨릭 신자들로 남아야 합니다.
적들의 은밀한 베일 속에 감춰진 흑막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정통 로만 카톨릭 긴자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대속고통으로 오류를 분별시켜주시며 하느님의 듯과 의를 위해
몸을 사르시는 율리아님께 진정 사랑과 존경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해 주시고좋은글 올려주신 뱃사공님께 주님의 부활과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해주시길 비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라는 울타리 속에 얼렁뚱땅 무리 지어지는 그 안에는
너무나 많은 오류와 악이 판을 치고 있기에 그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은 안타깝기 그지 없음을 느끼게 되어요.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부활을 축하하지만 호사난상한 교회의 모습
하지만 우린 나주의 모든 진리,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에 잠겨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저희들은 감사, 또 감사
함을 느끼며 뱃사공님의 그 간절하신 맘 함께하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부활 축하드려요.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나라 , 我國 , 내 조국 coree의 현실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지예 ~에 ? 아마도 아프리카 어느나라 이것지 ... ^^*
앗참 ! 케냐에서 신부님이 성모님동산에 오셨데예 . 아마도 20 代 ? 을매나 귀여우시던지 ...미사를 마치고 퇴장하셨다가
사뿐사뿐 다시 제대로 ...한 말 씀 하실라나 했드니 ...신발을 냅두고 제대를 내려오셨 ...손을 흔들어 드렸드니 수줍어 수줍어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톨릭 정통의 진리를 부정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단 입니다.
오래간만에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말씀대로 삼일만에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랑하는 뱃사공님
기쁜소식을 이웃에게 전하며
구원의 열매를 맺어갈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랜만이시네요!! 감사!!
뱃사공님! 자주 뵈요!!
부활의기쁨을함께
HAPPY EASTER ! ALELLUIA !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들은 저러한 자들에 의해 가르침이 뒤바뀐 개량된 한국 천주교회의
신자가 아니라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정통의 로만 캐톨릭 신자들로
남아야 합니다.적들의 은밀한 베일 속에 감춰진 흑막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벳사공님...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뵈오니 반가워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부활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반갑습니다 뱃사공님
언제나 힘이 있고 색깔이 분명하신 님의 글
감사드려요 ~~~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교회라는 한 울타리 안에 함께 있는 것처럼 보이기에,
교회의 일원인 것처럼 보이지만 불가시적으로는 엄연히
교회의 반역자들이묘 배교자들일 따름이며, 교회의 정통
가르침에 의하면 악마의 하수인들에 불과하다는 점을 우리들은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리며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정통 로만 캐톨릭,"
"남은 신자"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에서 무릎을 꿇지도 않고
입을 맟추지도 않은 칠전명을 모두 남겨 두겠다.(열왕기 상,19:18)
예수주님!성모님!
셀 수 없이 많은이 들을 나주로 보내주시어
남은 신자로 뽑아 주소서.아멘!!!
벳사공님, 감사합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들은 저러한 자들에 의해 가르침이 뒤바뀐 개량된 한국 천주교회의 신자가 아니라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정통의 로만 캐톨릭 신자들로 남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로만 캐톨릭은 예수님께서 육신이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영혼 육신이 실제로 온전히 부활하셨다고 가르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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