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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찾아오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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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3건 조회 1,792회 작성일 20-05-26 21:5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되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제가 쓰는 글자의 획 수 만큼 율리아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하느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 완수 하실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아멘

어제 글을 쓸까? 하다가, 이 글을 읽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들보다 생활의 기도를

잘 봉헌하는 것도 아닌데 게시판에 글을 자주 쓰는게 좀 그런거 같기도 해서 ​안 썼는데요.

지금 일하고 있는데 손님이 많이 없어서 ㅎ 글 쓸 시간도 되고, (어제도 시간은 있었어요...)

제가 게시판에 글 쓰는 이유를 주님, 성모님께서 잘 아시기 때문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제가 나이는 아직 젊은데 심장이 좋지 않고 호르몬 분비도 문제가 좀 있고해서

심장병은 서울에 있는 병원에 다니며 약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심장 때문에 피로도 빨리 오고 그런게 있는데요. 식당에서 제가 맡은 일이 많아서

 

어떨 때는 진짜 육체적으로 너무 벅차서 서러울 때도 있더라구요. ㅡㅡ

 

그래도 육신의 피곤함... 힘든것들...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께 배운 영성으로

영혼이 죽어가는 이들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 구원받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예수님, 성모님께서 늘 저와 함께 해 주시라 청하며 일을 하고 있어요.

며칠전, 피로도가 심했는지 치질이 심해서 통증이 오더라구요. ㅜㅜ

제 몸이 많이 피곤할 때 이 증상이 나타나거든요,,,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아프다고 짜증 짜증 내고 했을건데, 아직 부족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힘차게 외치시는 5대영성을 실천할 절호의 찬스가 아니겠습니까 ㅎ

"예수님, 이 치질로 통증이 심해서 생활하는데 좀 힘이 듭니다. 그치만 !

저의 이 불편함 들... 아픈것들... 하나도 버리지 않고 제가 지난날 지은 음란죄에 대한

보속으로 봉헌드리며 지금 음란죄에 빠진 이들, 특히 동성애자 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동성애로 인한 고통을 많이 받으신다고 들었기에 

 

저도 동성애자 들의 회개를 위한 지향을 함께 넣었습니다)​

이렇게 봉헌을 하면서 지냈는데 이번엔 통증이 오래도록 계속되더라구요.

그 때 저의 어머니께서 사다 놓으신 약이 생각이 나​서 약을 바르면서

 

저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하려다, 

 

'아니지,,,이 통증은 내가 지은 음란죄와 동성애자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고 있는데, 

 

약 바르면서 나를 위한 기도는 좀 아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바르며 어떤 지향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는게 좋을까,,, 잠깐 고민했는데요.

'제가 바르는 약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성폭행과 성추행 등 성범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 마음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해 주세요,,,'

라는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 수 있는 생각을 ​저에게 그 순간 주셔서

그 분들의 내적 치유를 위해서 정말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봉헌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생활의 기도를 한 뒤 '아, 정말 이것이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의 기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기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생활의 기도가 조금만 생각하면 참 무궁무진한데 그저 일하기 ​바빠서 놓치고,,,

좀 더 깨어있는 삶을 살면서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성모님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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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언제나 깨어있는것이
어렵죠
잠시 방심하면 생활의 기도를
잊어버리는  나  ~~~^^
다시 마음 다잡고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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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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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감사합니다.
늘깨여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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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도록
더 노력할 수 있도록 글 올려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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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조금만 생각하면 참 무궁무진한데 그저 일하기 ​바빠서 놓치고,,,
​좀 더 깨어있는 삶을 살면서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성모님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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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육신의 피곤함... 힘든것들...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께 배운 영성으로
영혼이 죽어가는 이들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 구원받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예수님, 성모님께서 늘 저와 함께 해 주시라 청하며 일을 하고 있어요."

아멘~~~!!!
나눔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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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예수님, 이 치질로 통증이 심해서 생활하는데 좀 힘이 듭니다. 그치만 !
저의 이 불편함 들... 아픈것들... 하나도 버리지 않고 제가 지난날 지은 음란죄에 대한
보속으로 봉헌드리며 지금 음란죄에 빠진 이들, 특히 동성애자 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드립니다."

