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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7 주간 토요일 (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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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912회 작성일 20-05-30 11: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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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5월30일
성녀 요안나 아르크(잔다르크)동정
St. JOAN of Arc
St. Joanna ad Arc, V
Santa Giovanna d’Arco Vergine
Born:6 January 1412 at Greux-Domremy, Lorraine, France
Died:burned alive on 30 May 1431 at Rouen, France

 


잔다르크 즉 아르크의 요안나는

교회의 많은 성인 중에서도

특별히 유명한 성녀이다.


그의 태생지 프랑스에서는 가끔

이 절세의 여걸을 조국의 성녀라고

 부르며 언제나 그 나라의 자랑으로 삼고 있다.

성녀는 1412년 1월 6일 프랑스의

동북 뮤즈 강가에 있는 동레미하는

한 마을에서 어느 농가의 넷째 딸로서 태어났다.


소박한 부모는 땀을 흘리며

노동함을 함으로써 간신히 자녀들을 양육했다.
그 당시는 마침 백년전쟁이 일어나

프랑스는 커다란 국난에 허덕이고 있었다

 

적인 영국군은 아침에 요새 하나를 점령하고

 저녁에는 성 하나를 함락시키는 식으로

점차 침략의 손을 폈고
프랑스의 영토는 매우 줄어들어,

나라의 운명은 마치 풍전등화(風前燈火)와 같았으나

구원은 바야흐로 도래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 구원을 가져오게 한 이야말로

 순결하고도 경건한 한 소녀 요안나였던 것이다.

1424년 요안나가 20세 때의 일이다.


그녀가 자기집의 뒷마당에 있노라니까

 갑자기 커다란 광채가 보이고
그와 동시에 "요안나야, 점잖고 신심을 두텁게 하고

교회에 가보아라"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놀라며 무서워 떨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이 세 번이나 있은 다음

 그녀는 그 소리의 주인공이

성 미카엘 대천사라는 것을 깨달았다.


대천사는 또한 "그대는 이 국난의 시기에 있어서

일어나 조국을 원수의 손에서

구할 사명을 지니고 있다"하고 말했다.


요안나가 근심하며 "저에게는 도저히

그러한 힘이 없습니다.

 

첫째 그러한 것을 듣기만 해도

무서울 지경입니다..."하고 말하니


미카엘 대천사는 "그러나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므로

순명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고 대답했다.

또 거기에 두 동정녀도 나타나서

번갈아 그녀에게 힘을 돋우어 주는 것이었다.


이는 성녀 가타리나와 성녀 마르가리타였는데,

이 두 분은 그후도 자주 나타나서 요안나를 격려했다.

요안나는 될수 있는 데까지

그들을 본받으려고 우선 동정 서원을 발하고,
온전히 하느님께 몸을 바치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준비를 시작했다.


즉 그녀는 소녀들이 하는

오락을 멀리하고 종종 묵상하며
현세의 사람이나 물건에 애착을 단절하려고

 힘쓰고 자주 기도하고 성사를 받았던 것이다.

그녀가 하느님께 임무를 수행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은 그로부터 4년 뒤인

1428년 5월의 일이었다.
그때부터 그녀는 어떠한 장애가 있어도

결코 주저하는 바가 없었다.

그녀의 임무는 우선 오를레앙의 성을

적군의 포위에서 구출하고,
부왕 가롤로 6세의 뒤를 이은 젊은 태자를

 라임스에 인도해 대관식을

올리게 하는 것이었다.


그것 때문에 그녀는 무엇보다고

먼저 시논에 있는 태자를 알현하고
신탁(神託)에 의해 프랑스의 위기를

구출할 뜻을 여쭈려고 생각했으나,


동네 사람들은 누구나 그녀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고 ’미친 자’라고 그녀를

여러가지로 저주하며 욕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그녀는 열심히 설득을 시키며

 말 한 필과 부하 수명을 얻어

시논을 향해 출발했다.


