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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2 주간 금요일 ( 성 대 알베르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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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176회 작성일 19-11-15 13: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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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알베르토(대)(Albert the Great)
축일: 11월 1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회학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200-1280년

 

 성 알베르투스(Albertus, 또는 알베르토)는

 남부 독일 슈바벤(Schwaben) 지방에 있는

 도나우 강가의 소도시 라우인겐(Lauingen)에서

그 지방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1223년 이탈리아의 파도바(Padova) 대학교에서

 법률을 전공하던 시기에 가족들의 온갖 반대를

 무릅쓰고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다.


쾰른(Koln)에서 수련 기간을 보내고 신학을

전공한 알베르투스는 1220대말 힐데스하임(Hildesheim)을 비롯하여

프라이부르크(Freiburg), 레겐스부르크(Regensburg) 그리고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의 도미니코회 수도원에서 강의하였다.


쾰른으로 돌아올 즈음에 그의 지식과

강의에 대한 명성은 날로 치솟고 있었다.

 

1243년 혹은 1244년에 파리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획득하여 1245년부터 그 대학의 교수로 강의하였다.


이 시기 그의 제자로는 훗날 위대한 신학자가 된

 성 토마스 데 아퀴노(Thomas de Aquino, 1월 28일)가 있었다.
그는 토마스의 천재성을 일찍 알아보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토마스는 지적으로 나의 좋은 동료이자 친구이다.”
이말 그대로 토마스 데 아퀴노는 1274년 죽을 때까지

그와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료로 지냈다.

· 1248년 도미니코회는 쾰른에

‘수도회 대학’(Studium Generale)을

설립하고 초대학장에 알베르투스를 임명하였다.


그는 쾰른의 수도회 대학 철학과 교수로서

 직분을 충실하게 수행하였다.
1254년에 알베르투스는 독일 관구의 관구장으로

임명되어 로마(Roma)로 갔는데, 그곳에서

 빌리암 아르무르의 공격에 대항하여

탁발 수도회를 옹호하는데 진력하였다.


빌리암은 그 후 알렉산데르 4세 교황에 의해 단죄되었다.
그는 로마에 머무는 동안

교황의 신학 고문으로서 봉사하였다.

 

알베르투스는 1257년 관구장직을

학업에 전념하다가 1259년 타렌타시아의

베드로(Petrus)와 토마스 데 아퀴노와 더불어

도미니코회의 새로운 교과 과정을 작성하였다.


그의 소망에 반하여 그는 1260년 레겐스부르크의 주교로

서임되었으나 쾰른에서 가르치기 위하여 2년 후에 사임하였다.


그는 1274년의 리옹(Lyon) 공의회에서

 크게 활약하였는데, 특히 로마와

 그리스 교회의 일치에 공헌하였다.

 
또한 알베르투스는 1277년 파리(Paris)의

스테파누스 탕피엘 주교와 그 대학의 신학자들에게 대항하여

 토마스 데 아퀴노와 그의 입장을 옹호한 사건도 유명하다.

 

· 그 당시 알베르투스는 소위 만물박사로 통한 듯하다.
그의 저서에는 성서와 신학 일반은 물론 설교, 논리학,

 형이상학, 윤리학, 물리학까지 두루 섭렵한 논문들이 많이 있으며,

그의 관심은 천문학, 화학, 생물학, 인간과 동물의 생리학, 지리학,

 지질학 그리고 식물학에까지 확대되었다.


그러나 그는 특히 인간 이성의 자율성과 감각-경험으로 얻는

 지식의 유효성 및 조직 신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가치 확립 등이 돋보인다.
토마스 데 아퀴노는 이런 종합을 완성한 신학자이다.

성 알베르투스는 1931년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교회학자 칭호와 더불어 시성되었고,

과학자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한 마디로 그는 위대한 자연과학자들 가운데 최초의 위인이었다.

 

제1독서

<세상을 아는 힘이 있으면서 그들은 어찌하여

그것들의 주님을 찾아내지 못하였는가?>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13,1-9 1 하느님에 대한 무지가 그 안에

들어찬 사람들은 본디 모두 아둔하여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을 보면서도 존재하시는 분을 보지 못하고 작품에 주의를 기울이면서도

그것을 만든 장인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2 오히려 불이나 바람이나 빠른 공기,

별들의 무리나 거친 물, 하늘의 빛물체들을 세상을 통치하는 신들로 여겼다. 3 그 아름다움을 보는 기쁨에서

그것들을 신으로 생각하였다면 그 주님께서는 얼마나 훌륭하신지 그들은 알아야 한다. 아름다움을 만드신 분께서 그것들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4 또 그것들의 힘과 작용에 감탄하였다면 바로 그것들을 보고 그것들을 만드신 분께서 얼마나 힘이 세신지 알아야 한다. 5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6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크게 탓할 수는 없다. 그들은 하느님을 찾고 또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랐지만 그러는 가운데 빗나갔을지도 모른다. 7 그들은 그분의 업적을 줄곧 주의 깊게

탐구하다가눈에 보이는 것들이 하도 아름다워 그 겉모양에

정신을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라고 용서받을 수는 없다.

9 세상을 연구할 수 있을 만큼 많은 것을 아는 힘이 있으면서 그들은 어찌하여 그것들의 주님을

더 일찍 찾아내지 못하였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6-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28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 29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31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말고,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이도 뒤로 돌아서지 마라. 3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33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36)·37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어디에서 말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도 모여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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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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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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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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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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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의 방향대로 그대로 따라가 완성되어
엄마 하시는 위업에 요긴한 도구로써 몫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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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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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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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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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알베르투스는 1931년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교회학자 칭호와 더불어 시성되었고,
과학자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한 마디로 그는 위대한 자연과학자들 가운데 최초의 위인이었다."

성 대 알베르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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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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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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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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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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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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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 아멘

더욱 깨어 있기를 다짐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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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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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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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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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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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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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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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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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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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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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아멘! 아멘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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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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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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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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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대 알베르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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