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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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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177회 작성일 17-10-31 10: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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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tion of the Virgin between St Wolfgang and St Benedict-PACHER, Michael

1479-81. Polychrome pine. Parish Church, Sankt Wolfgang

 

축일:10월31일

성 볼프강 주교

St. Wokfgan

ST. WOLFGANG

San Volfango di Ratisbona Vescovo

924 in Swabia -

31 October 994 at Pupping, Linz (Austria)

Canonized :1052 by Pope Leo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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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비아 가문의 후손인 성 볼프강은 라이키난 대수도원과 비르쯔부르그에서 수학하였고,

그의 친구인 헨리꼬와 더불어 비르쯔부르그와 트리엘의 대성당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그의 친구인 헨리꼬는 956년에 트리엘 대주교로 봉사하였으나, 964년에 서거하였다.

 

그 후 볼프강은 아인지델른(오스트리아)에서 베네딕또회원이 되었는데, 그는 그곳의 수도원 학교장이 되었다.

그는 971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후 그는 판노니아의 마갸르인들에게 선교활동을 하던 중, 972년에 레젠스부르그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즉시 교구 내의 성직자와 수도원 개혁을 단행하는 한편, 여러 지역을 다니며 선교활동에 직접 관여하고 설교하였으며,

특히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적으로 증거하여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수차에 걸쳐 교구를 떠나 은수자로 살려고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는 황제를 수행하여 프랑스를 여행하였고, 바바리아의 아들인 헨리꼬 공작(성 헨리코2세)의 개인교수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린즈 교외 푸핑겐에서 서거하였고,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와 많은 귀족들은 그가 수많은 기적을 하는 것을 불신했으나 큰 기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다하며,

주교로써 겸허한 삶을 살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었고 살아 생전에도 이미 성인으로 존경을 받으셨다고합니다.

 

 

*성 헨리코2세 축일:7월13일.

*성녀 쿠네군다황후축일:3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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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볼프강은 920년경 독일의 남방 스웨덴 귀족의 출신이다.

소년 시대는 당시 유명한 라이헤나우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에 맡겨져 교육을 받았는데,

그 천부적 재능은 학업에 탁월한 진보를 보게 되었다.

한편 신심에도 매우 열심하여 일찍이 주님의 성소를 깨닫고 몸을 바쳐 수도자 되기를 열망했다.

 

같은 수도원에는 교육을 받은 명문 출신의 자제가 많았지만,

그는 특히 웰츠부르크의 주교 포포의 동생인 헨리코와 두터운 친교를 맺고,이 둘은 뜻을 같이하여 그 시에 있는 신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영성 지도 선생인 이탈리아인 스테파노는 볼프강의 재능이 탁월해 가끔 자기의 실력을 능가함을 시기해 그를 퇴학 처분하려 했다.

그러나 온순하고 인내심이 강한 그는 이 같은 비행을 말 한마디없이 꾹 참았다.

그러는 동안 트리르 대주교로 선임된 헨리코의 초청으로 그 시(市)에 있는 신학교에 영성 지도 신부가 되어 덕을 닦으며,

솔선수범하며 맡은 바 직무를 완수하고 학생들을 훌륭한 사제로 육성하는데 전심했다.

그러나 거기서도 종종 불쾌한 일이 있어 쓰라린 경험을 맛보게 되었다.

 

그의 뜻이 실현되어 스위스에 있는 베네딕토회인 아인지델룬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 것은 친우 헨리코 주교의 서거 후 얼마 안되어서였다.

그는 겸손한 마음으로 신품 성사 받기를 진심으로 사양했으나 아우구스부르크 주교 우달리코(울릭)의 명을 어길 수 없어 그의 손으로 서품되어 사제가 되었다.

 

곧 그는 하느님의 특별한 계시로 전교에 열망을 품고,

당시 남 독일에 침입한 헝가리 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허락을 얻어 수명의 수사를 거느리고 그 지방으로 떠났다.

그러나 불행히도 여러 장애 때문에 전교 활동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헝가리를 떠나 그 국경선 지대인 독일의 파사우 시의 주교 필그림 밑에서 다시 전교의 준비에 착수했다.