도중에서의 위험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였으나,
그녀는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으므로 조금도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었다.

 

이리하여 요안나는 태자의 궁전에 들어가서
"하느님께서만 아시는 사실을 조용히 말씀드리고가

하오니 죄송하오나 사람을

물리칠 수 없습니까?"하고 말했다.


그러나 여기서도 그녀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태자는 여러가지로 질문해 본 결과

 명백히 대답하는 그녀의 태도에

 침범할 수 없는 위엄과 확신이 보였으므로


그녀가 과연 하느님께로 부터 온 자인가

 실제로 알아보기 위해 그녀를

오를레앙에 파견하기로 했던 것이다.

이같이 당지(當地)로 가게 된

요안나는 백성들의 환영을 받게 되었다.


오를레앙은 이미 오랫동안

 적군의 포위를 받고 함락은

거의 시간 문제였던 것이다.

또한 아주 젊은 소녀 요안나가

 이러한 위기에 처하여 군을

 진두 지휘 하는데 있어서
백전연마의 노장군 못지않은 솜씨를 목격하자

사람들의 놀라움과 감탄은 말할 수가 없었다.


장군들 중에는 요안나의 구국의 사명을 의심하여

그녀를 질투하며 갖은 방법으로

방해하려고 한 자도 있었다.


그러나 백성과 군인들은

 그녀를 맞이하여 사기가 높아졌다.

요안나는 우선 군기(軍紀)를 엄수케 하고,

 아울러 장병 일동에게 고해와 성체

양 성사를 받도록 명했다.


그리고 나서 적군을 향해 진격을 개시했는데

거기에 참가한 군인은 다만 고해 성사로

 죄의 더러움을 씻은 이들 뿐이었다.

요안나는 몸에 백색의 갑옷을 두르고

 쥐색의 말을 타고 오른손에 검을 잡고 왼손에는

예수 마리아의 이름을 기록한 기를 들고
언제나 진두에 서서 지휘했는데,

그녀의 기세는 대단해서 싸우면 반드시

이겨 삽시간에 오를레앙의 포위를 해제케 하고


태자에게 "빨리 라임스에 돌아오십시오"하고 권고했다.



 


그러나 태자는 연약한 처녀의 훌륭한 공훈을  


시기하는 중신들이 자꾸 붙잡으므로  


요안나의 말을 따르기를 주저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요안나는 태자를 재촉해 부하 장병과 더불어 


 그를 모시고 적군의 수중에 있는  


라임스를 향해 떠났다.
적군은 요안나가 접근하자마자 놀라 당황하며
 


도주하여 라임스 시의 문은 즉각  


태자를 맞이하기 위해 열려졌던 것이다. 



 


이튿날 태자는 그 시의 주교좌 성당에서  


대관식을 거행하고 가롤로 7세로서 왕위에 올랐다. 



그때 요안나는 전의 거룩한 기를

한손에 들고 줄곧 왕 곁에 있었으나,
식이 끝나자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기쁜 눈물을 흘리며

"국왕 폐하, 이것으로 하느님의 뜻은

 온전히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오를레앙의 위기를 구출할 것과
폐하를 이곳에 모시고 대관식을 거행하여

 정당한 프랑스 국왕으로 받들어 모시는 것,

이 두 가지를 명하신 것이었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를 보고, 들은 군중들도 저절로

그녀의 심중을 알아주는 듯이

 다같이 감격의 눈물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요안나의 사명은 이제는 끝났다.
그녀는 사람들이 만류하는 대로
 


그저 군중에 머물렀다.
그러나 그때부터 그녀의 행운은
 


 지나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 같았다.

그녀는 가련하게도 영국군의 손에 체포되어
 


이단자, 마술사라는 누명까지 씌워져  


마침내 고문까지 받았다. 



