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0 주간 화요일 ( 성 에프렘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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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에프렘 (Ephraem)
축일: 6월 9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부제, 교회학자, 성서학자
활동지역: 에데사(Edessa)
활동연도: 306?-373년
메소포타미아의 니시비스(Nisibis) 태생인
성 에프라임(또는 에프렘)은 어느 이방인 사제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양친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게 됨에 따라 18세 때에 세례를 받았다.
그는 니시비스의 성 야고보(Jacobus, 7월 15일)의
문하에서 공부하였고 후일
이 학교의 책임자가 되었으며,
325년의 니케아(Nicaea) 공의회에
성 야고보를 수행하여 참석하였다.
시리아의 문헌에 의하면 350년의
페르시아 침입 때 그의 기도 덕분으로
니시비스가 해방되는데 큰 공로를 세웠으나,
363년에 요비아누스 황제에 의하여
니시비스가 재차 페르시아의 수중에 들어가자,
그는 로마 땅인 에데사 근교의 동굴에 거처를
정하고는 신자들에게 설교하곤 하였다.
그리고 그는 부제였다고 한다.
그는 또한 이곳에서 그의 저서 대부분을 저술하였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370년에
카이사레아(Caesarea)로 가서
성 바실리우스(Basilius)를 찾았으며,
돌아오는 길에 372년과 373년
겨울의 냉혹한 기근을 덜어주는데
헌신적으로 일하였다고 한다.
그는 에데사에서 운명하였다.
성 에프라임은 성서적 근원을 밝히는
비중 큰 저서를 비롯하여 성서 주석,
교의 및 수덕 생활에 관한 수많은 글을
시리아어로 남겼다.
또한 그는 이단을 반박하는,
특히 아리우스(Arius) 이단과 영지주의를
공격하는 중요한 논리를 서술하였고,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도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이외에도 그는 복되신 동정녀에 대하여도
신심이 깊었는데, 그가 마리아의 원죄 없음을
단언하였기 때문에 흔히
‘원죄 없으신 잉태’의 증인으로도 불린다.
또한 그는 공식 예절에 찬미가를 도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앙 교육에도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전례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제1독서 |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았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7,7-16 그 무렵 엘리야가 숨어 지내던 7 시내의 물이 말라 버렸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8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9 “일어나 시돈에 있는 사렙타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그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령하여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해 놓았다.” 10 그래서 엘리야는 일어나 사렙타로 갔다. 그가 성읍에 들어서는데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부르고는, “마실 물 한 그릇 좀 떠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11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하였다. “빵도 한 조각 들고 오면 좋겠소.” 12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구운 빵이라고는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다만 단지에 밀가루 한 줌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두어 개 주워다가 음식을 만들어, 제 아들과 함께 그것이나 먹고 죽을 작정입니다.” 13 엘리야가 과부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당신 말대로 음식을 만드시오. 그러나 먼저 나를 위해 작은 빵 과자 하나를 만들어 내오고, 그런 다음 당신과 당신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드시오. 14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 주님이 땅에 비를 다시 내리는 날까지, 밀가루 단지는 비지 않고 기름병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15 그러자 그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과연 그 여자와 엘리야와 그 여자의 집안은 오랫동안 먹을 것이 있었다. 16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는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일어나 시돈에 있는 사렙타 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주님이 땅에 비를 다시 내리는 날까지,
밀가루 단지는 비지 않고
기름병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에프렘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굳게 일치하여 힘차게 나아갈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는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에프렘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이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이단을 반박하는,
특히 아리우스(Arius) 이단과 영지주의를
공격하는 중요한 논리를 서술하였고,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도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성 에프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에프렘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에프렘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나주의 5대 영성을 알고
무장 실천할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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