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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대축일 ( 사제 성화의 날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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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3,032회 작성일 13-06-07 09: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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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7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Bl.ANNE of Saint Bartholomew

Beata Anna di San Bartolomeo Carmelitana Scalza

Born:10 October 1549 at Almeneral, Spain as Anne Garcia
Died:1626 at Antwerp, Belgium
Beatified:1917 by Pope Benedict XV
Canonized :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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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자비심을 갖다" 또는 "자비를 베풀다"란 뜻이다.
안나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라고 칭찬하였던, 그녀의 특별한 동료였다.

안나는 아빌라에서 4마일 떨어진 알멘드랄에서 농사짓는 페르디난도 가르시아와 카타리나 만사나의 딸이다.

20세까지 그녀는 양치기로 일하다가, 아빌라의 성 요셉 수도원에 입회 허가를 받아 가르멜 수녀가 되었다.

성녀 데레사는 마지막 7년 동안 늘 안나를 곁에 두고 모든 여행도 함께 하였고,

가르멜의 개혁 사업에도 안나만큼 성녀를 협력한 인물이 없다고 한다.

수차례에 걸쳐 안나는 검은 수건을 써야한다고 했으나 그 때마다 거절하여 늘 평수녀로 살았다.

성녀 데레사가 마지막 숨을 쉰 곳도 안나의 품속에서였다.

그 후 6년 동안 안나는 아빌라에서 조용히 살았다.

그때 프랑스에서 맨발의 가르멜 수녀원 설립을 종용하자,

데레사의 후임자인 예수의 안나 수녀는 안나 바르톨로메오 수녀를 포함하여 5명의 수녀를 파견하였다.

그 후 안나는 퐁토와즈 수녀원의 원장, 그 다음에는 뚜르의 원장이 되었다.

또 네덜란드에 가르멜 수도원을 세웠을 때 안나는 몬스로 갔으며,

1612년에는 안트워프에 수녀원을 설립하였다.

1612년에 안나가 사망하자 2천 명의 주민들이 시신에 달린 묵주에 친구하러 줄을 설 정도로

그녀에 대한 공경은 놀랄만큼 빨리 일어났다. 1917년에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축일:10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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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은

히브리어 카렘 엘(Karem El)로서 "하느님의 정원과 포도나무"라는 뜻이다.

성서에 따르면, 가르멜산은 무엇보다도 계약을 갱신한 산,

그리고 엘리아 예언자를 통한 하느님의 개입이 드러난 산이다(기원전 9세기).

수도회의 공식 명칭은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형제회"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7월16일은 "가르멜산의 성모님" 축일이고 이 날은 가르멜 수도회의 가장 큰 대축일이다.

이 날을 축일로 서방 교회가 거행하기 시작한 것은 1926년이며,

가르멜산의 성모 공경, 가르멜회의 영성 그리고 스카플라의 하사 등을 기념한다.

가르멜 회원들에게 내려지는 동정녀의 특별한 은총은

1400년경에 기록된 요한 그로씨의 "푸른 숲"이란 책 속에 기록되어 있는데,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번은 성 요한 시몬 스톡크가 당신의 성명을 증거하는 형제들에게 어떤 특전을 허락해 달라며

영화로운 동정녀이시고 천주의 모친이시며, 가르멜의 수호자인 어머니께 간청하였다.

