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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는 제 영혼을 살려주신 은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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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함께
댓글 38건 조회 2,763회 작성일 13-11-02 12:03

본문

 
저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3월 31일 부활절에 세례를 받은 손 바오로입니다.
시골에서 태어난 저는 60년대 말에 서울에 올라와 건축업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랬는데 1990년대에 오일 파동도 일어나고 IMF가 와서 2000년 무렵 우리 회사가 보증 섰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우리도 그냥 부도를 내 버리니까 빚쟁이들이 막 찾아오는 거예요.
 
당시 재산이 100억 이상 됐는데 그때 변호사가 재산을 지키려면 내 앞으로 되어 있는 재산을 전부 부인 앞으로 해놓고 위장이혼을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시골에 내려가 하우스 쪼만하게 해 놓고 살면서 애들도 다 결혼시켰는데 2008년도 12월 31일 재산을 뺏으려는 사람들이 저를 데리고 가서 술을 취하도록 먹이고 한 5~6명이 야구방망이로 내 머리를 쳤어요. 제가 몸도 건장하고 젊어서부터 싸움을 잘 해서 그런 수를 쓴 거죠. 
 
저는 거기서 기절을 했는데 확실히 안 죽이면 제 성질 상 저희들이 죽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목까지 졸라 완전히 죽여 놓은 거예요. 근데 요행히 병원에 가서 깨어났는데 병원에서 당장 수술하자고 했지만 돈이 없어서 못했어요. 그래서 간단한 치료만 받고 한겨울인 12월 31일에 이천 하우스로 갔는데 근 1개월간 거의 굶다가 할 수 없이 닭 모이에서 쌀 부스러기를 골라내 먹을 정도였습니다.
 
그걸 보고 어떤 사람이 신고를 해서 지인이 분당 차병원에 데려갔는데 MRI를 찍고 검사를 다 한 뒤에 의사가 이 정도면 죽었어야 하는데 살아 있는 자체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담당 의사는 이름만 대면 거의 다 알 유명한 분인데 내가 살았다 하더라도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식물인간이 되어야 마땅하다는 거예요. 
 
차병원에서 보름간을 입원해 있다가 퇴원을 했는데 제 처와 애들은 재산을 정리해 종적도 없이 사라졌고 저는 갈 데가 없어 다시 그 추운 하우스로 갔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평생 저한테 눌려 주눅이 들어 살았던 아내가 아이들과 짜고 그런 일을 꾸민 것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내 마음 속에는 항상 분노와 적개심으로 ‘내가 조금만 나으면 다 죽여 버리고 나도 죽겠다.’ 그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저는 자존심 때문에 친지들한테 연락도 하지 않고 하우스서 굶다시피 살았는데 2011년 3월에 어떤 분이 먹을 것과 생필품도 많이 가지고 저를 찾아오셨어요. 그 분이 누구냐면 최복수 아녜스 자매님이었어요. 그 뒤로 저를 계속 찾아오시다 한 번은 “님 향한 사랑의 길”이라는 책을 가져와 읽어 보라는 거예요. 
 
읽어보니까 저는 상상도 못하던 일들이라 두 번 연속으로 읽었는데 다음에는 성모님 메시지 책을 가져왔어요. 당시 저는 자매님이 성당에 다니는지 나주에 다니는지 몰랐는데 “걸을 수 있으면 나주에 가보자.” 그래서 성모님 눈물 26주년인 2011년 6월 30일 날 여기를 오게 됐는데 그날 감동을 크게 받았어요.
 
나는 마누라나 아이들한테도 사랑한다며 안아 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기도회 끝나고 만남 할 때 율리아 어머니가 사랑한다며 저를 끌어안고 뽀뽀를 해주시는데 저는 태어나서 그런 말도 처음 듣고 그 품이 그렇게 포근한 느낌을 받았다 아닙니까. (박수) 그래서 여기 내려가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싹 나는 거예요. 
 
그 후 7월 7일, 일주일 만에 또 왔는데 만남을 할 때 율리아 엄마가 저보고 예쁘다고 하면서 엄마 팔찌묵주를 제 팔목에 해주었어요. 이게 선물로 받은 그 묵주인데 그때 마음이 붕 뜨더라고요. 제가 차병원에서 천공술이라는 수술을 받았는데 의사도 나 같은 사람을 못 봤다며 연구대상이 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어요. 근데 성모님동산 샤워장에서 딴 사람이 한번 하면 저는 두 번 세 번씩 하고 기적수도 많이 먹고 지금은 완치되다시피 거의 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리를 받는다는 말을 율리아 엄마께 한번 했는데 저를 보기만 하면 포옹해주고 뽀뽀해주시면서 언제 세례를 받느냐고 물으셨는데 그때마다 병세가 호전되는 것 같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거예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어떻게 아는지 거기서 제가 진짜 감동을 받았어요.
 
제가 이번 부활절에 세례를 받으면서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 그중 나주성모님 상이 들어있는 박스를 뜯는데 경당에서 나는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는 거예요. 우리 전 지부장님이 살펴보더니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거래요. 그래서 저도 보니까 노르스름한 향유가 세 줄 정도 흘러내렸는데 지금도 방문만 열면 향기가 진동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도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고 말씀하시죠? 왜 용서를 합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와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오히려 그들이 은인이잖아요. 율리아 엄마가 그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그 일을 조금씩 잊으니까 마음이 굉장히 편해요.
 
전에는 그게 항상 응어리가 져서 ‘내가 언젠가는...’하고 복수심에 불타 나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 6명은 죽일 마음을 항상 먹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 마음들이 거의 다 없어졌어요.(박수) 이거는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나주로 오게 하려고 하는 과정이 아니었겠나 생각이 듭니다.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제 영혼을 살려주신 은인이잖아요,
 
손 바오로(011-223-9366) 이천시 백사면 내천리 47-40
( 2013년 4월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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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나주로 오게 하려고 하는 과정....."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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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진짜 감동을 받았어요!  아멘!!!

