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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침주의 기적으로 엄마 살려드리기♡♡♡ 함께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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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된애덕♡
댓글 28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9-03-02 00:33

본문

성모님 동산을 걷다, 떨어진 말씀사탕을 주웠어요.

 

담배꽁초 같아 보일 정도로 꾸깃꾸깃 했지만,
저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라 느껴져 너무나 소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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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원수인 마귀의 교활한 횡포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지만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하기에, 내 사랑의 망토를 펼치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1991. 9. 1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아.. 저희의 감사와 위로만을 받으셔야 할 성모님께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니 그 모습이 상상되어 가슴이 아려왔어요.
'엄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가요? 얼마나 슬프신가요?' 울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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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써!! 오늘 모든 영혼들 성모님께 돌려드리고야 말리다..!'
그때부터 그 지향으로 계속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제가 밟는 흙가루도, 길가에 있는 풀들도, 날리고 있는 먼지도! 놓치지 않고
그 숫자만큼의 영혼들을 성모님 품 안에 안기게 하는 맘으로  

간절히 생활의 기도를 했고,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하나 주울 때마다  

'한 영혼 돌아오게 해 주세요~' 하는데 마음이 너무 기뻐졌어요.

'꼭꼭 들어주세요, 성모님. 꼭 성모님 품에 안기게 해 주셔요'
  

계속 기도를 드리는데 율리아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얼굴도 모르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도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을 봉헌하시며
엄마는 죽어가시면서도 그 사람들이 회개할 거라는 희망 속에서
기쁘게 그 고통 봉헌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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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조그마한 희생도 망설이며 귀찮아했던
제 자신이 생각이 나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살아왔던 날들을 돌이켜보며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그동안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지켜보시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얼마나 죄송스러운지..
그리고 '감히 율리아엄마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주 조그마한 희생도  

기쁘게 바쳐야겠다.' 저절로 그 마음이 솟구쳤어요.
  
엄마의 묵상 중에서 너무나 와닿았던 부분이 있어요.



"주님, 제가 받는 이 고통이 주님께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만 있다면, 이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엄마는 엄마를 몽땅 내어놓으시고, 죽음을 넘어선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너무나 겸손하게도 티끌만한 도움이라니..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이 세상에
엄마 덕분에 벌이 늦춰지고 있는데.. 티끌만한 도움이라니요..!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깨달았죠! '바로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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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엄마와는 다르게 제가 바치는 것들은  

정말 티끌만한 것들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엄마께  

정말 티끌만한 힘이라도 되온다면, 티끌만한 위로라도 되온다면..!  

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가슴 벅차고 뿌듯한 일인가요!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은, 티끌만큼이지만
나주 순례자 모두가 엄마를 위해, "전 세계 모~든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간절하게 기도 바친다면, 정말 적우침주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이 세상.

  
그 벌을 늦추기 위해 엄마 혼자 연약한 몸으로 그 벌을 대신  

몽땅 받고 계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젠 정말 힘이 없으신 엄마..
  
저희 함께해요..!!! 함께 해 주세요ㅠㅠ!
     
혼자만의 힘은 너무나 작고 미약하지만
저희가 함께 힘을 모아 엄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영혼들을 위해
끊임없는 생활의기도로, 끊임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힘이 되어 드려요!



엄마의 아름다운 미소 지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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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엄마를 박해하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목숨을 다 내어놓으시고,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데..  

과연 저희는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인지..

  
그런 엄마의 사랑에 티끌만큼이라도 보답해 드리고자
엄마의 생명 연장을 위해, 너무나 부족한 죄인인 저부터  

오늘! 지금 이 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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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정말로ㅠㅠ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해요 ♡♡♡
엄마를 더욱 아껴드리고, 사랑하겠습니다!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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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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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살려드리기위해 적우침주의 정신으로
저도 노력할게요
간절한 그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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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사랑하시는 맘을 담은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엄마를 사랑하도록... 제 자신을 비우고 버리고 자아포기하고
엄마 사랑으로 제 맘 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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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님은 정말 - 우리곁에 계시면서 ! 여러가지 방법으로 말씀해 주고 계시네요 -!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살려드릴 껍니다 ~~~ ^ ㅡㅡㅡㅡ ^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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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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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
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
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아멘!!!

맞아요; 저의 티끌만한 작은 것들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엄마를 위해 노력하고 더 노력해야함을 느낍니다.
갑사드려요.고맙습니다.
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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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새롭게~ 더 노력할게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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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런 엄마의 사랑에 티끌만큼이라도 보답해 드리고자
엄마의 생명 연장을 위해, 너무나 부족한 죄인인 저부터 
오늘! 지금 이 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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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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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혼자만의 힘은 너무나 작고 미약하지만
저희가 함께 힘을 모아 엄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영혼들을 위해
끊임없는 생활의기도로, 끊임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힘이 되어 드려요!

