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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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6년 8월 오전 ★
순례자들과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드리고 싶은 열정 때문에
한 달에 순수익이 400여만 원이나 되는 미용실을 과감하게 정리하기로 했다.
(당시 나주 변두리는 집 한 채를 70~100만 원이면 살 수 있었음) 미용실을 그만
두려면 그동안 밀린 외상값을 받아야 되는데, 앞집(술집) 아가씨들의 밀린 외상
값이 무려 36만원이나 되었다. 그 사람들은 밤 영업을 하니, 아침이 밤이었다.
그런데 오전 10시경 주인 마담이 밖에 나왔기에 외상값을 조금씩이라도
받을 양으로 "쓸 데가 있으니 돈 있으면 우선 2만 원만 좀 주시겠어요?"
36만 원이 아니라 2만 원 달라고 한 번 말을 건넸을 뿐인데 미용실을 내놓은
것을 알고 있는 그녀는 아예 외상값을 떼먹을 속셈으로 나를 괴롭히며
행패를 부렸다. 머리채를 잡고 발로 차며 구타를 시작했다.
어느샌가 술집 아가씨들 8명과 남자 주인까지 합세해서 10명이 동시에 나를
땅에 엎어놓고 올라타서 때리기 시작했다. 물어뜯고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다가
그들은 미용실까지 들어와 커튼을 찢고 막무가내로 난동을 부리면서, 대야에 물을
하나씩 떠다 손님들에게 부어 버리니 손님들도 가만히 있지 않으려 했으나
손님들에게 대신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며 대항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다 갑자기 100만원 돈뭉치를 가지고 와서 다정스럽게
"우리 아가씨들 머리 값 얼마야?" 했다. 우리 미용사가 외상값 장부를
가져다 주기에 보여주었더니 "야! 너 같은 년 줄 돈 있으면 차라리 지나가는
거지 주겠다. 이 도둑년아!"하며 "아-나 돈, 이년아!"하며 돈뭉치로 오른뺨
왼뺨을 번갈아가며 사정없이 후려쳤다. 매를 맞는 동안 나는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토록 크신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 번 맞을 때마다 돈의 숫자 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셔요." 하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흘러내렸다.
일찍 와서 머리도 못한 채 내내 앉아 있던 한 자매가 화가 나서 어찌할 바를 몰라
눈물을 보이지 말라고 한다. "사실 내가 우는 것은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라, 내가 있기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안타까워서 운다." 했더니
"지금 정신이 어떻게 된 거 아니야? 아니, 윤 여사가 무엇을 잘못했어?
싼 가격으로 머리해 준 죄밖에 더 있어?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이여!"
하며 자기 분에 못 이겨 혈압이 오른다 했다.
예수님! 용서하소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 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제가 있음으로 저들이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직도 자아가 살아있고 작은 자가 되지 못하고
가난한 자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당신께 합당한 자 되오리까?
순교를 다짐하고 맹세를 한다 한들
당신의 마음에 들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 하오리까?
모든 잘못들을 몽땅 털어버리고 당신께 나아가도록 도와주셔요.
가진 것 없고 드릴 것도 없으나
거짓 없는 부족한 저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소외당한 이들과 버림받는 이들
똑똑하지 못한 이들을 찾아서 벗이 되오리다.
사랑한다는 가까운 이웃들이 저를 많이 울립니다.
바로 그건 당신의 사랑이 지극하여
세속의 빛을 멀리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주님이신
당신께만 내 마음 펼칠 수 있기에 행복해합니다.
세상에서 외면당할 때 바로 당신은 나의 벗.
나의 님. 나의 오라버니. 나의 반려자. 나의 정배.
나의 위로자이시오니 언제나 피난처 되소서.
예수님 :
"그래, 언제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당신의 사랑이 지극하여
세속의 빛을 멀리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주님이신
당신께만 내 마음 펼칠 수 있기에 행복해합니다.
세상에서 외면당할 때 바로 당신은 나의 벗.
나의 님. 나의 오라버니. 나의 반려자. 나의 정배.
나의 위로자이시오니 언제나 피난처 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엄마처럼 예수님께만 마음을 펼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직도 자아가 살아있고 작은 자가 되지 못하고
가난한 자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당신께 합당한 자 되오리까?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진 것 없고 드릴 것도 없으나
거짓 없는 부족한 저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많은 영혼들을 회개 시키기 위해
그렇게 고통을 당하셨어야 하는
마마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_()_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사실 내가 우는 것은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라,
내가 있기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안타까워서 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동...............!!!
어떤 상황속에서도 내 턋이라고 고백하며
용서청하시는 율리아님을 보면... 제 자신의 부족함이 느껴지곤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86년도 월 400을 버셨고 집을 4채 정도
살 정도의 수익을 올렸으나
봉 한드레아 할아버지를 위하여 가감히
미용실을 처분하셨으니
그 깊은 넓고 크신 사랑이 ...
그 사랑 크고 크시어
모두에게 구원의 길로 가도록
많은 고통들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부족하여 늘 죄송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가진 것 없고 드릴 것도 없으나
거짓 없는 부족한 저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토록 크신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 번 맞을 때마다 돈의 숫자 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셔요." 하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흘러내렸다.
