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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주기도회의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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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3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8-03-12 14:36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더불어,어제ㆍ은혜로웠던 부산 나주 기도회 
의 은총이,고집불통의 우리나라 교구와 사제들에게도 청정수인 

한라산의 물줄기처럼,흘러들어가 나주인준에 힘써 주시기를,성 
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기름을 가득히부어주시어,은총의 사순시기에 기쁨,평화 
사랑ㆍ성령이 흘러 넘치시기를,또한 기도 드려보아요! 아멘. 

어제,부산에서 10여만에 치러진,나주 기도회는 오랫만에 진수성찬 
요리를 맛본 성령 기도회중에서도 탑과 으뜸에 속하는 거룩한 기도 
회였습니다,아멘.**@@!!. 

제주도민에 속하는 저는,개인적으로 지부기도모임은 처음,접해봤고 
이ㆍ부산지부에 참석하기위해서 몇달전부터 얼마나 기다리고,고대했 
는지 모릅니다.♤☆♤. 

미리,비행기표를 끊고,마귀와 투쟁하면서 (그런데는 뭐하러가니,차라리 
여행이나 즐거움차자 떠나지)마치ㆍ목마른 사슴처럼"은총찾아 삼만리" 

라고,표현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인내와 끈기로 기다린 은총의 기도회 
였답니다. 

기도회 참석하기전,마귀의 시샘과 질투인지 잘ㆍ모르오나 집안일로 다리 
와 관절을 다쳐서,정형외과를 다니고,치료를 받으며 부산지부기도회에,참 
석할수 있을지 많은 근심과 걱정이 몰려오곤 하였답니다. 

그러나,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걱정일뿐이고,불가능이 없으신 우리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부산에 사시는 외할머니와 함께 기도회에 불러주셨으니 
그저ㆍ감사에 감사를 돌려 드릴뿐이옵니다,아멘. 

외할머니께서 올해94세 고령이신데,처음에는 기도회에 모시고 갈수 있을 
까 내심,걱정도 되었지만 기도회 출발할 때와 집에 도착할 때까지,무거운 한 
걸음 한걸음을,아무도 알아주지않는 불쌍한 연옥 영혼들과 율리아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나주인준을 앞당겨주시길,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걷고 있으니 
짜증보다 기쁨이 몰려오고,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는,은총을 체험할수 있었 
습니다,아멘. 

동성애등,음란대속고통을 치르시는 중에서도,파워넘치는 말씀시간은 분심과 
졸음이 들어갈 틈을 허용하지 않았고,미사중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헤비메탈 
급, (중금속)살아 숨쉬는 성령의 말씀과 같았습니다,아멘. 

특히,수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서,뉴질랜드를 다녀오셨는데,낙태가 늘어나고,이젠, 
낙태 허용 법과 동성애 허용 법도 통과될 위험에 처해있어서,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어서,늘 깨어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며,순례도 부지런히 다녀야할 절대절명의 
필요성(?) 새삼,깨닫고 느끼고도 남았습니다,아멘. 

프랑스와 유럽등지에서,천여 곳의 성당이 문을닫고,그성당의 빈자리를 이스람문화의,기 
도장소로,변하는 것은,충격과 쇼크에 해당될 정도로,거의 멘붕과 다를 바 없었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국가 반에 속하는,붉은용으로 표현되는 중국도,인구가 많아 첫째만 낳고 
둘째를 임신했을때는,낙태를 권장한다고 하니,어찌ㆍ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시겠는지요!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얼마나 심하신지는 물어볼 필요도없이 알고도 남습 
니다, 아멘. 

이번,부산지부 기도회의 은총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감동으로 전달되어 6월기념일에 
유럽과 남미,이웃 일본 중국에서도 나주로 순례길에 오를 수 있기를,성모님과 함께,두손모 
아,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저희,외할머니께서,기도회를 마치고,집에서 잠깐 대화의 시간을 나눌 수 있었는데,광주교구 
와,우리나라 사제들께서,제일먼저 앞장서서 나주인준절차를 밟아도 시원치않는데,인준은 

고사하고,왜? 그렇게 율리아님과 순례자를 못살게굴고 박해를 하는지 한편으론 못마땅하고 
또,한편으로는 그저,한심하고 안타깝다고 하십니다,아멘. 

