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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8일 (성지주일) 성모님 메시지 "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침묵의 절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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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영원불멸
댓글 28건 조회 1,383회 작성일 19-04-14 01:18

본문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메시지

 

 

부활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사순 막바지인 3월 28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극렬한 마귀의 공격을 받았다.   

오후 2시쯤 나는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마귀가 내 목에 샤워기 호스를 감고잡아당겨 목을 졸라 죽이려고 했다. 나는 끌려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잡고 있던 비데기가 통째로 떨어지며 뒤로 나가떨어졌다.                                                                                                                                                                                                                            

나의 비명과 우당탕하는 소리에 나를 도와주는 협력자가 쫓아 들어와 성수를 뿌려마귀를 쫓았다.              

그때 이미 내 목과 머리는 두 줄의 샤워호스가 꼬여 감겨있었는데 마귀가 내 목을 조르며 막 잡아당겼기 때문에 그 줄의 길이보다 더 먼 곳에 내가 쓰러져 있었다 한다. 협력자들은 내 목을 감고 있는 호스를 풀려고 애를 썼지만 한참동안 풀리지가 않아 애를 먹었다. 그들은 내가 화장실에 들어간 지 불과 몇 초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그 짧은 순간에 어떻게 부드럽지도 않은 샤워호스를 묶어서 목을 졸랐는지 모르겠다고 놀라했다. 나는 사순절 동안 받은 극심한 고통과 나를 죽이려는 사탄의 계속된 공격으로 인하여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침대에 누워서 꼼짝하지

못한 채 묵상하고 있었다.                                                                                                                                                             

                                                

3시경, 갑자기 앞이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하얀 드레스에 파란망토를 걸치신 나주성모님께서 나타나시어 피눈물을 흘리시며 슬프게 호소하셨다.



성모님 :

“아, 슬프구나! 내 아들 예수가 위대한 구원 사업을 이룩하신 때요,

교회 전례의 정점을 이루는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이날,

환호와 수난이 교차되는 성지주일인 오늘,

불림 받은 성직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만이라도 진정한 마음으로 회개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하심을 묵상하고

새롭게 시작하면 좋으련만…….  (잠시 침묵)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교회의 목자들과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주면서 장점을 배우려하지 않고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한 채

이웃의 눈에 든 티만 보고 죄인으로 단죄하면서 조그만 충언에도‘내 탓’으로

받아들이기는커녕 자존심 상해하며 분노하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횡경하며 목에 힘주어 말하는 이들은 겸손은 사라지고

서로 높아지려고 하면서 서로를 비판하고 모독으로 배척하고 책인즉명하여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를 촉목상심하게 하고 있으니

세속인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성모님의 눈에서 피 눈물이 뚝뚝 떨어져 내렸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러나 고통을 받으면서도 희망 있는 고통이라고 기쁘게 봉헌해주며

다른 이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대속의 고통까지 받으면서 보속의 눈물을 흘리는 너를 따르며

함께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들의 희생을 보고 이 엄마는 위로를 받는다.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차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계속 일어나는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강구하기는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위풍당당하게 유다와 카인의 몫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들이 갈 곳이 과연 어디며

또한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 죄악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게 되었으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안다고 하는 너를 따르는 자녀들만이라도 힘을 모아,

내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도록 하여라.

이는 주님의 아픈 마음에 위로가 되어 세상 죄악을 보고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피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로구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 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나 항상 나와 함께 하고자 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나는 고통 중에 계속해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에 위로를 드리기 위하여 숨소리 하나도 빠짐없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였다. 너무 고통이 심하여 누워서 성모님의 메시지를 묵상할 때

눈물을 흘렸는데 나를 도와주던 자매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머! 눈에 피 나와요!”하는 것이 아닌가. 일어나 거울을 보고 또 한 번 놀랐다.

왜냐하면 눈에서 눈물 같은 것이 계속 줄줄 흘러내리면서 너무 고통스러웠기에

눈을 뜨기조차 힘들었는데 거울에서 본 모습은 눈 주위에만 피가 있을 뿐 겉으로

흘러내리는 것은 없었기 때문이다.

