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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깨어 있으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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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2건 조회 2,340회 작성일 12-10-26 04:3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은 잠도 자지말고 깨어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고,항상 하느님을 잊

지말고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일반 신자들 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기도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기도의 질도 판에 박힌 습관적인 기도가 아닌 5대 생활의 기도

정신으로 하기에, 참으로 살아있는 기도를 하고 있음을 잘 압니다.

 

이런뜻을 일반신자들에게 전하면 마치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이 외계인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는 소식을 많이 접합니다.자기들과는 전혀 다른 기도를 하는 것이 마치 이

해를 하지 못하게 되니 그럴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이나 현재나 살아계신 분이시고, 지금 나주에서 특별히 활동하

시면서 우리에게 계속 부탁하시는 것은 그래야 내가 네 안에 머물 수 있지 않는냐?하시

며 마음을 비우라고 하십니다.

 

마음을 비우라는 말은 일반 성당에서도 신부님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말씀으로 알고 있

습니다.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마음을 비우기가 어렵

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간단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오시는 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해서 부탁을 드려야 한다는 뜻입

니다.예수님은 신이시니 어디에나 다 계신다고 일반신자들은 말 합니다.

 

그것은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우리가 하느님께 다가가야만 하는 책

임과 의무가 따르기에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의지의 은총을 주셨기에 예수님께서는 먼

저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이 오시기를 청해놓고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다가 우리

마음이 지저분하면 곤란합니다.어떻게 만왕의 왕이시며 절대적인 하느님을 초청해 놓

고 청소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례하기 짝이 없는 행동입니다.

 

더구나 이번 교황님께서 10월 11일부터 내년 10월 11일 까지가 아니고

내년 11월 24일 까지를 신앙의 해 로 정해 주시면서, 고해성사 보고,성체성사 (미

사)에 참예하면 전대사 를 얻게 될것이라고 하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

 

그것도 1년을 넘게 정해 주셨으니 그동안 전세게 가톨릭 신자들이 성화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을 주신 것이 아닌가.이러니 우리가 어찌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있는가?전대사는 한번만 받을 수 있는 은총인데, 우리는 매번 받게 되어, 그 전대사를

연옥에서 고통 받는 영혼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것도 아주 큰 은총 입니다.

 

어제 목요성시간에 베드로 회장님은 목요성시간에 순례오신 분들에게 특별히 더 많은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서는 주님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실 조용한것 같아도 한국에서나 전세계에서나 나주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

이고, 나주에 한 번 가 보고 싶다는 공통된 생각들이 많은 신자들 가슴 속에서 싹이 트

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일이 아닌가.

 

성직자들은 체면과 이목에 목이 매어져 옴싹달싹하지 못할 때, 그래도 신자들은 성직자

들 보다는 자유로울 수 있기에 나주를 몰래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런 움직임이 사제들

중에도 있음을 느낀 광주가 계속 위기를 느껴서 그런지, 전에 김희지노 주교님이 공지

문을 반복하더니 곧 옥 주교님이 또 며칠 후에 공지문을 내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잖은가?

 

광주가 이상할 정도로 나주에 지나칠만큼 관심을 갖는 것은 나주가 진실이라는 점을 드

러내는 것과 같습니다.광주는 전에 `나주가 인준이 되면 우리는 갈 곳이 없다` 라고 어

느 신부님이 말씀 하셨다는데,그것은 나주가 진실이라는 뜻과 같습니다.

 

어떻게 고작 생각하는 것이 전혀 성직자 답지 않은, 순 세속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마쏘네인 프리메이슨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악

마가 언제 진리에 투철한 진실을 말한 적이 있는가?악마는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에게 와

서 하는 일은 사람들의 생각들을 천박 스럽게 만드는 일 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성직자들은 절대로 그런 말은 하지 못합니다.

 

기도에 대하여 이야기 좀 하려는데 옆으로 새서 죄송합니다.