눈물 날것 같아요~
예전에 증언하신것 들었는데,
글로 읽으니,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율리아님의사랑에 감동되어 새삶을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랑의힘이 이렇게 위대한건지..
율리아님을 통해 늘 배우고 놀랍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과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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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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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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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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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 눈물 26주년인
2011년 6월 30일 날 여기를
오게 됐는데 그날 감동을 크게
 받았어요...아멘...

정말 놀라운 감동증언이네요

주변사람들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적사랑을
통하여
용서할수 없는 사람을 은인
이라고 마음을 바꾸게 해주신

나주에 친히오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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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 은총 증언을 들으며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
그리고 전 지부장님의 사랑들

모두가 감동이 되었습니다.
죽이도록 밉고, 아니 죽이고 싶었던 그 사람들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들로 인해 나주를 알았고 용서를 할 수 있었음이

곧 은인이라 하신 놀랍고 아름다운 은총증언을
들으며 가슴에 촉촉히 스며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었지요.

다시 또 보아도 넘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나주 성모님 최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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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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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새 인생으로 부활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님의 인생 역경 내용은 세상에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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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전에는 그게 항상 응어리가 져서 ‘내가 언젠가는...’하고 복수심에 불타 나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 6명은 죽일 마음을 항상 먹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 마음들이 거의 다 없어졌어요.(박수) 이거는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나주로 오게 하려고 하는 과정이 아니었겠나 생각이 듭니다.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제 영혼을 살려주신 은인이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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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진짜 감동 그 자체입니다 !!!
찐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영육으로 치유받으시고 새로태어나게 해주신
율리아님과 주님 성모님 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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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나주로 오게 하려고
하는 과정이 아니었겠나 생각이 듭니다.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제 영혼을 살려
주신 은인이잖아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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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도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고 말씀하시죠?
왜 용서를 합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와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오히려 그들이 은인이잖아요.
율리아 엄마가 그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그 일을 조금씩 잊으니까 마음이 굉장히 편해요.

이거는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나주로 오게 하려고 하는
과정이 아니었겠나 생각이 듭니다.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제 영혼을 살려주신 은인이잖아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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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님의 영혼을 살리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범사에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더욱 예쁘게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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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언제읽어도 감동인 은총증언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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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도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고 말씀하시죠?
왜 용서를 합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와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오히려 그들이 은인이잖아요. 율리아 엄마가 그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그 일을 조금씩 잊으니까 마음이 굉장히 편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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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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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손바오로님을완전히 확 바꿔놓은 분은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확실하시군요
그사랑을 받으셨기에 여섯명의 가족을
용서하실수있었고 미움이  없어지셨구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 용서~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가능한 일이 되셨습니다
손바오로님 축하드립니다
최복수아녜스자매님 의 사랑과도움도
감동적입니다
사랑과함께님 글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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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율리아 엄마께서도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고 말씀하시죠? 왜 용서를 합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와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오히려 그들이 은인이잖아요. 율리아 엄마가 그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그 일을 조금씩 잊으니까 마음이 굉장히 편해요. ... ]

미움은 살인이라고 하는데 이런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항상 지옥에 사는 느낌일 것 같은데 ...
그건 겪어 본 사람만이 아는 느낌이겠죠.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인 교만과 위선을
뿌리째 뽑으시어 그의 하수인들 겪인 미움도 뽑으시어 회개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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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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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제 영혼을
살려주신 은인이잖아요
아멘.

사랑과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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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도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고 말씀하시죠?
 왜 용서를 합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와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오히려 그들이 은인이잖아요.
 율리아 엄마가 그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그 일을 조금씩 잊으니까
마음이 굉장히 편해요.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성모님께 의지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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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제 영혼을 살려주신 은인이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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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감동입니다.
눈물나네요.

이은총이 나주를 모르는
이들에게 흘러들어가
모두가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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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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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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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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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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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에 오시면

모두 이렇게  아름답게 변한답니다.

그리고

변하려고  많은 분들이  노력하구요~`

혹시  ~~긴가 민가 하며  나주 갈까?~~~말까?~~~

하신분들 계시면

이은총의 글 읽어 보시고

거짓이 있나 찾아 보시와요~~

나주는 진실입니다.

누가 감히 나주를 신천지와 비교 합니까? 그것은

나주의진실을 모르고 계신분들의  말이지요..

나주가 인준나면 무어라고  답변 하시겠습니까?

의심나신분들은  꼭~~한번 오셔서  경당에서 부터..동산에 까지

구석구석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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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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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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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감동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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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은 우리 모두의 은인이시지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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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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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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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왜 용서를 합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와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오히려 그들이 은인이잖아요.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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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 엄마께서도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고 말씀하시죠?
왜 용서를 합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와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오히려 그들이 은인이잖아요.
율리아 엄마가 그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그 일을 조금씩 잊으니까 마음이 굉장히 편해요.
아멘!!!

저도 기억납니다.
믿어지지 않는 형제님의 사연을 들으면서 정말 가슴이 아팠지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롭고 힘드셨을지..
ㅠㅠ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형제님을
품에 불러주시니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는 우리 모두의 생명의 은인!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과함께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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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간증을 들을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율리아엄마는 정말이지  인류를 모두 다  주님과 성모님사랑으로

꿰뚫어 보시고 계심을

그분이 당하신 그 많은 고통들을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꿰뚫어 보시고  지극한 엄마 사랑으로 보듬어 안아 주셨으니

오  우리의 엄마되어 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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