그 후 어느 날, 요한이 열심히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영화로우신 동정녀이시며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천사들의 무리를 이끌고 발현하셨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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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데,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부터 시작하여 점점 보편화되었다.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전례력에 도입되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교회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하는 가운데 성덕을 쌓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이기도 하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입니다.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는 그분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비록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죄인들이지만, 예수님께서는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맡기도록 합시다.
입당송
시편 33(32),11.19 참조
주님의 마음속 계획은 대대로 이어지네. 죽음에서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때 먹여 살리시네.
<대영광송>
본기도
좋은 목자이신 하느님, 용서와 연민으로 하느님의 전능을 드러내시니, 어두운 세상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부르시고, 성자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은총의 시냇물로 힘을 주시어, 하늘과 땅에서 성인들과 함께 큰 축제를 지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주 하느님께서는 양 떼를 극진히 보살펴 주시는 착한 목자이시다. 그러므로 잃어버린 양은 찾아내시고 흩어진 양은 도로 데려오시며, 부러진 양은 싸매 주시겠다고 유배 중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우리가 하느님과 화해하게 하셨다. 곧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드러났고, 우리는 그분의 피로 의롭게 된 것이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우리가 회개하기를 얼마나 바라시는지 비유로 말씀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헤매는 착한 목자와 같은 분이시다(복음).
제1독서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먹이고, 내가 몸소 그들을 누워 쉬게 하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4,11-16
11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내 양 떼를 찾아서 보살펴 주겠다. 12 자기 가축이 흩어진 양 떼 가운데에 있을 때, 목자가 그 가축을 보살피듯, 나도 내 양 떼를 보살피겠다. 캄캄한 구름의 날에, 흩어진 그 모든 곳에서 내 양 떼를 구해 내겠다.
13 그들을 민족들에게서 데려 내오고 여러 나라에서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런 다음 이스라엘의 산과 시냇가에서, 그리고 그 땅의 모든 거주지에서 그들을 먹이겠다.
14 좋은 풀밭에서 그들을 먹이고, 이스라엘의 높은 산들에 그들의 목장을 만들어 주겠다. 그들은 그곳 좋은 목장에서 누워 쉬고, 이스라엘 산악 지방의 기름진 풀밭에서 뜯어 먹을 것이다.
15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먹이고, 내가 몸소 그들을 누워 쉬게 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6 잃어버린 양은 찾아내고 흩어진 양은 도로 데려오며, 부러진 양은 싸매 주고 아픈 것은 원기를 북돋아 주겠다. 그러나 기름지고 힘센 양은 없애 버리겠다. 나는 이렇게 공정으로 양 떼를 먹이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23(22),1-3ㄱ.3ㄴㄷ-4.5.6(◎ 1)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 돋우어 주시네. ◎
○ 당신 이름 위하여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네.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 저에게 위안이 되나이다. ◎
○ 원수들 보는 앞에서 제게 상을 차려 주시고,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옵니다. ◎
○ 제 한평생 모든 날에 은총과 자애만이 따르리니, 저는 오래오래 주님 집에 사오리다. ◎
제2독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5ㄴ-11
형제 여러분, 5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습니다.
6 우리가 아직 나약하던 시절, 그리스도께서는 정해진 때에 불경한 자들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7 의로운 이를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 착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8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9 그러므로 이제 그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0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 그 아드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1 그뿐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자랑합니다.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3-7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3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5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예물기도
주님,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사랑 지극하신 성심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드리는 이 예물을 속죄의 제사로 받아 주시어,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극하신 사랑으로 십자가에 높이 달리시어, 저희를 위하여 몸소 자신을 제물로 바치시고, 심장이 찔리시어 피와 물을 쏟으시니, 거기서 교회의 성사들이 흘러나오고, 모든 이가 구세주의 열린 성심께 달려가, 끊임없이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 거룩하시도다! …….
영성체송
요한 7,37-38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그 속에서 생명의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오리라.
영성체 후 묵상
▦ 예수 성심 대축일을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인 오늘 지내는 이유는 성체에서 인간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모시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고 누추하지만, 그분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성체의 모습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새기며 그분의 마음을 닮아 가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이 큰 사랑의 성사로 저희에게 거룩한 사랑의 불을 놓으시어, 저희가 언제나 아드님을 사랑하며, 이웃 형제들 가운데서 그분을 알아보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되찾고 기뻐하는 목자의 비유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양 떼들을 마을 공동의 소유로 키우며 서너 명의 목자들이 관리했기 때문에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놓아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으러 떠날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유다 지방에서 양이 길을 잃는 것은 흔한 일이었습니다. 그곳의 목초지는 마치 사람의 등뼈 모습처럼 좁고 길게 뻗친 고원 지대인데, 건기에는 이런 곳에서 양들이 풀을 뜯어 먹습니다. 그러니 양들이 이곳을 돌아다니다가 벼랑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이 짧은 복음 안에는 ‘기뻐한다.’는 표현이 세 번이나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이렇게 기쁨이라는 말을 반복하시며 쓰고 계실까요? 물론 죽어 있을지도 모르는 양을 다시 구하였으니 기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쁨’이라는 표현의 다른 면을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죄인들의 회개에 하느님께서 이토록 기뻐하시는 모습 뒤에는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하느님께서 느끼시는 깊은 슬픔이 담겨 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느님과 우리 사이가 갈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이산가족이 상봉할 때 흘리는 뜨거운 기쁨의 눈물 뒤에는 그동안 서로 만날 수 없었던 이별의 슬픔이 담겨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의 회개를 두고 기뻐하시는 반면,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슬퍼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함께 떠올려 봅시다.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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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안나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라고 칭찬하였던,
그녀의 특별한 동료였다.
1612년에 안나가 사망하자
2천 명의 주민들이 시신에 달린
묵주에 친구하러 줄을 설 정도로
그녀에 대한 공경은 놀랄만큼 빨리
일어났다. 1917년에 시복되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아멘.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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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아멘.

그리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성체사랑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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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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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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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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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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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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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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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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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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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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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에 성령님에 활동을 거부하고 성령님에 짝인신 나주 성모님 거부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흩어진 양을 다시 모아들이시는 하느님에 사랑으로  모아 들이시어 모든 하느님 자녈들이
하느님 사랑안으로 모여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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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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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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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먹이고, 내가 몸소 그들을 누워 쉬게 하겠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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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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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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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시여!! 주님은총으로 성화되시어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이루소서!!아멘
세상의 성모님 아드님 사제들이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을 따라 모두 성화되시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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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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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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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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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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