어떤이들이 하느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을 본 예수님의 제자들이

"스승이여, 어찌 우리는 저렇게 하지 못합니까?"

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는가?

 

"기도하지 않고는 어렵다"

라고 하셨잖은가?

 

내 마음을 비우는데 첫째 해야 할 일은 청소 입니다.

그리고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내 안에 살게되면 (이론이나 논리가 아닌 실제)

우리는 하루 종일 깨어 있을 수가 있게 됩니다.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지호지간도 아닌 바로 내 안에 계시기에 우리는 주님과 대화를 나눌 수

가 있게 됩니다.

 

"사랑하오신 주님 ! 제 안에 오심을 감사히 여깁니다.느추하여 죄송하오나 주님께서 좀

수고 하시어 더욱 깨끗이 청소하시어 언제나 머물러 주소서,저는 오로지 당신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며 ,또한 목이 터져라고 성직자들을 부르

시는데, 모두 귀를 막고 있사오니, 우리 평신자들 만이라도 불러주시어 주님 성모님 위

로받게 해 주소서.

 

신자들이 더 많이 오게되면 ,그리하여 신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 교회에서 귀를 기

울이지 않을 수가 없게 될것입니다.성직자들이 못하면 우리라도 할 수 있게 하여 주소

서 아멘."

 

그래서 기도가 필요 합니다. 주님을 움직이게 하려면 기도밖에 없습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성직자들이 뭉쳐서 한소리 내기가 어렵다면 , 우리 신자들이 뭉쳐서

한소리 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직자들과 일반 신자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하는 큰 목적

이 있습니다.주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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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자 ! 11월 첫토인 11월 3일로  !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성모님께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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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11월 첫토요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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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가 인준이 되면 우리는 갈 곳이 없다  "  그러므로 맨날  x표 치고 , 가면 안된다  !  밥 굶는다  !  이냥  굶을 바에야 한번 나주에 다녀 가이소오 !  ^^
 누울자리나 봐놔야 되것지예 ?  나주에서나 독야청청 (獨也靑靑 )이라는 말이 통할까 딴 곳에서는 이 말이 통하질 아니함니드어 .ㅎ 맛이 간줄로 알지예

牀前看月光    疑是地上雪      :      베갯머리에 달빛이 들어 창 밖을 나서니 온 천지가 흰눈 내린 듯 ...
상전간월광    의시지상설
擧頭望山月    低頭思故鄕      :      고개 들어 산마루의 달을 처다보다 고향 생각에 고개를 떨군다 .
거두망산월    저두사고향

오래된 뒷파트에 살지만 방향이 정남향이라 달님께서 종종 저의 침상에 놀러오시곤 합니다 .특히나 가을달 ( 秋月 ) 아침이면 뾰얀 안개 ..무드 지긴다 . ㅋ
멍하니 고향쪽 하늘과 나주쪽 하늘을 처다보곤 합니다 . 그라고보니 11월 첫토가 며칠남지않았네요 . 들밭의 무우에 살이 오르는 계절 이네예 ...^^
성모님동산의 시래기국이 그립습니다 . 요번에도 두그릇이나 비워야지~이 .  고것도 봉사자분에게 부들고 부들어  (더 달라고 조르다 )...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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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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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하하하 제가 아침에 고치고 난 후, 클릭을 하자 컴이 안되는 것입니다.
KT에 연락하니 28일에 오겠다고 합니다.그래서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인데 급해요.
라고 하자 저녁 5시 30분에 와서 고쳐주고 갔는데 ,모뎀의 광케이블선에 문제가 생겼었어요.
제가 글씨를 틀리지 않으면 심심할 것 같아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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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지호지간도 아닌
바로 내 안에 계시기에 우리는 주님과
대화를 나눌 수가 있게 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생활의기도를 가르쳐주시어,
진정한 기도를 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생활안에서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간절하게 드리는 생활의기도야말로
가장 힘있고, 깊고 큰 기도라고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생활의기도안에서, 주님, 성모님과 대화나누며,
깨어 기도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간절히
바라며, 좋으신 예수님.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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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성직자들과 일반 신자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하는 큰 목적이 있습니다.주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기다리고 계신
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치된 마음으로 기도의 힘 모아
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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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어떻게 고작 생각하는 것이 전혀 성직자답지 않은,
순 세속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마쏘네인 프리메이슨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악마가 언제 진리에 투철한 진실을 말한 적이 있는가?
악마는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에게 와서 하는 일은
사람들의 생각들을 천박스럽게 만드는 일입니다.  아멘.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성직자들은 절대로 그런 말은 하지 못합니다.  아멘