 

1031WOLFGANG%201.jpg

 

그러자 필그림 주교는 그의 탁월한 인격과 학덕을 겸비한 출중한 인물됨을 알고,

당시 공석 중이던 레겐스부르크의 주교좌에 가장 적임자로 인정해 교황 요한 12세에게 주교로 추천했는데,

그 교구의 성직자, 신자들도 이를 매우 환영했으므로 사르츠부르크의 대주교의 집전 하에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뜻하지 않은 일에 놀라 자기와 같은 사람은 그 중임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사양했으나 도저히 피할 길이 없어 마침내 승낙하고 말았다.

 

볼프강이 주교로 임명된 것이 하느님의 뜻이었다는 것이 차츰 명백하게 되었다.

그것은 당시 신앙이나 수덕에 대한 열의가 냉랭해지고 염증을 일으키는 사제, 수사, 수녀들이 그의 솔선수범과 적절한 훈계로 그 폐풍에서 벗어나게 되고,

생각 이상의 쇄신 실적을 거두었고, 신자들은 더욱 신앙심이 깊어지고, 성당 건립이며 미신자 냉담자의 개종하는 수가 엄청나게 많았다고한다.

한편 그는 주교의 영직에 있으면서도 과거 수도원 시대의 검소하고 준엄한 고행의 생활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또한 빈민, 병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애정으로 대하며 가난한 이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름을 습관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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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은 후일 독일 황제가 된 성 헨리코와 그 3형제를 교육할 책임을 맡았다.

“나라를 성화 하려면 성스러운 군주가 필요한 것이다.”

가끔 이런 말로써 그들을 격려했던 그는 과연 그 나라를 성화시킬 기회를 얻었다.

 

즉 그의 정성어린 교육을 받은 헨리코가 마침내 황제가 되자 주님의 뜻을 받들어 선정을 베풀며 신앙에 열심했던 것이다.

따라서 볼프강의 성덕의 감화는 비단 레겐스부르크 뿐만 아니라 이 고귀한 제자를 통해 전 독일에까지 미쳤다.

 

그런데 헨리코가 즉위하자 그는 곧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여행 중 그는 오스트리아의 푸핑센에서 병을 얻어 정성스럽게 성체를 영한 후 주님의 청빈을 본받는 뜻으로 맨땅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았다.

때는 994년 10월 31일이었다. 그는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1031VOLFANGO.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을 얻을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자라서 나무가 되는 겨자씨와 밀가루를 부풀어 오르게 하는 누룩에 비길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8-25 형제 여러분, 18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 사실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 피조물이 허무의 지배 아래 든 것은 자의가 아니라 그렇게 하신 분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21 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의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22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다 함께 탄식하며 진통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23 그러나 피조물만이 아니라 성령을 첫 선물로 받은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우리의 몸이 속량되기를 기다리며 속으로 탄식하고 있습니다. 24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25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작은 씨앗 안에서 큰 나무를 발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이 감각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 안에 있는 잠재력이 금방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에 대한 우리의 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통계가 알려 주는 숫자나 양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앙은 어려운 박해 시기에 목숨을 바쳐 신앙을 지킨 순교자들의 피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교회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내가 이웃과 나누는 사랑도 말이나 선물이 주는 외적인 화려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어려운 시절 그 고통을 함께 나누는 내적인 교감에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십니다.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하늘의 새들이 깃들만큼 크게 자랄 씨앗입니다. 보잘것없는 누룩이 밀가루 속에 들어가 온통 부풀어 오르는 그 가능성이 바로 하늘 나라의 출발입니다. 가능성은 희망입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과 희망은 외적인 조건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늘 나라에 대한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고, 이 희망은 나 자신을 온전히 투신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우리의 희망으로 이미 시작되고, 우리의 투신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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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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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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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적으로 증거하여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수차에 걸쳐 교구를 떠나 은수자로 살려고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린즈 교외 푸핑겐에서 서거하였고,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와 많은 귀족들은 그가 수많은 기적을 하는 것을 불신했으나
 큰 기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다하며,
주교로써 겸허한 삶을 살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었고 살아 생전에도
이미 성인으로 존경을 받으셨다고합니다.

거룩하게 삶을 사신 성볼프강주교이시여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꼭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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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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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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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모두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되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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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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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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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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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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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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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볼프강.주교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건강.
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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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의 정성에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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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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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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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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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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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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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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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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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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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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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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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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