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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 대축일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 2007년 6월 2일 첫 토요일 , 2000년 6월 18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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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40건 조회 1,651회 작성일 20-06-07 18:20

본문

0827tears.jpg

 

2007년  6월  2일 첫 토요일


거룩한 미사 후,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쳤는데,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르고자 고통의 신비에 이어 영광의 신비를 바쳤다.

두 바퀴째 돌 때에는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그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치자,

11처에서부터 자비의 물줄기가 ‘우두둑 툭툭’ 소리를 내며 내려와서

나는 놀라 하늘을 쳐다보며 걸어갔는데, 부활 예수님상이 계신 15처에 이르자

예수님의 아주 다정스런 말씀이 들려왔다.



예수님 :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지?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으로 아름답게 바쳐주니 고맙구나.
나도 피 흘리면서 너희와 함께 동행하고 있단다.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를 양육하시는 천상의 어머니도

너희가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소리에 눈물을 멈추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며,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너의 큰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 소리에

하느님이신 성부께서도 감동하시어,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을

이 세상에 쏟으실 수가 없으시단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여 기도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정성된 너희의 기도에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은 오늘,

하느님 아버지와 협조자 성령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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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8일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이 모셔진 경당으로 나갔다.


처음 진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세상 모든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마음을 회개로써 기워드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깊이 묵상하고 있을 때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상에서 인자하시고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내 딸아!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림 받은 내 영혼들에게도 전해다오.


세상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천상의 예언녀로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추어주는 이 어머니가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을

오늘 사랑으로 불타는 예수 성심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이제는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자각하여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1)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나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고한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 출분 (出奔) : (패하여) 도망쳐서 행방을 감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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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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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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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세상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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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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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1)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 멘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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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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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폭력과  공포를 종결 시키려면 우리 하나 되어
              성모님 뜻에 아멘으로 응답 하는 것임을  깨달았읍니다.
              성심 안에  하나된 일치!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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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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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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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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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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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여 기도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정성된 너희의 기도에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은 오늘,
하느님 아버지와 협조자 성령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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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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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정성된 너희의 기도에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은 오늘,
하느님 아버지와 협조자 성령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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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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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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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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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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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제는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자각하여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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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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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지?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으로 아름답게 바쳐주니 고맙구나.
나도 피 흘리면서 너희와 함께 동행하고 있단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받아내 주시는 그 고통을
영적으로 느끼게 해 주셔서
주체할 수 없이 엄청 눈물을 흘릴때가 있었습니다.
요즘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조금씩 필사하면서
눈물지을때가 종종있어요.
뭐라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늘 율리아님께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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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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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골쇄신님의 댓글

분골쇄신 작성일

천상의 예언녀로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추어주는 이 어머니가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을
오늘 사랑으로 불타는 예수 성심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이제는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자각하여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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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상의 예언녀로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추어주는 이 어머니가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을
오늘 사랑으로 불타는 예수 성심의 제단위에 봉헌하였으니
이제는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자각하여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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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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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를 양육하시는 천상의 어머니도 너희가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소리에 눈물을 멈추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며,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너의 큰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

 소리에 하느님이신 성부께서도 감동하시어,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을 이 세상에 쏟으실 수가 없으시단다.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여 기도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정성된 너희의 기도에

하느님 아버지와 협조자 성령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사랑의메세지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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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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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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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지?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으로 아름답게 바쳐주니 고맙구나.
나도 피 흘리면서 너희와 함께 동행하고 있단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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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생활이 기도화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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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1)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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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으로 불타는 예수 성심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이제는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자각하여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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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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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천상의 예언녀로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추어주는 이 어머니가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을
오늘 사랑으로 불타는 예수 성심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이제는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자각하여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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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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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한 메시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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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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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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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봉헌!! 매순간 봉헌! 이것만이 살길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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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님의 댓글

아자아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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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와 협조자 성령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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