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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179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하여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3079	03-09
25178	징표 마스크로 잘못된 보철 치아까지도 치유해주셨어요! 댓글58개	사랑으로승리	3079	04-28
25177	율신액 스카프가 정말 신기합니다. 댓글33개	구원받은순례자	3078	08-18
25176	★☆★ 2011년 12월 3일 기도회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2개	운영진	3078	12-05
25175	※ 연중 제 4 주간 금요일 (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3078	02-03
25174	한국 천주교는 로만 캐톨릭 신앙을 버린 것인가...3 댓글25개	뱃사공	3078	04-15
25173	♥ 열절한 사랑의 마음으로, 제 39회 명동 길거리 홍보 댓글37개	명동마리아꿀룸	3077	09-25
25172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 접속시간이 점점 늦어지는군요~? 댓글28개	야고보	3077	10-03
25171	사랑하올 유민혁님의 글을 보고.. ! 댓글34개	낮은자	3077	10-04
25170	※ 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 ( 성녀 대 제르투르다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3077	11-16
25169	주신 은총에 감사하며~ 댓글33개	자아포기	3077	01-30
25168	연중 제 18 주간 수요일 ( 성녀 리디아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3077	08-03
25167	★☆★ 2019년 4월 6일 율리아님 말씀 1부-"5대 영성, 어려운 거 아닙니다. 절대로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댓글72개	운영진	3077	04-10
25166	주님은 나의 반석 댓글26개	자비의샘	3076	01-25
2516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성식 참여(2부) - 세실리아 폴 댓글48개	aurora	3076	05-06
25164	성모님 눈물 피눈물 동영상 - 율리아 자매님 영가 댓글31개	천사처럼	3076	09-30
25163	내일은 겨울 옷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요. 댓글26개	주님함께	3075	09-30
25162	"너무나 오고 싶어< 성사나 주자>고 왔습니다." 를 듣고... 몇자 적습니다. 댓글28개	죤폴	3075	10-06
25161	~~~~~~~ "주님께서 직접 추궁하실것입니다" ~~~~~~~ 댓글29개	달님	3075	01-30
25160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2002년 6월30일사랑의 메시지) 댓글22개	늘감사의삶	3075	06-29
25159	오 거룩한 성혈의 신비여 -동영상 댓글34개	천사처럼	3075	09-26
25158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많은 은혜 ♥ 댓글28개	주님뜻대로	3074	07-15
25157	노틀담에 수도원을 지으라고요? 댓글28개	카타리나	307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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