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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30주년 기념일의 성공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고,유혹으로 손짖하는 온갖,악한 영들을 깨끗이 물리쳐 주

시길,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원래되로 하면,엊그제가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치러줘야

하는데,메르스의 한파로 다음달로 넘어가서 매우 안타 깝습니다,

홈님들은, 자주 나주로 순례가셔서 크게,영향은 없었스리라 믿지만,저의,경우

는,지역과 거리상 자주 순례길에 오를수 없기에,참으로 앞이 캄캄해지는 절벽

같은,아픔을 맛보았답니다,

비록,메르스의 영향때문이지만,그,영향도 하느님의 뜻이 스며있고,하느님의 경

고로,저는 받아 들여봅니다,아멘.

그,나주에 순례못간 아픔도, 생활의 기도로서 인내와 희망의 씨앗으로 아름답게

봉헌 드립니다 아멘,

더이상, 늦기전에 광주교구와 사제들께서 속히,나주로 순레오시어 인준에 속도를

붙여주시어,나중에 더이상 돌이 킬수없는 좌절과 아픔에 봉착하는 불상사가 발생

하지 않기를,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오늘이,서해교전이 발발했던,연평해전이 일어났던 13주기입니다,우리나라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며, 월드컵을 응원하고 시청하던 그날,2002년 6월에 북한의

공격으로 서해교전이 발생 했었습니다,

몇일전,저도 연평해전을 관람할수있는 기회가 주어 졌었습니다,그,영화의 감독의

말에 의하면, 전쟁씬,시간등~사실 그대로 표현했다고 하는데,저는,그,영화를 관람

하는 내내,어찌나 울분이 나던지 휴~하며,한숨과 탄식만 세어 나오는 저,자신을 발

견 할수 있었습니다.

북한의 목선이 우리나라 해전을 넘어와 염탐하여,그당시,참수리호가 그,북한군인들

을,잡아서 신문을 하는데,북한군들은 거짓말을 하며,고기잡는 배라는등,거짓말로

얼버부리고,기겄 잡아났더니 우리나라 측에서,그냥 풀어주라는 상부의 지시가 내려

와,어처구니없게 그냥 풀어 줍니다,

결국,우리나라~스페인의 3,4위전이 일어났던, 월드컵,그날,북한의 도발로,참수리호의

해군들은 북한 경비정에 무참하게 공격당하여,우리 군인들은 팔 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끔직한 결과를 보게 됩니다,

거기까지는, 그렇다치고,지금이;조선시대나 옛날이 아닌,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명실상부

한,한반도인데,군함이 공격당해도 육군,공군등,비행기와 와서 도와줄 생각도 않하고,북

측의 공격을 신고한 우리 함선의 사령관등,영웅들은 오히려,역으로 승진에서 밀려나고,

찬밥 신세가 되어서 6개월에만에 암으로 죽고,전사한 영웅들은 대우를 않해주고,도외시

하고,영결식때는 대통령,국무총리는 불참하여 장례식이 하양 조정되고,등등,참으로 어처

구니가 없었습니다,

어찌, 이런나라에서 군인들은 목숨바쳐 일하겠습니까? 오죽하면,당시에 전사한 한 중사

의,미망인은 이민을 갔겠는지요!

유일한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는 참으로 위험한 사람인것이 피부로 와닸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 관람객들도 영화가 끝나고 억울하고 분해서 좌석에서

일어니지 못하고 한동안 넋을 잃고 있었답니다,

그러나,성모님께서 나주 사랑의 메세지에서 남북 통일은 "내가 너희 나라에 내려

주는 선물이다,"라고,말씀하셨듯이 히루빨리 남북 통일이 일어나길 학수 고대해

봅니다,그러기 위해서는,나주인준이 하루빨리 나주인준에 속도가 붙여야 합니다

아멘,

전문가들과,다른이들은, 흡수통일은 독일의 경우처럼,경제적으로 큰,손실과 고통이

따른다른,이들도 있지만,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얄팍한 생각일 뿐이고,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지혜와 슬기등을 내려주시고,성령께서 함께 도와주

시어,남북통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남북의 모든이들이 나주를 받아들여 우리나

라가,가톨릭이 국교가 되며,또한,지구촌의 모든이를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나주를

통하여,온누리에 평화와 질서가 잡혀서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

모시는,그날,그때가,반듯이 오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몇일전에는,미국에서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되는 일이 발생하고,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드디어 민주주의가 됬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등,전세계 21국가가 동성애

