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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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6년 8월 1일 ★
파 신부님께서 눈이 잘 안 보이신다기에 내 한쪽 눈을 드리겠다고 했는데
신부님은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하셨다. 그래도 신부님을 위해 한쪽 눈을
기꺼이 내놓으려 했기에 앞 못 보는 다른 이에게라도 빛을 주고 싶어 장부에게
"내 한쪽 눈을 앞 못 보는 사람에게 주려고 하니 허락해 주세요."
했더니 선뜻 "그래, 당신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해." 하고 승낙해 주었다.
나는 그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루비노 회장님에게 말했더니
"성모님 일하면서 한 쪽 눈이 없으면 어떻게 해?" 하며 절대 안 된다고 했다.
오 신부님께도 말씀드리니 반대하셨고, 본당 수녀님도 절대 안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본당 신부님께서는 내 말을 들어주시겠지?' 하고 신부님께 말씀드렸더니
깜짝 놀라 "아이고, 다른 것은 몰라도 그것은 안되지요."
하며 한 마디로 반대하셨다.
예수님 :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너의 지극한 그 사랑에서 우러나온 정성된 마음을 보고 나는
이미 한 맹인의 눈을 뜨게 해 주었고, 더불어 영적인 눈까지도
뜨게 해주어 네가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는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었느니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율리아 : "오, 내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당신의 감미로운 사랑 앞에 이 죄녀
부끄럽기 그지없나이다. 이 부끄러운 죄녀 더욱더 주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정화되기 바라오니, 님께서 흘리신 그 보배로운 성혈로 깨끗이
목욕시키시어 언제나 당신 안에서만 머물게 하시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당신 사랑과 온전히 합일되게 하소서."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곧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당신의 감미로운 사랑 앞에 이 죄녀
부끄럽기 그지없나이다. 이 부끄러운 죄녀 더욱더 주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정화되기 바라오니, 님께서 흘리신 그 보배로운 성혈로 깨끗이
목욕시키시어 언제나 당신 안에서만 머물게 하시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당신 사랑과 온전히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 아멘 ~!!!
감사 합니다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엄마의 그 사랑 ,,, 어찌 다 갚을수 있을까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많은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무조건적 사랑의 희생이 이렇게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_()_
성심 안에 사랑의 열매 !~Alleluia*^^*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너의 지극한 그 사랑에서 우러나온 정성된 마음을 보고 나는
이미 한 맹인의 눈을 뜨게 해 주었고, 더불어 영적인 눈까지도
뜨게 해주어 네가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는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었느니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너의 지극한 그 사랑에서 우러나온 정성된 마음을 보고
나는 이미 한 맹인의 눈을 뜨게 해 주었고,
더불어 영적인 눈까지도 뜨게 해주어 네가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는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었느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실까요?...
한쪽 눈마저 내놓으시려는 그 깊은 사랑... 지금도 모두에게
전부 다 주고 싶다 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ㅜㅜ
정말 영적으로 눈을 떠야 할 사람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의 지극한 그 사랑에서 우러나온 정성된 마음을 보고 나는
이미 한 맹인의 눈을 뜨게 해 주었고..."
아멘! 수고해 주심에 무지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의 대본속 이야기가
현실에 실존하시는 내가 바라보고 있는
나의 영적 엄마!!!
표현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너의 지극한 그 사랑에서 우러나온 정성된 마음을 보고 나는
이미 한 맹인의 눈을 뜨게 해 주었고, 더불어 영적인 눈까지도
뜨게 해주어 네가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는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었느니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
저는 오늘도 율리아님을 보고 감동합니다.
눈을 누구에겐가 준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건만...
이웃을 향한 사랑과 정성이
하늘에 닿음일까요....................율리아님을 통한 열매가...자꾸자꾸 감동하게 되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아무나 선뜻 그렇게 할수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엄마께서는 어떻게 그런 마음이 우러 나올까 싶어요.
상상조차 할수없는 그 무한한 사랑을 어찌 우리가
다 알겠으며 애타적 그 사랑을 더욱더 닮아가는 영혼
되게 인도해 주소서..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아무나 선뜻 그렇게 할수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엄마께서는 어떻게 그런 마음이 우러 나올까 싶어요.
상상조차 할수없는 그 무한한 사랑을 어찌 우리가
다 알겠으며 애타적 그 사랑을 더욱더 닮아가는 영혼
되게 인도해 주소서..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너의 지극한 그 사랑에서 우러나온 정성된 마음을 보고 나는
이미 한 맹인의 눈을 뜨게 해 주었고, 더불어 영적인 눈까지도
뜨게 해주어 네가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는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었느니라....아멘!!!
엄마의 사랑!
끝없는 사랑! 고개숙여집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 부끄러운 죄녀 더욱더 주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정화되기 바라오니, 님께서 흘리신
그 보배로운 성혈로 깨끗이 목욕시키시어
언제나 당신 안에서만 머물게 하시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당신 사랑과 온전히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분골쇄신님의 댓글
분골쇄신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님께서 흘리신 그 보배로운 성혈로 깨끗이
목욕시키시어 언제나 당신 안에서만 머물게 하시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당신 사랑과 온전히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엄마의 애타적 사랑으로 주님을 감동시켜, 영적
육적을 눈을 띄게 해 주시고,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시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도 모두 율리아님 통하여 영적인 눈을 뜨고 있음을 명심합니다!!!
온통 까막눈이 이제야 서서히 눈이 보이는 듯합니다!
감사감사!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예수님 :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너의 지극한 그 사랑에서 우러나온 정성된 마음을 보고 나는
이미 한 맹인의 눈을 뜨게 해 주었고, 더불어 영적인 눈까지도
뜨게 해주어 네가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는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었느니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율리아 : "오, 내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당신의 감미로운 사랑 앞에 이 죄녀
부끄럽기 그지없나이다. 이 부끄러운 죄녀 더욱더 주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정화되기 바라오니, 님께서 흘리신 그 보배로운 성혈로 깨끗이
목욕시키시어 언제나 당신 안에서만 머물게 하시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당신 사랑과 온전히 합일되게 하소서."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글 감사드리며
율리아님너무도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성심의 사랑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으며,
주면 줄수록 크고 광대하기에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
아~~멘!!!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장부에게 "내 한쪽 눈을 앞 못 보는 사람에게 주려고 하니 허락해 주세요."
했더니 선뜻 "그래, 당신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해." 하고 승낙해 주었다.
나는 그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아멘! 부창부수 입니다^^
엄마의 고결한 뜻에
두말없이 따라주시는 율리오회장님
두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 부끄러운 죄녀 더욱더 주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정화되기 바라오니, 님께서 흘리신 그 보배로운 성혈로 깨끗이 목욕시키시어
언제나 당신 안에서만 머물게 하시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당신 사랑과 온전히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고갈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아멘! 예수님
엄마 따라 잘 살도록 저도 이끌어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당신의 감미로운 사랑 앞에 이 죄녀
부끄럽기 그지없나이다. 이 부끄러운 죄녀 더욱더 주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정화되기 바라오니, 님께서 흘리신 그 보배로운
성혈로 깨끗이 목욕시키시어 언제나 당신 안에서만 머물게 하시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당신 사랑과 온전히 합일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곷의향기님...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너의 그 애틋한 사랑과 정성은 이미 하늘에 닿았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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