그래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님을 움직이게 하려면 기도밖에 없습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성직자들이 뭉쳐서 한소리 내기가 어렵다면 ,
우리 신자들이 뭉쳐서 한소리 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아멘

우리는 성직자들과 일반 신자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하는 큰 목적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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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을 움직이게 하려면 기도밖에 없습니다.

위의 말씀 명심하고 항상 날마다 기도하면서 사는 생활되도록
노력하며 실천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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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마음을 비우는데 첫째 해야 할 일은
청소 입니다. 아멘!

        ...고해성사 보고난 후...
성령이 내게 임하시면 정말 기쁘답니다.
늘 깨어 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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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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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노력중에 있었지만 더욱더 각성하게 하고 더욱더  다짐하게 해주셨어요
며칠째  주님함께님의  말씀처럼  깨어 노력하고 있던중이어서 그런지
너무 좋은 말씀이어서  마음에 감동이 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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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3일 첫토에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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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기도마니더마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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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더 깨어 내영혼 청소 열심히 하여
예수님 성모님과의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 하겠습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도 주님과 성모님
께 감사하며 기뻐게  행복하게 가족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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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광주가 이상할 정도로 나주에 지나칠만큼 관심을 갖는 것은 나주가 진실이라는 점을 드

러내는 것과 같습니다.광주는 전에 `나주가 인준이 되면 우리는 갈 곳이 없다` 라고 어

느 신부님이 말씀 하셨다는데,그것은 나주가 진실이라는 뜻과 같습니다.


맞아요 주님함께님 ..
와서 보시면 공지문에 얽메이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우니 ..  그야말로 기도로써  주님께 청해야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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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 사랑이
세계 카톨릭신자 들의
발길을 인도하시니 ,머나먼길을
끊임없이 순례오시는
모습들을 볼수있습니다...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현존하심에 
진실을 감추고, 교도권으로 압박하는것은
더많은 신자들의 참여가 불안하기 때문이겠죠.

어떠한 박해에도 줄지않는
순례자들과 "세계인의나주성모님"
이라는 사실은 숨길수도,감출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드러난
성심의사랑을 전혀 모르시는듯
세속적 괘변과 고상치 않는
언행 에는 놀라울뿐 입니다...
 
전세계에 퍼져 있는 나주성모님사랑하는자녀들의
충성스런 믿음엔
흔들림이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다 보고계시니...

주님함께님!
더욱 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분발하라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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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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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도가 필요 합니다. 주님을 움직이게 하려면 기도밖에 없습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성직자들이 뭉쳐서 한소리 내기가 어렵다면 ,
우리 신자들이 뭉쳐서
한소리 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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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불가에서는 마음을 비우라고 합니다 저희들은 마음에 예수님 사랑과 성모님 사랑과
이웃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야 하느님께 갈수 있습니다 모든것을 비운 마음은 공허한
허무일뿐입니다 불가에서는 허무속으로 가기위에 마음을 비우지만 저희들은 하느님
사랑으로 채우기 위해서 하느님 사랑으로 마음을 채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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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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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주님을 움직이게 하려면 기도밖에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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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하올 성모님.

