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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 덕분에 거저 누리는 은총들에 감사드려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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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27건 조회 1,275회 작성일 19-03-02 00:46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와 힘이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naju_mountain.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최근 연속적으로 받은 은총들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려 왔습니다


IMG_7208.jpg


엄마가 요즘 기적수를 많이 마시라고 하셔서,

하루는 꽤 신경써서 징표 기적수도 섞어서 많~이 마신 날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문득 거울을 봤는데 넘 놀랐어요! 갑자기 얼굴이... 쫌... 봐줄만 해진 거예요ㅎㅎㅎ... 피부에 잡티가 거~의 없고, 또 얼굴 색깔이 하~얀 거에요...!!! 와~~~ 생각도 못 했는데~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또, 저는 배 아픈 날, 약을 안 먹으명 일상생활이 어려워요ㅠ 그런데 이번엔 하필 약이 없는겁니다ㅠ... '아유 어떡하지...' 했다가, 생각이 난 징표 스티커! 얼른 배에다가 붙이고, 징표 기적수도 기도하며 자주 마시구~ 했습니다.

 

그런데! 그 통증이 심해지지 않고 오히려 줄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약도 안 먹고 평소처럼 웃으며 얘기하고 지내고~~~! 일도 집중해서 무사히 해 내구요^^

사람들이 제가 아픈 줄 모를 정도로요^^! 또, 적당히 조금만 아프니까 깨어 기도하게 되구요! 진짜 대박사건이었습니다!!! 

 

한 가지 더, 저는 앉아서 일을 많이 했는데, 다리가 그렇~게 부어서 아픈겁니다.ㅠ

 서서도 일 해보고, 스트레칭도 해보고~ 며칠 째 나가서 집 근처

돌며 운동도 해봤지만~ 그래도 소용이 없었어요...ㅠ

 맨날 맨날 붓고 아픈 다리... 어짜쓰까잉~~~ㅠㅠㅠ 

 

그러다가 우리 나주성모님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읽는데, "'은총 징표 발찌, 허리띠, 팔찌' 등으로 치유 받았다"는 소식들이

유독 제 눈에 잘 들어오는거에요~! '그래! 맞아!!! 이거야!!!!!' 하고 

'예수님 성모님~! 치유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며

 

다리 아픈 부위에 은총 징표 발찌를 착용 하고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그... 마사지 후에 시원한~ 그런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아픈건 사라졌습니다! 아멘^^!!! 나중에 반대쪽 다리도 아프길래 또 은총 징표 발찌를 착용 했더니 또 안아파지고!!! 지금까지도 안 아파요^0^

 

넘 신기 신기~ 쪼~끔 아파지려 할 때 또 금방

은총 징표 발찌 착용 하면 금새 또 안아파져요!!! 이젠 상비약이 되었습니다
관련 이미지 


그리구 '님 향한 사랑의길'을 통해 주님께서 저를 양육을 해주심이 느껴져요~!

다리 치유 받기 전에, '다리가 아파서 일 하기 싫다... 잘래...' 하다가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실까...' 하고 기도 한 후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펼쳤는데,

 

"무거운 다리를 이끌며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나니 몸이 몹시

힘들었지만 그 힘든 고통들을 할아버지의 영혼을 위하여 온전히 바쳐드렸다." 

 

오우... 어떻게... 제가 알아듣기 쉽게 이토록 딱 보여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양육 '그동안 율리아 엄마를 위해 내가 얼마나 희생을 바쳐드렸던가?'

하며 기쁘게 봉헌할 힘이 생겨났고 주님 성모님 위해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을 때,

또 기도 후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펼쳤더니, 갑자기 그 책에

제 가까운 사람 세례명이 딱 나온 겁니다! 원래 그 책에 있는 이름이었긴 했는데,

아니 그래도~~~ 딱 그렇게 펼쳐지니까~~~

 

넘 놀라며 저를 친히 양육 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현존에 감사하며, 시댁에서 그토록 쉼 없이 헌신하신 율리아 엄마를

묵상하며 쉰 셈치고, 작은 사랑실천을 하러 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은총은 이 너무나도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ㅠㅠ

저를 위한 율리아 엄마의 지극 정성ㅠㅠ 기도 덕분이며, 모든 영광 엄마 통해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첨부이미지



 

IMG_2709.jpg

 


"땅을 아무리 밟고 뛰고 해도 가만히 있는 것처럼 우리 작은 외숙이 그렇게 때리고 귀뺨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어도 그 외숙 원망하지 않고, 각목으로 그렇게 나를 때린 사람들도 원망하지 않고, 학원을 하면서 돈을 안 내주기 위해서 가족들이 나와서 나를 그 시멘트 바닥에다 제 머리를 잡고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갖다가 막 찧고 그랬어도 그걸 생각하면서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2019년 2월 첫 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

 

 

싸랑하는 엄마  오늘 만나요오~! 보고시포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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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한구절한구절 넘 가슴에 와닿네요 !!!
우린~~~  구원받은 초월자들이란 생각에 기뻐져요 -!!! ^ ㅡㅡㅡ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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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나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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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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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모든 징표들 주셔서 이렇게
치유받으시니 참으로 기쁘고 감사해요.

친히 양육해 주심들도 느끼니
그 고마움들 기쁨들 감사함이 함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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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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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받으심 많은 은총 추카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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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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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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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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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징표 기적수와 징표 발찌를 통해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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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넘 놀라며 저를 친히 양육 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현존에 감사하며, 시댁에서 그토록 쉼 없이 헌신하신 율리아 엄마를
묵상하며 쉰 셈치고, 작은 사랑실천을 하러 갈 수 있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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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 율리아 엄마 덕분에 거저받는 은총들 ㅠㅠ♡  율리아 엄마 무한 감사드리옵니다. ♡
더욱더 노력하고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땅을 아무리 밟고 뛰고 해도 가만히 있는 것처럼
우리 작은 외숙이 그렇게 때리고 귀뺨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어도
그 외숙 원망하지 않고, 각목으로 그렇게 나를 때린 사람들도 원망하지 않고,
학원을 하면서 돈을 안 내주기 위해서 가족들이 나와서 나를
그 시멘트 바닥에다 제 머리를 잡고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갖다가 막 찧고 그랬어도 그걸 생각하면서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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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양육해주시며 일으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느꼈음
넘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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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또, 저는 배 아픈 날, 약을 안 먹으명 일상생활이 어려워요ㅠ 그런데 이번엔
하필 약이 없는겁니다ㅠ... '아유 어떡하지...' 했다가, 생각이 난 징표 스티커!
얼른 배에다가 붙이고, 징표 기적수도 기도하며 자주 마시구~ 했습니다.
그런데! 그 통증이 심해지지 않고 오히려 줄었음을 느꼈습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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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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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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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받으신 은총 정말 다 너무 놀라워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 기뻐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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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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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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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헌신하신 율리아 엄마를
묵상하며 쉰 셈치고, 작은
사랑실천을 하러 갈 수
있었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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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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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징표발찌로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받으심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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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한당나귀님의 댓글

사뿐한당나귀 작성일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아멘!
정말 엄마를 통해 놀라운 은총들 가득히 받으셨네요 ^^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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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정말 대단합니다! 어리디 어린 마음에 이미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견디어 내고 봉헌하는 삶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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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무거운 다리를 이끌며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나니 몸이 몹시
힘들었지만 그 힘든 고통들을 할아버지의 영혼을 위하여 온전히 바쳐드렸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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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님께서도 증표발찌로 치유은총 받으셨군요

그리고 님향한사랑의길 책을 통하여 양육받은 은총  모든것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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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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