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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하던 부모님이 나주까지 태워다 주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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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곡중의알곡
댓글 37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9-11-15 17:0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고통을 잘 봉헌하실 수 있는 힘을 더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원래 8월에 기도회 때 은총 증언을 하려 했는데 때를 놓쳐서...

기도회 때 하다가는 눈물이 터져 오열할 것 같았거든요.

더 늦기 전에 올려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매우~ 열심한 가톨릭 신자 분들입니다.

그동안 성당에서 여러 봉사와 직책을 맡았었고, 매일미사를 다니는 분들인데요.

가톨릭 교회를 너무나 믿고 있고, 신부님들을 너무나 믿기 때문에

나주가 이단이고, 순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주를 보통 박해하는 것이 아니고 열렬히 박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혼자 부모님을 속이고 나주를 다녔었고,

나주를 다닌다는 것을 부모님께 들키게 되었을 때,

부모님은 매우 난리를 치셨는데, 그땐 그게 너무 무서워서 맞설 용기가 없었습니다.

매우 두려웠습니다.

특히 부모님을 슬프게 해드린다는 것이 그때당시 정말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제가 과거에 신천지에 갈 뻔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미 부모님 속을 썩여드린 적이 있었고,

부모님 입장에서는 제가 또 다른 이단에 빠졌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주를 안가겠다고 속이고 다시 1년반 동안 몰래 다녔습니다.

제가 너무 부모님 의존적인 성향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부모님을 거역한다는 것이

저에겐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울며불며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며 몰래 나주를 다녔고,

그랬기에 고통이 컸습니다.

 

올해 5월초 더 이상 부모님을 속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고통과 충격은 컸지만,

 

박해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많이 심하지 않았어요.

물론 분노, 폭언, 무시, 냉대 등의 대우를 받기는 했지만

그래도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인지 그렇게 못 견딜 정도로 슬프진 않았어요.

 

저는 나주에 내려가 살겠다고 독립을 선언했고,

온실 속에 화초처럼 자란 저였기에 부모님께는 엄청난 충격이었을 거에요.

 

그러나 부모님은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심지어 나주에 살 집으로 저를 태워다 주셨습니다.

아빠가 먼저 차로 태워다 주신다고 하셨고, 엄마가 그래도 당신이 나보다 낫다며,

어떻게 차로 태워다 줄 생각을 했냐. 본인도 같이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8월초에 부모님은 차로 저를 나주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이것이 참으로 기적인데요.

너무나 완고한 부모님이기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에요.

(그리고 저 또한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은총 덕분이었습니다.)​

그때 이걸 바로 증언하지 못해 예수님께 죄송합니다.

정말 주님께서 두 분 마음을 그렇게 변화시켜주셨음을 믿습니다.

 

비록 지금도  나주에 대해선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고,

나주의 모든 것을 조작이라고 믿으며,

여전히 나주를 박해하고 있지만,

언젠가 그분들의 눈과 마음이 순식간에 열릴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모든 생활을 봉헌하며 희생, 보속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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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충실한 순례로써
언젠가는 부모님의 마음이 열리실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를 위해 모든 기도와 희생을 드리도록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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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며 잘 봉헌하시는
님의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모님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알곡 중에 알곡이 되심을 축하드리며
가족 모두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시어 함께 은총 받으며
뿌듯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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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비록 지금도  나주에 대해선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고,
나주의 모든 것을 조작이라고 믿으며,
여전히 나주를 박해하고 있지만,
언젠가 그분들의 눈과 마음이 순식간에 열릴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꼭 그런 날이 오도록 성모님이 도와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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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젊은이들의 신앙이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에
눈으로 보고 느끼고
부모님들보다 더 큰 믿음의 힘을
지닌 님의 믿음에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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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언젠가 그분들의 눈과 마음이 순식간에
열릴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모든 생활을 봉헌하며 희생, 보속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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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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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든 나날들이
언젠가는 자매님의 희생으로
은총으로 변화될것을 굳게믿습니다.

그런 박해와 무시와. 냉대가 지나고나면
은총이드라구요.