‘주님! 저의 부족한 이 고통들을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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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엄마사랑감사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엄마사랑감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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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성모님! 저희들이 올리는 기도로 위로를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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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 말씀이 넘 마음이 아프네요.
깨어있지 못하여 매번 마귀에게 기쁨을 주었는데,
이제는 정말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기쁨을 드리며
위로의 삶이 되도록 더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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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고통 중에 계속해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에 위로를 드리기 위하여 숨소리 하나도
빠짐없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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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내아들 예수와 나를 안다고 하는 너를 따르는 자녀들만이라도 힘을 모아,
내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도록 하여라.

아멘!!!
더욱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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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나는 고통 중에 계속해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에 위로를 드리기 위하여 숨소리 하나도 빠짐없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였다. 너무 고통이 심하여 누워서 성모님의 메시지를 묵상할 때
눈물을 흘렸는데 나를 도와주던 자매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머! 눈에 피 나와요!”하는 것이 아닌가. 일어나 거울을 보고 또 한 번 놀랐다."

엄마사랑감사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시길 빕니다.~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희생봉헌과,
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소망 이루어주시고,  영유간에 건강을 항상 지켜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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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교회의 목자들과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주면서 장점을 배우려하지 않고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한 채
이웃의 눈에 든 티만 보고 죄인으로 단죄하면서 조그만 충언에도‘내 탓’으로
받아들이기는커녕 자존심 상해하며 분노하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횡경하며 목에 힘주어 말하는 이들은 겸손은 사라지고
서로 높아지려고 하면서 서로를 비판하고 모독으로 배척하고 책인즉명하여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를 촉목상심하게 하고 있으니
세속인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성모님의 눈에서 피 눈물이 뚝뚝 떨어져 내렸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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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 죄악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게 되었으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안다고 하는 너를 따르는 자녀들만이라도 힘을 모아,


내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도록 하여라.


나를 아는 너희만이라도  힘이 되어달라는  성모님의 애절하신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빨마가지를 흔들며  왕중의 왕이라고  환호하던 군중!!
그런 군중들이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치고 있네요.
그 군중속에  제가 들어 있지는 않는지..

지옥의 길로 스스로 맹진하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오늘도  저희모두가 한마음으로  일해야 할때입니다,
하느님을 촉범하는 많은 죄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는 커녕  진리를 보지못하도록  오류의 가르침으로 주님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사순절 막바지!!  율리아 엄마의 고통은 더욱더  심해지실텐데...ㅜ 
오늘도 율리아엄마의 가르침이 저희들 모두에게  깊이 새겨져  함께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하여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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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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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 항상 나와 함께 하고자 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눈에도 피눈물이...
율리아님의 눈에도...
거룩한 성주간을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ㅜ 아멘~!!!

엄마사랑감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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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 항상 나와 함께 하고자 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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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무엇이든 엄마와 일치 안에서 일하며...
엄마께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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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 항상 나와 함께 하고자 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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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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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 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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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
엄마의 고통.
어찌 작음마음으로
다알수있을까요...

매일반성하며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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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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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항상 나와 함께 하고자 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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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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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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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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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로 거듭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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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교회의 목자들과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주면서 장점을 배우려하지 않고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한 채
이웃의 눈에 든 티만 보고 죄인으로 단죄하면서 조그만 충언에도‘내 탓’으로
받아들이기는커녕 자존심 상해하며 분노하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ㅠㅠ 엄마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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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5대 영성의 실천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이 더욱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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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성모엄마님의 댓글

엄마성모엄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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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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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안다고 하는 너를 따르는 자녀들만이라도 힘을 모아,
내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도록 하여라.
이는 주님의 아픈 마음에 위로가 되어 세상 죄악을 보고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피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로구나.

아멘!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얼마 남지 않은 성주간
더 깨어서 주님 뜻대로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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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회개로서 주님께! 성모님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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