아멘! 이쯤되면 아기님은
이제 생활의기도의 달인이신데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
저는 님의 기도를 복사해
제 휴대폰 메모장에 붙여놓고
엄마의 생활의 기도와 병행하기도 한답니다. ^^
진솔한 글과 은총나눔 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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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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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예수님, 이 치질로 통증이 심해서 생활하는데 좀 힘이 듭니다. 그치만 !
저의 이 불편함 들... 아픈것들... 하나도 버리지 않고 제가 지난날 지은 음란죄에 대한
보속으로 봉헌드리며 지금 음란죄에 빠진 이들, 특히 동성애자 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동성애로 인한 고통을 많이 받으신다고 들었기에
저도 동성애자 들의 회개를 위한 지향을 함께 넣었습니다)​

아멘!! 저도 치질이 있는데 ㅠㅠ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아기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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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한 뒤 '아, 정말 이것이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의 기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기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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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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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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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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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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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아프다고 짜증 짜증 내고 했을건데, 아직 부족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힘차게 외치시는 5대영성을 실천할 절호의 찬스가 아니겠습니까 ㅎ

찬스를 잘 사용하면 바로 업그레이드 되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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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좀 더 깨어있는 삶을 살면서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성모님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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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바르는 약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성폭행과 성추행 등 성범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 마음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해 주세요,,,'
라는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 수 있는 생각을 ​저에게 그 순간 주셔서
그 분들의 내적 치유를 위해서 정말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봉헌 할 수 있었습니다.
아 멘 !!!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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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생활의 기도를 한 뒤 '아, 정말 이것이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의 기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기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봉헌이 잘 됐다는 징표로 기쁨을 주신대요.
성추행, 성폭행 당한 사람들을 생각하진 못하고
그저 음란한 죄인들의 회개만 생각하고 기도했었는데
이렇게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좋네요!
저도 더 구체적으로 그때마다 맞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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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아기님 글읽고 용기얻었어요
저도 잘봉헌할수 있을것같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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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은총글 참 좋습니다 ~♡
새롭게  다짐 하며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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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너무 좋네요!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은총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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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그 때 저의 어머니께서 사다 놓으신 약이 생각이 나​서 약을 바르면서
저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하려다,
'아니지,,,이 통증은 내가 지은 음란죄와 동성애자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고 있는데,
약 바르면서 나를 위한 기도는 좀 아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바르며 어떤 지향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는게 좋을까,,, 잠깐 고민했는데요.
'제가 바르는 약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성폭행과 성추행 등 성범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 마음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해 주세요,,,‘

아멘!
작은 기도지만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 실천해나간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또 위로받으실까요.ㅎㅎㅎ

많이 반성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개로써 과거의 삶을 반성하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봉헌하며
이웃에게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갈 수 있게 기도드리는 것!

엄마께서도 5대 영성은 서로 연결되어있다고 하셨는데
과거의 잘못 살아온 과거를 반성하며 내 탓이오!
작고 큰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며

예수님으로부터 사랑받은 셈 치고
주어진 상황에 대해 불평 불만하지 않고 아멘으로 받아드리며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을 무장 실천할 수가 있네요.

너무 좋은 기도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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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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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서 깊이있는 아름다운 봉헌을 해
주셨네요 작성자님의 글을 보며 많이 노력을 해야겠다는
반성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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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멋져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하길 다짐해봅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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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무궁무진함을
그리고 아프신 것 봉헌하심들
모두가 아름답고 비록 몸은 힘들지만 행복함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저도 더 생활의 기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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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작은 기도가 어마어마 한 영혼을
구할겁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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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생활의 기도를 한 뒤 '아, 정말 이것이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의 기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기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생활의 기도가 조금만 생각하면 참 무궁무진한데 그저 일하기 ​바빠서 놓치고,,,
좀 더 깨어있는 삶을 살면서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성모님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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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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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생활속에서
실천하시는 모습 참 멋지십니다.
순간 깨어있지 못하여 잊어 버리지만
새로 다짐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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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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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깨어있는 삶이란?  참 아름다운 영혼이라 여겨 집니다..
여러가지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자신의 삶을
뉘우치는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흐뭇해 하시리라
믿습니다...엄마의 고통또한 줄어 들것이며 우리가
이렇게 순간 순간 깨어 있다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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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
저도 분발하리라 마음을 먹으며 ..!
은총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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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

아멘♡요즘 저도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잘 실천못하고 있는데 보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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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플 때 봉헌 매순간 봉헌! 그저 숨쉬는것도 봉헌! 해야 함에도 잘못함 용서하여주시길 빌고
다시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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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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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  늘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실천할수 있도록
다시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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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바르는 약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성폭행과 성추행 등 성범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 마음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해 주세요,,,'
아멘!!! 좋은 기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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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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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5대영성으로
우리 모두 승리해요!
저도 노력할께요!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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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범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 마음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해

주세요,​라는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 수 있는 생각을 ​저에게 그 순간

주셔서 그 분들의 내적 치유를 위해서 정말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봉헌 할 수 있었습니다.이 생활의 기도를 한 뒤 '아, 정말 이것이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의 기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기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아멘!!!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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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늘 깨어 기도하시는 모습이 이쁨니다
생활의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해간다고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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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알고 있고
율리아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온 몸 다바쳐 기도해주시고
양육해주시니 저희들은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하루빨리 쾌유되시고 힘내시고
주님성모님 은총 억조구골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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