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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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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2,298회 작성일 14-05-07 04:19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85년 12월 12일은 엄동설한인데도 추운성당에서 몇 시간이고 기도하니

너무 추우니까 나이드신 이 안나자매님이

 

"오늘은 너무 추우니까 이만 끝내자"

라고 하여 밤 3시 10분경에 기도를 마쳤습니다.

 

율리아님이 목요성시간을 시작한지 8개월밖에 안되었지만,

율리아님은 예수님이 당하신 능욕을 조금이라도 기워 갚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먼 곳에 사시는 글라라님을 바라다 주기위해 베로니카

자매님과 함께 골목길을 가고 있을 때,

 

20대 청년 3명이 불쑥 나타나서

 

"어이, 나하고 이야기 좀 할까?"

라고 합니다.

 

그무렵 율리아님은 39세였기에

"40대 아줌마하고 이야기해서 뭐하게"

라고했더니

 

"40대면 어때"

하며 느닷없이 손이 가슴으로 오는데, 율리아님이 반사적으로 청년의 손을

탁 쳤습니다.

 

"이년봐라,어디 한번 맛 좀 봐라"

하면서 율리아님의 얼굴을 이쪽 저쪽을 사정없이 때리면서 침까지 뱉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들의 폭행에 눈이 불이 번쩍 납니다.

베로니카 자매님이

"언니 고발해버려"

라고하자 세명의 청년들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베로니카자매를 때리자

율리아 자매님이 베로니카를 밀치고 대신 맞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추운 마룻바닥에서 5시간이나 무릎을 꿇고 기도한 후라서

정강이가 무척 아파 쓰러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퍼붓듯 뭇매를 맞으면서도 율리아님의 마음은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다고 했으면서도 건성에 고통에 동참한

적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몇 시간씩 기도한 것이 어찌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얼마나 많은 매질을 당하셨습니까?

그러니 이 매맞는 고통이야말로 진정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이 죄인 감사할  수밖에요.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나이다."

 

 

하고 기도하면서 조금이나마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행복감에 젖어

기쁨의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다 라고 율리아님은 기록을 하였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985년 12월 12일)

 

그것은 이제까지 내가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쁨이요 행복이었기 때문이다.

무엇에 비할까? 이 기쁨과 환희의 고통을 ...고통의 행복을 ...

 

이 모든 것도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것은 바로 내가 그들 앞에 있었기에

그들에게 죄 지을 수 있는 빌미를 준 것이 아닌가?

그러니 그것은 바로 내 탓이요, 자의 잘못인 것이다.

 

나는 주님의 편태고통에 동참했다는 그지없는 행복감에 겨워,

오히려 그들에게 잘못했다고 말했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정말 잘못했어"

하며 두 손을 싹싹 빌자 나를 쳐다보는 그들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리고 조금 전까지만 해도 마치 우리 세 사람을  다 죽일 듯이  맹수처럼

달려들던 그들이, 나의 비는 모습을 보더니, 어리둥절하여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서로를 쳐다보더니,

 

`야 이 아줌마 머리가 돈거 아니야?`하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기에 나는

"이 한밤중에 청년들을 죄짓게 할 수 있는 빌미를 내가 주었으니

그것이 바로 나의 잘못이야, 내가 이 자리에 없었더라면 청년들도 이러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그러니 용서해주고 돌아가줘, 응?"

 

하며 진심으로 용서를 청했더니 그들은 마치 그 자리에 응고되어 버린 듯,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뻣뻣한 자세로 서 있었다.

 

..............생략.............

 

"오 주님 !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를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 은이오며

십자가를 통한 기쁨과 사랑을 선사한  은인들이오니,

부디 사랑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로,저들의 영혼 육신을 말끔히 씻어주시어

우리의 만남이 결코 헛된 만남이 되지 않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   +   +   

 

 

다음은 율리아님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고 ,의문을 가진 베로니카

자매님과의 중요한 대화입니다.

 

"언니 ! 언니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두 손 모아 싹싹 빌면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했어?그리고 우리가 죄가 있다면 하느님께 기도한 죄밖에 없잖아?"

 

"우리가 그들에게 죄지을 빌미를 제공했잖아?"

"뭐라고? 우리가 무슨 빌미를 제공한거야? "

 

"우리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 아니냐?"

 

"언니, 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마. 언니는 꽁꽁 얼은 몸으로 그렇게 많이

 두들겨 맞고도  주님께 감사하단 말이 나와?

 

그리고,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그 추운 바룻바닥에서 다섯시간이나 기도하고 왔는데,

 주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사정없이 두들겨 맞도록

그냥 놔두실 수가 있냐고,

 

그런데 어떻게 주님께 감사하다고 말 할 수가 있어?"

 

"베로니카야! 모든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단다.

그러니 그 생각의 차이가 백짓장 한장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단다.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 있단다.

 

나는 지금까지 3년동안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조금이라도 주님께 위로를

드리고자 했지만, `과연 우리 주님께서  나로 인하여 얼마나 위로가 되셨을까?

하고  생각 할때마다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마음이 아팠단다.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 나에게  이런 사랑을 허락하셨으니 

참으로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것이 바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사랑이 아니냐?