합법화 됬다는데,어느때 또,하느님의 징벌의 잔이 쏟아 내릴지 참으로 무서운 현

실에 사는 저희들입니다,

그것이 죄가 되는지도 모르고,합법화 됬다고,축제까지 벌이는데,언제,쓰나미나,

슈퍼태풍,지진,가뭄,전쟁등이,발생할지 생각만 해도,가슴이 조여옵니다,

그들은,그,결과가,하느님의 경고와 사랑의 부르심임을 알려고도 않하고,모르고 있

으니,말 그대로 세상이 어둠의 장막에 쌓여 있습니다,

저희들 만이라도,이런,어리석은 어둠의 무리들에 속하지 말고,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에게서, 거룩한 성령의 은총의 빛을 받아서,뒤도 돌아보지 말고,앞

으로 계속~ 쭉쭉~용맹정진 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아마,미국 동성애 합법화 판결로, 율리아님께서,또,크신 대속고통을 치르신지 모르

겠습니다,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부디,다음달,8월말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에는,국내,국외적으로 나주성모님

집과,나주 전체가 미어 터질정도로,전국에서 속속 영혼들을 모아 들여 주시어,부디,나

주인준의 발판이 놓여 질수 있기를,간절히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 따라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 입니다,"

               (필리: 2장 13절).

지나간,토요일,제주에서 치러진 나주 성모님 기도모임은,마치,말라붙은 대지에 물이

스며들여,다시,촉촉한 대지가 되듯이,저희들의 상한 마음과 영혼,육신을 어루만져 주

시는,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의 손길을 맛볼수 있는 은혜로운 기도 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아멘.

비록,인원수는 미비하나,팀장 가족과 2꼬마 천사들과 옹기종기모여 기도모임에 열성

을,다함으로써,기도모임 후에는,성령으로 충만된 저희들을 목격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작은,기도모임을 통하여 저희들이 체험한 은총들이 율리아님과 홈님 들에게도 부메

랑처럼,전달되어 마치,시원한 초강력 에어컨 바람과 같은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어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육신을 어루 만져주시고,근심걱정,악습,암등,쓸데없는 먼지는

깨끗이 대 청소해주시길,또한,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마지막으로,저의 부족한 작은 체험담을 통하여,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나주 30주년

기념일이 취소되고 8월달로 미루어져,저가 맥이 푹~빠져 나갈때,그때부터 저의 머리

속에,제주~광주,항공권과 비행기값이 갑자기 저의 머리속에 연상되곤 하였답니다,

저는,자연스럽게,머리속에 연상되는 그,현상을 체험하면서,아! 다음달,7월 첫토에

그,가격과 표로 나주로 순례가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며 판타스틱을 꿈꾸고 있었

지요!

그런데,지난주에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놀랍게도,그,가격에 몇장 않남은 그,항공권

을,목격할수 있었답니다,아멘.

저는,순간,갈까~ 말까~하면서,영신적 전쟁을 치르면서,아! 이것은,분명,주님과 성

모님께서,저에게 내려주시는 선물이라는,생각에 봉착할때 앞뒤 보지않고 저렴하게

표를 예매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와후!  @@!! @@~~

저,개인적으로,지난,2월달에 나주 순례길에 오를수 있었고,그때,기도회가 끝나고,개

인적으로,순례오신 분들과 봉고차에 함께 합승하여,그때,매우 춥고 무지 많이도 휘

날리던,눈발을 맞으며,나주 시외 버스 터미널에 내리던 일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근,5개월만에 저를 다시 나주로 불러주심에,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려 드

립니다 아멘.

이번,7월 첫토때도 많은 잠자는 영혼들,특히,사제들과 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을

부디,다시,나주로, 이끌어 주시며,방황하고 앞날에 희망이 없다고 탄식하고,좌절에 빠

져있는 수많은 젊은이들과,실업자,상처받은 영혼들을 나주로 필히,이끌어 주시어,"최

악에서 최선으로 이끌어 주시고",거룩한 종으로 거듭날수 있도록,"역전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샬롬.@@!! @@~~ @@## @@$$

" 삼풍백화점 참사 20주년을 맞아,그때  돌아 가신 영혼들과 ,연평해전 참사로

순국하신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과 함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애타게 부르짖는 나의 소청을 들어주어

 갈증을 채워다오!". {1997.6월 12일 성모님

상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