이번,기도회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부산지부회원님들과 모든 봉사자님들,그리고,수도자와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깊히ㆍ감사를 절을 올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저가 사는 제주도에 며칠 전,일본 화산이 터진 여파로 
흙먼지가 날라오는등,더욱,깨어 있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아멘. 

"내가 한일 내가 마무리 짖겠다"하신,보약과 희망과같은 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에 힘을 얻으시고, 
이번주 한주도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1996년.7월1일ㆍ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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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어제 부산 피정이 너무 은총 가득 하였습니다.
찬미 율동 및 기도, 엄마 말씀 등 모든 것이
필요한 은총이었습니다.
부산에 오신 모든 분들~
은총 관리 잘 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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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부산지부 피정에서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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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들어도 좋은 기획부장님 메시지나눔과
율리아엄마 5대 영성의 말씀 그리고 수신부님
의 힘찬 강론 말씀 모두 참 좋았습니다.

이렇듯 부산지부 피정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외할머님과 함께 오셨네요.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언제나 고통받으시며 
은총으로 돌아가게 해 주심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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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할머니도 함께 오시고
너무 좋으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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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物價는 날로 치솟고 쌀값은 날마다 내리는 요지음 생활하시기가 몹시도 어렵지예 ? 지가 만일 도의원이 된다면 ..."  60여년전의 감포유지가 생각나네예~에 !  ^^* 참 순진무후했던 분 !  당선되야 수많은 자선사업을 .. 지금 우리사회의 지식인 유지는 ?  有志가 아니라 油紙  (기름바른종이 ) 뺀질뺀질 ,득이 되나 실이 되나 ? 계산기만 뚜드리다가 머리가 보해지삐고  ..( 白 )  등신, 바보들이 많은 사회가 좋은 사회 !  ( ^ㅡ^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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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의샘님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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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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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부산지부 피정에서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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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고진감래로 드뎌 부산 지부 피정에 참석을 할수 있었군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부산 피정 중 얼마나 은총이 강력했던지. 
님께서 나눠 주신 모든 것 200% 공감하고 남습니다.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은총을 담뿍 받게 해 주신 율리아님,
이번에도 극심한 고통 봉헌을
사랑과 미소로 승화시켜 봉헌해 주시어 승리의
은총의 피정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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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외할머니께서 올해94세 고령이신데,처음에는 기도회에 모시고 갈수 있을
까 내심,걱정도 되었지만 기도회 출발할 때와 집에 도착할 때까지,무거운 한
걸음 한걸음을,아무도 알아주지않는 불쌍한 연옥 영혼들과 율리아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나주인준을 앞당겨주시길,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걷고 있으니
짜증보다 기쁨이 몰려오고,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는,은총을 체험할수 있었
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피정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니,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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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부산지부 은총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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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부산지부 피정에오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힘이라도
함께 모여 일치할때

성모님은
힘을얻어
승리하실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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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어제 참 반가웠습니다.
연로하신 할머니 모시고 오시던 모습에서
요즘 젊은분 같지않은 멋진 모습ᆢ
역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분
부산기도피정을 그렇게 기다리셨다니 ᆢ ㅠ
은총 듬뿍 듬뿍 받고가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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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의 피정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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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피정에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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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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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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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심장은,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부산피정에서 제주도 자비의샘님
만나뵈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할머님과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의피정기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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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부산지부 피정에 함께 하신
자비의샘님, 은총이 늘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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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참 멋진 말씀이시지요!
감사합니다!
우리와 함께 심장고동을 !
주님께 봉헌하는 자녀되기를 바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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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피정에 참석하셔서
은총 많이 받으셨음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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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부산피정에 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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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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