 

그러니까 감사할 수밖에 없지, 그래서 똑같은 일이지만 원망과 감사는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니냐? 그치?"

 

"참 기가막혀, 온 몸이 멍이들도록 실컷 두들겨맞고 감사하다고 하니,

 도대체 언니를 이해 할 수가 없네"

 

"그리고 또 있어"

"뭔데?"

 

"하느님께서 나를 죽음에서 살려내시면서 날씬한 19세 소녀로 바꾸어 주셨기에

 남자애들이 그렇게 뒤따라 다니지 않느냐? 그것 또한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그들을 죄 짓게한 원인이 될수도 있었으니, 그 또한  내 탓이 아니냐?

그래서 용서를 청한거지"

 

"아유 언니는 정말 못 말려, 정말 웃겨 죽겠어 "

라며 웃는 것이었다.

 

"얘야! 하느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똑같지 않단다.우리가 대적해서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거야,

 

오늘, 우리가 서로 맞서서 싸웠다면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5시간이나 바친 기도의 공로가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져 버릴 수도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거야,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도 하시고 시험도 하신다고..."

"그래? 그렇구나, 알았어 언니!"

 

+   +   +  

 

 

율리아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주님께서는 매우 감미로운 말씀으로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사실 천금 같은 가치가 있기에 성모님동산에서나 성모님

경당에서나 순례자들은 환호를 합니다.

 

일반 성당에서 만일 신부님이 나주의 영성을 알았다면 ,

신부님도 신자들을 성화시키며 착한 목자로써 역할을 다 할 것이지만,

지금 그런 신부님이 어디에 있는가?

 

그리하여 어서 빨리 교회에서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야만 할 것입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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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변화의 기적이 일어난지
24주년의 기념일이 16일 입니다.
우리가 매일 영하는 성체가 그냥 밀떡이 아니라
그 안에 전능의 하느님께서 현존하신다는 것을 증명해 주신 날이기에
세계 모든 교회에서 축일로 지내야 마땅한 거룩한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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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베로니카야!
모든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단다.
그러니 그 생각의 차이가 백짓장 한장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단다.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 있단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도 하시고 시험도 하신다고,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말씀을
오늘의 양식으로 삼아 감사와 기쁨의 하루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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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 있단다. 아멘!

예수님만 생각하면
어떤 상황속에서도 율리아님처럼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그러나 나 자신 하나만 생각한다면
아름다운 봉헌이란 버겁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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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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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감사합니다. 밀떡을 걍 말떡이라니 ~ 하하하
주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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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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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베로니카야! 모든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단다.
그러니 그 생각의 차이가 백짓장 한장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단다.  아멘!!!~

사랑 자체이신 주님,
오늘 냇 탓의 영성을 통하여 깨닫게 해주시어 무지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속 힘들어 있었는데 
오늘 이 글을 통하여  응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영혼 기뻐 용약 하나이다. "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

나주에 살아계시는 주님!~^ ^*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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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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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가득한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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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아멘!!!

맞아요.
율리아님의 말씀은 천금보다 더 귀하고 소중해서
받아들이고 실천만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저희들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지요.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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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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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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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모든 것도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것은 바로 내가 그들 앞에 있었기에
그들에게 죄 지을 수 있는 빌미를 준 것이 아닌가?

그러니 그것은 바로 내 탓이요, 자의 잘못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나를 죽음에서 살려내시면서 날씬한 19세 소녀로 바꾸어 주셨기에
 남자애들이 그렇게 뒤따라 다니지 않느냐? 그것 또한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그들을 죄 짓게한 원인이 될수도 있었으니, 그 또한  내 탓이 아니냐?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은총을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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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나이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염원..
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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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느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똑같지 않단다.우리가 대적해서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거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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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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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수고에 감사 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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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얘야! 하느님의 법과 인간의 법은 똑같지 않단다.우리가 대적해서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거든.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있으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하는거야...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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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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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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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로,저들의 영혼 육신을 말끔히

씻어주시어우리의 만남이 결코
헛된 만남이 되지 않게 해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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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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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나주 오대 영성을 잘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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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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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주님께서는 매우 감미로운 말씀으로들린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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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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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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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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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단다.

그러니 그 생각의 차이가
백짓장 한장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단다.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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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탓이오 영성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일상생활에서 오는 여러 갈등을 우선 내탓이오 영성으로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낮추도록 하겠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일정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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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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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나주에서의 가르침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그말씀대로 살고자  넘어져도 또다시일어나고...

죄를지어도 또 다시 회개하고 일어나고...

그러기를 수도없이  ....자신이 변화되고 달라짐을 느끼고 체험하기에

모든것을 뒤로하고 나주에 온답니다.

그누가 막을수가 없지요...

체험하는 기적은 용기와 힘을 주는가봅니다.

나주의 모든영성은  영혼을 바꿔놓아요..

나주의 에서배우는 사랑실천은  자석같은 힘이 있어

우리의삶을  모든이에게  희생으로 착착 다가가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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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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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각의 차이가 백짓장 한장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단다.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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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모든 것도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것은 바로 내가
그들 앞에 있었기에 그들에게 죄 지을 수 있는 빌미를
준 것이 아닌가?그러니 그것은 바로 내 탓이요, 자의
잘못인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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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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