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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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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0건 조회 1,554회 작성일 20-06-10 10:13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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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8월 3일 밤 ★ 

나의 온몸은 손가락 하나도 댈 수 없이 아팠는데 한 손님이

올린 머리를 꼭 내게 해야 된다고 사정을 했다. 그들의 회개를 위한 희생으로

봉헌하며 머리를 하는데 또 몰려와 "야, 이년아! 이것도 올린 머리라고 했냐?" 라며

 

그 손님 머리를 잡아채는 바람에 겨우 해놓은 머리가 헝클어지고 말았다.

참으로 암담했으나 그 손님에게 용서를 청하고 아픈 손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또다시 머리를 했는데 크나큰 희생을 치러야만 했다.

 

그날 머리했던 사람들에게는 거의 돈을 받지 않고 그냥 해 주었다.

누구 하나 가는 사람이 없었다. 모두들 안타까워하면서 머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벌벌 떨고 있는 미용사들 대신 청소와 정리도 해주었다.

 

그들의 행패를 보다 못해 누가 신고했는지 파출소 직원들이 나왔다.

나를 조용히 부르더니 "저 사람들 어떻게 좀 해주세요. 잡단폭행죄, 기물파손죄,

명예훼손죄, 그리고 손님들까지 폭행한 죄 이렇게 큰 죄가 네 가지나 됩니다.

 

이 중에 한 가지만 가지고도 구속입니다. 우리들도 저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모른답니다. 신고가 들어와 파출소에 데리고 오면 경찰서 높으신 분과

사귀어서인지 아주 안하무인이에요. 심지어 파출소에 불려 와서도 파출소 안에서

옷을 벗고 오줌을 싸버리는 아주 끔찍하고 무서운 여자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좀 그들을 혼내 주세요." 했다.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 장부와 함께 기도를 하고 있는데 

술집 주인 부부가 함께 와서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까지 폭언을 하며

뺨을 때렸다. 그래도 나는 그때 주인 마담의 손을 잡고

 

"내가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했더니

뜻밖에도 그는 나의 손을 꼭 잡으며 "우람이 엄마,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 서로 화해했다.

 

 

율리아 :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이렇게 죄인이 되어 또 못을

박나이다.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이보다 더한 고통인들 못 받으오리까. 오늘도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당신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으로 되돌려 드리겠나이다."

예수님 :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율리아 :

"오,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저는 부족할 뿐이나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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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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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온전함으로 드리는 엄마는
늘 예수님의 기쁨이시니
저희도 함께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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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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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율리아 :"오,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저는 부족할 뿐이나이다."​
아멘!!!

엄마의 사랑 끝이 없습니다. 은총을 청해보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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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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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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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죄인을 향한
용서와...
희생과...
봉헌...모두가 아름답기만 합니다.

예수님 :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예수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말씀에
저는 오늘도 감동하며 굴복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셨을 때
따르는 예수님의 말씀에 은총이 되었습니다.
뒤돌아보면 부족했던 저...............................................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을 보면서
노력해야지"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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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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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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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5대 영성으로 노력하여 엄마 닮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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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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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했더니
뜻밖에도 그는 나의 손을 꼭 잡으며 "우람이 엄마,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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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엄마의 아픈 마음에 향유로 바칠게요.

엄마를 위하여 더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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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사랑과 이웃 에게 관용을 베풀어 쓰니 너는 바로 내 사랑하는 아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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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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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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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떻게 저렇게 하실수있을까요...
나를 때리고 모욕하는상대방을
용서하고 무릎꿓고 빌고기도해주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나를 온전히 없애고
주님.성모님을 마음다하여사랑한다면
가능할까요?
율리아님 생각하며 내 잘못 뉘우치고 다시새롭게 시작하도록
더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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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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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이렇게 죄인이 되어 또 못을
박나이다.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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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이렇게
죄인이 되어 또 못을 박나이다.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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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저도 동감 입니다 ~!!!
너무 초월한 고통 봉헌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나 봅니다 감동 감동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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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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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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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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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매사를 내탓으로 여기며  용서하고  사랑을 베푸는 율리아 엄마의 삶의 향기는 오늘도  그분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희들 옆에서  늘
진한  향내가  나는듯합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도 율리아 엄마의 모범을 따라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계명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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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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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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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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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이렇게 죄인이 되어
또 못을 박나이다.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
엄마!! 우리도 엄마의기도에 합하여 바칩니다!!! 아픔을 고통의 잔에 모아 바치는 엄마!!
감사합니다! 우리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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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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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이렇게 죄인이 되어 또 못을
박나이다.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이보다 더한 고통인들 못 받으오리까. 오늘도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당신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으로 되돌려 드리겠나이다."

​예수님 :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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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엄마의 삶은 정말 이웃사랑 단어 그 자체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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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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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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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도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당신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으로 되돌려 드리겠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이기에 가능한 사랑과 관용과 용서...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당신 탓으로 돌리시는 엄마의 영성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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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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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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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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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엄마 더 사랑이 많아지도록
노력하고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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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이보다 더한 고통인들 못 받으오리까. 오늘도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당신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으로 되돌려 드리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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