엄마의 아름다운 미소 지켜드려요..!!!♡

아멘♡♡♡
넘넘 좋아용~ 좋은 나눔 함께 해주셔서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며 더욱
엄마 살려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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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엄마 저 더더욱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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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은, 티끌만큼이지만
나주 순례자 모두가 엄마를 위해, "전 세계 모~든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간절하게 기도 바친다면, 정말 적우침주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참된애덕♡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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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십자가의 원수인 마귀의 교활한 횡포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지만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하기에, 내 사랑의 망토를 펼치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1991. 9. 1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혼자만의 힘은 너무나 작고 미약하지만
저희가 함께 힘을 모아 엄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영혼들을 위해
끊임없는 생활의기도로, 끊임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힘이 되어 드려요!
엄마의 아름다운 미소 지켜드려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엄마를 박해하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목숨을 다 내어놓으시고,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데.. 
과연 저희는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인지..
그런 엄마의 사랑에 티끌만큼이라도 보답해 드리고자

엄마의 생명 연장을 위해, 너무나 부족한 죄인인 저부터 
오늘! 지금 이 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정말로ㅠㅠ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해요 ♡♡♡
엄마를 더욱 아껴드리고, 사랑하겠습니다!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엄마 사랑글  감사드립니다. *^^*
이 대 죄인...
늘 부족하오나 항구하게 5대 영성 실천 생활화 노려 또 노력 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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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를 지켜주는 것은
엄마말씀따라
5대영성으로 실천하는 삶 을
살아가는것이겠지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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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솔직히 엄마와는 다르게 제가 바치는 것들은 정말 티끌만한 것들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엄마께 정말 티끌만한 힘이라도 되온다면, 티끌만한 위로라도
되온다면..! 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가슴 벅차고 뿌듯한 일인가요!”
참된애덕♡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참된애덕♡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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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얼굴도 모르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도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을 봉헌하시며
엄마는 죽어가시면서도 그 사람들이 회개할 거라는 희망 속에서
기쁘게 그 고통 봉헌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

저도 엄마 살리기 운동에
더욱 열심히 동참할께요~♡
아멘~^♡^
글도 참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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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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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하나 주울 때마다 
'한 영혼 돌아오게 해 주세요~' 하는데
마음이 너무 기뻐졌어요.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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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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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가 함께 힘을 모아 엄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영혼들을 위해
 끊임없는 생활의기도로,
 끊임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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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쁘게 바쳐야겠다.' 저절로
그 마음이 솟구쳤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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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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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생각해서 달라지는 나의 마음..
그 모두가 엄마께서 바쳐주시는 희생과
사랑때문에 변화되가는 여정이며 그래서
우리도 엄마를 위해 더 잘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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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한당나귀님의 댓글

사뿐한당나귀 작성일

"주님, 제가 받는 이 고통이 주님께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만 있다면, 이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아멘!

엄마의 사랑에 티끌만큼이라도 보답해 드리고자
엄마의 생명 연장을 위해, 너무나 부족한 죄인인 저부터 
오늘! 지금 이 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너무 좋은 묵상 감사해요 ^^
정말 엄마는 어마어마하신 것 같아요.
엄마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안에 돌아갔지만
"티끌"이라고 말씀하시는 저 겸손!
저 너무 교만하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저도 엄마의 겸손을 묵상하며
엄마께서 완성해나가시는 주님,성모님의 구원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나마 되고자 최선을 다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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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하나 주울 때마다 
'한 영혼 돌아오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것만이라도 실천!!!
실천하면서 또 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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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밟는 흙가루도, 길가에 있는 풀들도, 날리고 있는 먼지도! 놓치지 않고
그 숫자만큼의 영혼들을 성모님 품 안에 안기게 하는 맘으로 
간절히 생활의 기도를 했고,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하나 주울 때마다 
'한 영혼 돌아오게 해 주세요~' 하는데 마음이 너무 기뻐졌어요.
'꼭꼭 들어주세요, 성모님. 꼭 성모님 품에 안기게 해 주셔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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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지켜보시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얼마나 죄송스러운지.그리고 '감히 율리아

엄마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주 조그마한 희생도 기쁘게 바쳐야겠다.

 저절로 그 마음이 솟구쳤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참된애덕님...메순간을 생활의기도 실천하며 힘이되어

드리고자 노력하는 모습 흐뭇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저희도

그사랑을 실천해보며  작은 힘 함께 모아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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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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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조아써!! 오늘 모든 영혼들 성모님께 돌려드리고야 말리다..!'
그때부터 그 지향으로 계속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제가 밟는 흙가루도, 길가에 있는 풀들도, 날리고 있는 먼지도! 놓치지 않고
그 숫자만큼의 영혼들을 성모님 품 안에 안기게 하는 맘으로 
간절히 생활의 기도를 했고,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하나 주울 때마다 
'한 영혼 돌아오게 해 주세요~' 하는데 마음이 너무 기뻐졌어요.
'꼭꼭 들어주세요, 성모님. 꼭 성모님 품에 안기게 해 주셔요'

얼굴도 모르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도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을 봉헌하시며
엄마는 죽어가시면서도 그 사람들이 회개할 거라는 희망 속에서
기쁘게 그 고통 봉헌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

아멘. 엄마를 사랑하고 희생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그 마음이 너무나 예쁘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적우침주로 엄마를 살려드리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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