일찍 와서 머리도 못한 채 내내 앉아 있던 한 자매가 화가 나서 어찌할 바를 몰라
눈물을 보이지 말라고 한다. "사실 내가 우는 것은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라, 내가 있기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안타까워서 운다." 했더니
(중략)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예수님! 용서하소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 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제가 있음으로 저들이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직도 자아가 살아있고 작은 자가 되지 못하고
가난한 자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당신께 합당한 자 되오리까?
순교를 다짐하고 맹세를 한다 한들
당신의 마음에 들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 하오리까?
모든 잘못들을 몽땅 털어버리고 당신께 나아가도록 도와주셔요.
가진 것 없고 드릴 것도 없으나
거짓 없는 부족한 저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소외당한 이들과 버림받는 이들
똑똑하지 못한 이들을 찾아서 벗이 되오리다.
사랑한다는 가까운 이웃들이 저를 많이 울립니다.
바로 그건 당신의 사랑이 지극하여
세속의 빛을 멀리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주님이신
당신께만 내 마음 펼칠 수 있기에 행복해합니다.
세상에서 외면당할 때 바로 당신은 나의 벗.
나의 님. 나의 오라버니. 나의 반려자. 나의 정배.
나의 위로자이시오니 언제나 피난처 되소서.
예수님 : "그래, 언제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분골쇄신님의 댓글
분골쇄신 작성일
당신의 사랑이 지극하여
세속의 빛을 멀리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주님이신
당신께만 내 마음 펼칠 수 있기에 행복해합니다.
세상에서 외면당할 때 바로 당신은 나의 벗.
나의 님. 나의 오라버니. 나의 반려자. 나의 정배.
나의 위로자이시오니 언제나 피난처 되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늘 이유없이 당하는 그 삶은
우리를 대신해 바쳐주는 희생임을 압니다..
그래서 나 같은 죄인도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소외당한 이들과 버림받는 이들
똑똑하지 못한 이들을 찾아서 벗이 되오리다.
사랑한다는 가까운 이웃들이 저를 많이 울립니다.
바로 그건 당신의 사랑이 지극하여
세속의 빛을 멀리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주님이신
당신께만 내 마음 펼칠 수 있기에 행복해합니다.
세상에서 외면당할 때 바로 당신은 나의 벗.
나의 님. 나의 오라버니. 나의 반려자. 나의 정배.
나의 위로자이시오니 언제나 피난처 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직도 자아가 살아있고 작은 자가 되지 못하고
가난한 자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당신께 합당한 자
되오리까?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
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외면당할 때 바로 당신은 나의 벗 나의 님. 나의 오라버니.
나의 반려자. 나의 정배.나의 위로자이시오니 언제나 피난처
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 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제가 있음으로 저들이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에서 외면당할 때 바로 당신은 나의 벗.
나의 님. 나의 오라버니. 나의 반려자. 나의 정배.
나의 위로자이시오니 언제나 피난처 되소서."
아멘~~~!!!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아직도 자아가 살아있고 작은 자가 되지 못하고
가난한 자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당신께 합당한 자 되오리까?
순교를 다짐하고 맹세를 한다 한들
당신의 마음에 들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 하오리까?
모든 잘못들을 몽땅 털어버리고 당신께 나아가도록 도와주셔요.
아멘! 자아를 버릴수 있도록
예수님, 성모님 저도 도와주셔요.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언제나 피난처 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직도 자아가 살아있고 작은 자가 되지 못하고
가난한 자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당신께 합당한 자 되오리까?
순교를 다짐하고 맹세를 한다 한들
당신의 마음에 들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 하오리까?
모든 잘못들을 몽땅 털어버리고 당신께 나아가도록 도와주셔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유없이 구타당하시면서도
죄를 짓는 저들의 용서를 구하시는 착하신 엄마ㅜㅜ
그 선하심과 사랑을 오늘도 배워 봅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 언제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뺨 한 번 맞을 때마다 돈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셔요
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사실 내가 우는 것은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라, 내가 있기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안타까워서 운다."
엄마의 내 탓의 영성은 참으로 아름다워요.
저도 엄마 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가진 것 없고 드릴 것도 없으나
거짓 없는 부족한 저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소외당한 이들과 버림받는 이들
똑똑하지 못한 이들을 찾아서 벗이 되오리다.
사랑한다는 가까운 이웃들이 저를 많이 울립니다.
바로 그건 당신의 사랑이 지극하여
세속의 빛을 멀리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주님이신
당신께만 내 마음 펼칠 수 있기에 행복해합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 언제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 합니다 ^^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세상에서 외면당할 때 바로 당신은 나의 벗.
나의 님. 나의 오라버니. 나의 반려자. 나의 정배.
나의 위로자이시오니 언제나 피난처 되소서.
아멘~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용서하소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 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제가 있음으로 저들이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참 아름다운 봉헌입니다!! 저들의 죄를 모르고 있으니 용서하여주소서!! 우리도 아름다운 봉헌을 하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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