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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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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490회 작성일 20-06-03 11: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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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가롤로 르왕가 (Charles Lwanga)

축일: 6월 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우간다(Uganda)
활동연도: 1860-1886년

 

 성 카롤루스 르왕가(Carolus Lwanga,

또는 가롤로 르왕가)와

성 요셉 무카사(Josephus Mukasa)와

 동료 순교자들은

일명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라고 불리는데,

 

이들의 이야기는 하느님의 은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 수 있는

참으로 감동적인 순교사이다.


중앙아프리카 내륙지방에 살던 원주민들에게

처음으로 가톨릭 선교사를

파견한 것은 1879년의 일이다.


라비제리(Lavigerie) 추기경이

 중앙아프리카의 선교를 위해

1879년에 설립한 화이트 파더들(White Fathers)이

바로 그들이었다.


그리고 우간다에서는 극히 우호적이었던

무테사(Mutesa) 추장의 도움으로

 약간의 진전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후계자인 무왕가(Muwanga)는

자기 부족 가운데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뿌리 뽑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들 중에는 성 요셉 무카사 같은

 열심한 부하가 있었다.
그래서 무왕가 추장은 그의 박해의

 첫 희생자로 성 요셉 무카사를 참수하였다.
이때가 1885년 11월 15일이었다.

성 요셉 무카사의 지위를 승계한

성 카롤루스 르왕가는

추장 몰래 4명의 예비신자에게

세례를 주었는데, 그중에는

13세의 소년 성 키지토(Kizito)도 있었다.


추장은 또 다시 박해를 일으켜

모든 신자들을 색출하여 잡아들였다.
체포된 모든 신자들은 나무공고(Namugongo)라

불리는 곳까지 끌려가면서 온갖 시련을 겪었다.


처형지에 도착한 그들은

 1886년 주님 승천 대축일인

6월 3일에 옷이 벗겨진 채 꽁꽁 묶였고,

사형 집행자들은 밤이 새도록 노래를 부르며

 그들을 괴롭히다가

 천천히 불에 태워 죽이는 등

 잔인한 방법으로 모두 살해하였다

 

또 다른 순교자로는

마티아 칼렘바 무룸바(Mattias Kalemba Murumba)로도

 불리는 성 마티아 무룸바(Matthias Murumba)가 있다.


그는 처음에는 프로테스탄트 선교사의 영향을 받았으나

결국은 리빈하크(Livinhac) 신부에게 세례를 받았다.


또 다른 사람은 키고와의 추장

성 안드레아 카그와(Andreas Kagwa)인데,

그는 아내의 영향을 받아 개종한 후

주위의 사람들에게 교리를

가르쳐 세례를 받도록 했다.

 

 성 카롤루스 르왕가와 성 마티아 무룸바를

포함한 총 22명의 우간다 순교자들은

1920년 6월 6일

교황 베네딕투스 15세(Benedictus XV)에 의해

성대하게 시복되었다.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들의 씨앗’이란 말처럼,

 그들의 순교 이후 즉시 500명 이상이 영세하고

3천 명 이상의 예비신자들이 쇄도하여

 오늘날의 우간다 교회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들은 모두 1964년 10월 18일 로마(Roma)에서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우간다의 순교자들로 성인품에 올랐다.


성 카롤루스 르왕가는

아프리카 가톨릭 청소년 활동단체의 수호성인이다

 

제1독서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시작입니다. 1,1-3.6-12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2 사랑하는 아들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할 때마다

끊임없이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 그러한 까닭에 나는 그대에게 상기시킵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7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분 때문에 수인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9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행실이 아니라

당신의 목적과 은총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히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은총은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10 이제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환히 드러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불멸을

환히 보여 주셨습니다. 11 나는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스승으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12 그러한 까닭에 나는

이 고난을 겪고 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누구를 믿는지 잘 알고 있으며, 또 내가 맡은 것을 그분께서

그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27 그때에 18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19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만 두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0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21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지만 후사를 두지 못한 채 죽었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22 이렇게 일곱이 모두 후사를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23 그러면 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25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26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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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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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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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카롤루스 르왕가와 성 마티아 무룸바를
포함한 총 22명의 우간다 순교자들은
1920년 6월 6일 교황 베네딕투스 15세(Benedictus XV)에 의해
성대하게 시복되었다.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들의 씨앗’이란 말처럼,
 그들의 순교 이후 즉시 500명 이상이 영세하고
3천 명 이상의 예비신자들이 쇄도하여
오늘날의 우간다 교회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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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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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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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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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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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러한 까닭에 나는
이 고난을 겪고 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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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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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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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골쇄신님의 댓글

분골쇄신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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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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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 ~ <*>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빌으시고 도우소서.~_()_
              성심 안에 순교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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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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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가를로와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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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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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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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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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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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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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곧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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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ㅇ니준을 전구해주소서 아멘~!
 그러한 까닭에 나는
 이 고난을 겪고 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누구를 믿는지 잘 알고 있으며,
또 내가 맡은 것을 그분께서
그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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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릉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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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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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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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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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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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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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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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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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들의 씨앗’이란 말처럼,
그들의 순교 이후 즉시 500명 이상이 영세하고
3천 명 이상의 예비신자들이 쇄도하여
오늘날의 우간다 교회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었다.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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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주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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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 가롤로와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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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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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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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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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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