그래도 마음 변하지않고
부모님의 강함에 굴하지않고
나주를 이사와서 순례하시니
자매님의 믿음도 대단하셔요~~~

참 잘하셨어요...
혼자 힘든부분도 있겠지만
늘 성모님 함께하시니 꿋꿋하게
함께 이겨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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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내려가 살겠다는 독립 선언에
그렇게 하라고 허락 하시고
심지어 나주에 살 집까지  태워다 주셨다니
두 분 변화에 놀랍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향한 님의 믿음도 대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과 사랑의 기도로 인하여
얻어진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이끌어주심에
추카~추카드립니다~~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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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 부모님의 마음 눈 녹듯이
                    풀리시는 날이 올 것을
                    믿으며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심에 축하드려요!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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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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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언젠가
그분들의 눈과 마음이
순식간에 열릴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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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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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깊은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헤아리시어
부모님 마음을 변화 시켜 주셨다 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진실을 부모님께서 이해하시고 배려하여
마음여신 그 진심..가정에도 은총이 흘러들어가
함께 순례하는 날이 빨라 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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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열절한 맘에 코끝이 시큰해 집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열정이 님과 함께 하시어
이렇게 큰 아픔들도 다 보듬아 성숙된 모습으로

살아가심이 참 아름다워요.
아직 부모님은 잘못 알고 계시니 안타깝지만
언젠가 꼭 알 날이 오리라 믿어요.

열심한 님의 그 사랑 가득 담아지는 맘이
절절히 느껴져 함께 감사드리며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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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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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부모님은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심지어 나주에 살 집으로 저를 태워다 주셨습니다."
용기있게 나주성모님 알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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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입니다!
알곡중의 알곡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따라
열심히 5대 영성 실천 무장하시니~ 저도 분발하겠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매일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고,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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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도우심이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루빨리 부모님께서도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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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전히 나주를 박해하고 있지만,
언젠가 그분들의 눈과 마음이 순식간에 열릴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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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언젠가 그분들의 눈과 마음이 순식간에 열릴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모든 생활을 봉헌하며 희생, 보속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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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나 부모님은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심지어 나주에 살 집으로 저를 태워다 주셨습니다.
아빠가 먼저 차로 태워다 주신다고 하셨고, 엄마가 ‘그래도 당신이 나보다 낫다며,
어떻게 차로 태워다 줄 생각을 했냐’며. 본인도 같이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8월초에 부모님은 차로 저를 나주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이것이 참으로 기적인데요.
너무나 완고한 부모님이기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에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원하지 않는 행동들을 아이들이 했을 때, 왜 저러지? 라는 생각과 함께
그 행동들을 하게 되는 이유와 상황들을 살펴보며 들여다 보게 됩니다.
하지말라고 해 놓고서는 자식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내면에 깔려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저런 행동을 하였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지금은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하시고 마음이 아프실지는 모르겠으나
훗날 '내 딸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실 날이 꼭 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내 딸이 이렇게 했구나... 그래서 잘 살아준 내 딸에게 참 고맙구나...
기쁘게 봉헌하며 감내하는 모든 희생들과 애틋한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함께 순례하게 되실 날이 빨리 오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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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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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비록 지금도  나주에 대해선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고,
나주의 모든 것을 조작이라고 믿으며,
여전히 나주를 박해하고 있지만,
언젠가 그분들의 눈과 마음이 순식간에 열릴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그빛을 가족에게 까지 비추신다 하셨으니
그 다음은 저희의 역할이 필요로 하시겠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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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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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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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님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쌓이고 싸여
부모님께서도 반드시 영안이 열려
나주의 진실을 보실 날이 하루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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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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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참 씩씩하신 모습, 용기있으신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진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나주로 오신 것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엄마께서 끊임없이 기도와 희생 바쳐주고 계시니, 가족들이 언젠간은 반드시
변화되셔서 함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살게 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엄마 업겁 감사드리고 업겁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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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께서 가족들 모두 나주에 불러주실것 입니다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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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욕망과 혐오의 두 길에서 왔다리갔다리하는 삶이 옳은 삶인지 ?  석양에 서서 지난 하루를 되돌아보니 " 꿈 " 을 꾸면서 살아왔... " 꿈속에서 꿈을 꾸면서 사는거이 대부분의 인생 !  " 나주에 살 집 "  @@!  저도 이제 몇년 후 ? 가 될지 모러지만 일자리에서 쫒겨나몬 성모님동산 근방에 쬐끄마한 토담집을 마련하야 성모님동산청소 !  화장실청소나 하면서 살았으몬입니다 .  은총글 감사허고 나주 집에 오셨다니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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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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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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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해를 이겨 낼 수있는 은총도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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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앞으로도 나주 성모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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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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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전히 나주를 박해하고 있지만,언젠가 그분들의

 눈과 마음이 순식간에 열릴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모든 생활을

봉헌하며 희생, 보속하는 삶을 살겠습니다.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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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면 모든 일이 일사천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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