"내년 11월 24일 까지를 신앙의 해 로 정해 주시면서, 고해성사 보고,성체성사 (미

사)에 참예하면 전대사 를 얻게 될것이라고 하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
어서 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을 해주시기를 교황님께 봉헌합니다.
광주교구 사제들의 양심에 불을 놓을 수 있도록 강,온방식으로 대처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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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항상 깨어 있는 삶을 살고자
한번더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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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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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고마우신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력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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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이 오시기를 청해놓고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다가 우리
마음이 지저분하면 곤란합니다.어떻게 만왕의 왕이시며 절대적인 하느님을 초청해 놓
고 청소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례하기 짝이 없는 행동입니다."

아멘!!!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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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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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광주가 이상할정도로 나주에 지나칠만큼 관심을갖는것은

            나주가 진실이라는 점을 드러내는것과 같습니다.

            광주는 전에, 나주가 인준이되면 우리는 갈곳이없다. 라고

            어느신부님이 말슴하셨는데, 그것은 나주가 사실이라는 뜻과 같습니다.


        나주가 사실이니깐, 나주가 인준되면 우리는 갈곳이없다,
        본인들도 잘 알고 계시는군요.나주가 사실인데 27년동안 박해와 모욕을했는데,
        그 죄가 얼마나 클까요??? 나주가 법으로나갔다면, 광주교구에 속한사제분들은
        지금쯤 어디에 계실까요??? 지금이라도 마음을 깨끗히 씻으시고, 주님,성모님앞에
        나오셔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때는 늦지않했습니다.     

        "주님함께님."광주교구가 나주가 사실이라는것을 알고있으면서,
          인준되면 본인들은 죄 때문에 갈곳이없다. 인준되면  본인들도 그어떤 각오들을 하고있겠죠.
          복 들어온것을 싫다고 박해하고, 모욕주더니,이 다음 가슴을 치겠지만, 안타까워요.
          귀중한말씀 올려주셔서, 잘읽고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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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광주가 Ems다는 것도 모를 만큼 그들은 너무나 우매하답니다.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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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지금 나주에서 특별히 활동하시면서 우리에게 계속 부탁하시는 것은 그래야 내가 네 안에 머물 수 있지 않는냐?"/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꼭 명심해야 될 말씀이지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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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기도가 필요 합니다.
주님을 움직이게 하려면 기도밖에 없습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성직자들이 뭉쳐서 한소리
 내기가 어렵다면 , 우리 신자들이 뭉쳐서
한소리 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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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며 ,또한 목이 터져라고 성직자들을 부르

시는데, 모두 귀를 막고 있사오니, 우리 평신자들 만이라도 불러주시어 주님 성모님 위

로받게 해 주소서.

 

신자들이 더 많이 오게되면 ,그리하여 신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 교회에서 귀를 기

울이지 않을 수가 없게 될것입니다.성직자들이 못하면 우리라도 할 수 있게 하여 주소

서 아멘."

저도 마음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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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마음을 비우는데 첫째 해야할 일은 청소입니다

그리고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내 안에 살게되면 우리는 하루 종일

깨어 있을 수가 있게 됩니다

아멘~~!!!

주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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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이나 현재나 살아계신 분이시고, 지금 나주에서 특별히 활동하

시면서 우리에게 계속 부탁하시는 것은 그래야 내가 네 안에 머물 수 있지 않는냐?
하시며 마음을 비우라고 하십니다.

아멘

예수님 어서 오세요 .
여기 빈 마음안에 오시어 제 영혼을 가득 채워 주소서 .아멘

저를 주관하시어 주님 말씀이 제 영혼에 가득 채워지시어
저를 풍요롭게 해 주소서 아멘.

모든이를 사랑하게 해 주소서 아멘
어서 나주의 진실이 세상에 알려져서
 주님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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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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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는 진실이고,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 만날 수있는곳입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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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시고 계시네요!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매순간 깨어 기도하는것 ! 생활의기도봉헌하는 것!!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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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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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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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가 필요 합니다. 주님을 움직이게 하려면 기도밖에 없습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성직자들이 뭉쳐서 한소리 내기가 어렵다면 ,
우리 신자들이 뭉쳐서한소리 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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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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