이렇게 포로로 있기를 4개월,  


허무한 풍설로 말미암아 그녀를 화형에  


처한다는 선고가 내려졌으나 



요안나는 조금도 마음의 흔들림 없이  


일체를 하느님의 성심께 의탁하고 


 태연한 빛으로 형장에 나아갔다.
그녀의 고결하고도 가련한 태도에는
 


 무지한 형리까지도 눈물을 자아냈다고 한다.  



 


벌써 그녀를 둘러싼 장작더미에는 불이 질러졌다.
활활 타오르는 화염, 하늘을 덮는 검은 연기,
 


그속에서 요안나가 부르짖은 초후의 말은 


 ’예수!"라는 한 마디였다. 



그리고 영국군의 한 병사는  


그녀가 숨이 끊어졌을 순간
흰비둘기 한마리가 불속에
 


서 훨훨 날아 하늘 높이까지 올라가서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그 진부는 어떻든 간에 그녀의 순결한 영혼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안나가 귀천한 때는
 


1431년 5월 30일이고,  


그녀의 나이 겨우 20세였다.

그녀는 1920년 교황 베네딕토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녀는 프랑스의 제2의 수호 성인으로
 


기념제는 매년 조국 프랑스에서 특히  


오를레앙과 라임스의 두 도시에서 성대히 거행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제1독서

<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8,16-20.30-31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17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백성이나 조상 전래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도,

예루살렘에서 죄수가 되어 로마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18 로마인들은 나를 신문하고 나서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나를 풀어 주려고 하였습니다. 19 그러나 유다인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나는 내 민족을 고발할 뜻이 없는데도 하는 수 없이

황제에게 상소하였습니다.

20 그래서 여러분을 뵙고 이야기하려고

오시라고 청하였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문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30 바오로는 자기의 셋집에서 만 이 년 동안 지내며,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31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5 그때에 20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21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23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가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5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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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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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활활 타오르는 화염, 하늘을 덮는 검은 연기,
그속에서 요안나가 부르짖은 최후의 말은
"예수!"라는 한 마디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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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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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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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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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 동정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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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요안나는 조금도 마음의 흔들림 없이
일체를 하느님의 성심께 의탁하고..
아멘!!!
하느님께서 주신 용기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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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서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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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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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녀요안나...
대천사의 말을 굳게 믿은 그정신.
그험한.목숨도잃을 전쟁애 나가
위험중에 나라를 위해싸우신성녀요안나.
포로로잡혀 화형에 처하기까지
그마음은 얼마나 가슴 조였을까요.그러나
당당히 목숨을 바친 성녀의글을 보며
참으로 하느님의 힘은 위대하심을
느낍니다.
그런하느님이 나주성모님동산에 현존하시기에
가슴벅차옵니다.
아멘.성인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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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요안나 쟌다르크 성녀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와주소서._()_
              성심 안에 순교~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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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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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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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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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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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요안나 쟌다르크 성녀시여
나주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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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요안나 쟌다르크 성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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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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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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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안나 잔다르크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 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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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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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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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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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화복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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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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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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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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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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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 사명을 잘 깨닫고 양육에 따라
몫을 다하는 충실한 도구되게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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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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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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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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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그녀는 소녀들이 하는
오락을 멀리하고 종종 묵상하며
현세의 사람이나 물건에 애착을 단절하려고
힘쓰고 자주 기도하고 성사를 받았던 것이다.

아멘! 성녀 요안나 아르크(잔다르크)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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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 시여!!
그 영광의 승전을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써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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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요안나 잔다르크 시여!!
그 영광의 승전을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써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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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녀 요안나 아르크(잔다르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그리고 한국 수도자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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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주 젊은 소녀 요안나가 이러한 위기에 처하여 군을
진두 지휘 하는데 있어서 백전연마의 노장군 못지않은
솜씨를 목격하자 사람들의 놀라움과 감탄은 말할 수가 없었다."

성녀 요안나 아르크(잔다르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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