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3,069회 작성일 13-10-17 14:07

본문

 

  s_%2884%29%5B1%5D.gif

           

      

 

854276554317560389%5B1%5D.gif

animaatjes-goud-48115%5B1%5D.gif  animaatjes-goud-48115%5B1%5D.gif

  37%5B1%5D.gif

2001년 10월 19일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성모님 동산에서 나는 몇몇 협력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있던 중 12처에서 갑자기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탈혼 상태로 들어가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고통 속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다른 사람들을 마구 깔아뭉개면서까지 계속 위로 올라가려고 하니 밑에 깔린 사람들은 고통스럽게 신음하며 우는데 어떤 이들의 울음소리는 마치 여우의 울음소리와도 같이 길게 여운을 남기니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끔찍하였다.

그때 마귀들은 이곳저곳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위로 올라가야 산다.”고 속삭이니 그 마귀들의 꼬임으로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이 자기만 살고자 부모형제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를 짓밟고 안간힘을 쓰며 올라가지만 실상 그것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아무 희망도 없는 끝없이 반복되는 참상일 뿐이었다. 죽을힘을 다하여 간신히 맨 위에 올라갔다 싶으면 그 즉시 아래에 있던 사람이 발목을 잡아채 끌어내리니, 저 밑으로 굴러 떨어져 많은 사람 밑에 깔리고 또 깔려 있던 사람들이 간신히 빠져나와 그 위를 밟고 올라가니, 밑에 깔린 사람들의 울부짖는 그 소리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이상야릇하여 모골이 송연하였다. 그 참혹한 모습을 보면서 나는 떨리는 음성으로 주님께 부르짖었다.

율리아 :
“오,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사랑 자체이신 구세주 예수님! 오늘날 우리 인간 사회는 고도로 발달한 물질문명으로 무한한 발전을 가져왔으나 인간 내부는 오히려 더 많이 황폐해져 사막과 같이 되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물질문명의 눈부신 발전은 일시적으로 편안함을 줄 수는 있겠지만 인간에게 참다운 평화를 주지 못한 채 오히려 사랑을 말살시키고 있으니 우리의 영혼에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주님! 이렇듯 눈멀고 귀멀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 채 끝없는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세상 모든 자녀들을 용서해 주시고 교활한 마귀의 꼬임에서 해방시키시어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세상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들의 죄를 말끔히 씻어주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어서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외치니 하얀 통솔 옷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이 나타나셨다. 예수님을 뵙는 순간 나는 너무 반가워서

율리아 : “오, 나의 주님! 주님과 성모님을 신뢰치 못하여 마귀의 꼬임에 넘어간 저들을 구하여 주시어요. 네?”

예수님 :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였기에 내가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예전에도 말하지 않았느냐.”

DSC09571_2.jpg

(200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10시 30분경)
침대 윗부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10. 15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설치해 두었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여러차례 내려
오시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그 모습을 여러 협력자들이 목격하기도 하였음

율리아 :
“주님! 주님께서는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잃었던 한 마리의 양을 더 소중히 여기지 않으셨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흘려주신 고귀하온 보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으시나이다.”

하고 다시 간절히 울부짖으며 매달리자 주님께서는 그때 함께 기도하던 우리 모두를 애정 어린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모든 자녀들이 너와 같은 믿음으로 나를 따랐다면 이 세상은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저 수많은 군중들을 보아라.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오직 자신만이 살고자 이웃을 무참히 짓밟으며 내동댕이치고 있으니 어찌 살기를 바라겠느냐.”

율리아 :“주님!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만 더 주시어요.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오나 회개하지 않는 영혼은 활활 타오르는 지옥불을 면치 못하오리니 단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요.”

하고 또다시 간절하게 울면서 애원했다. 그때 주님께서

예수님 :
“내 착한 딸아!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아비규환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이 끝나시자 하늘로 오르셨는데 그때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주님 곁에 나타나셨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들에게“자, 눈을 떠라.”하시며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면서 동시에 자비의 물줄기를 흡족하게 내려주셨다. 그리고 주님의 일곱 상처의 보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그들에게 내려주시니 그 수많은 군중들 속에서 비록 극소수였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영혼들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전해져서 그들은 그 아우성치는 사람들 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있었는데 받아들이지 못한 채 계속해서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로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과 핏방울들이 주님과 성모님께로 다시 원상 복귀되는 것이 아닌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위에 오셔서 가슴에서 빛살처럼 퍼져 나오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 양손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의 물줄기 그리고 주님의 일곱 상처의 보혈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를 우리 위에 내려주셨는데 우리들뿐만 아니라 나주 성모님을 도와 일하는 모든 사람들과 나주 성모님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의 머리 위와 머리 뒤, 이마 그리고 등 쪽과 가슴 전체에 내려주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주님께서 또다시 말씀하셨다.

89-10-14bloodtear%5B1%5D-m.jpg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고 내가 탈혼 상태에서 깨어나자 나를 부축하여 일으켜주던 협력자들이 깜짝 놀랐는데 그것은 바로 나의 머리서부터 윗옷이 앞뒤로 다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의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기 때문이다.

내 머리와 내 옷의 앞뒤를 다 만져보던 협력자들이“완전히 기름이다.”하며 소리쳤다. 15처 부활 예수님의 상 앞의 돌 제대에는 형형색색의 기름이 섞인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기에 그것을 본 협력자들 모두가 환호하며 주님께 영광을 노래하며 찬미하였다.

* 아비규환 (阿鼻叫喚) : '참혹한 고통 가운데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상태'를 이르는 말
* 활화산 (活火山) : 현재 분화가 진행되고 있는 화산
* 조종 (弔鐘) : 어떤 일의 종말을 알리는 징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JCB-2012-6-25-T.jpg

 

2847938du97o4msd5%5B1%5D.gif

 

 생활의 기도

  5999%5B1%5D.gif   090915texvision_d_o_02goo08%5B1%5D.gif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 아멘.”

 

낙엽을 밟으면서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아멘.”

 

IMG_3183%5B1%5D.jpg

 

  

클릭해보세요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원구방주

320599998473782755%5B1%5D.g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아멘.~

무지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10월 19일 토요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아
2001년 10월 19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봅니다.

피 눈물 흘려주신 27주년 철야 기도회에 참석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과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만 더 주시어요."

"자녀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모동산의 붉게 물든 단풍만큼이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모든 순례자의 마음 또한 뜨겁게 달아올라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외치고 외치십시다.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아멘.”

주님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주님  저희와 온세상 자녀들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알아보고

회개 하여 주님의 뜻이 이세상에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보고싶은  예수님........

지호 지간 보다

더 가까이 계시는 줄 알지만요?

나주가면  예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쏘옥~~~~

들어오셔서  함께 하시니.

빨리 나주 가고 싶어요~~~~

그러나  율리 야님 안계시면

우린 슬프 답니다..

우리 슬픈모습보시면

예수님 마음 아 프시죠?

그러니 율리아님  꼬 ~~~옥~~~~

볼수 있게  해 주시와요~~~~

예수님 ? .......새끼 손가락 걸고  약 속~~~~~~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
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그렇게도
많은 사랑을 주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을 경고하는 이 시대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하여
눈멀고 귀멀은 세상을 바라보시는

아픔들 활화산이 되신지 오래전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성혈들 주님 

빠른 인준으로 이 암울한 시대를
구하소서.아멘

늘감사의삶님 잘 묵상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의 정성과 사랑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모님메세지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모든 자녀들이 너와 같은 믿음으로 나를 따랐다면
이 세상은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었을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처럼..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예쁘게 따르고 싶어요.

늘감사의삶님, 늘 예쁘게 꾸며서 올려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받고 갑니다
언제나 알러뷰~^^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오늘 아침 기도후 메시지말씀을 폈을때
이 메시지말씀을 주셔서 묵상하고 출근했는데
또 이 말씀을 묵상하게 되네요~

더욱 용감하게 주님을 증거하고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는
자녀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늘 감사의 삶님!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이렇듯 눈멀고 귀멀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 채
끝없는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세상 모든 자녀들을 용서해 주시고
교활한 마귀의 꼬임에서 해방시키시어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세상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들의 죄를 말끔히 씻어주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어서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지금쯤 본당에서 한창 교만을 떨고 있을지도 모르지
나주의 영성을 조금씩 익혀 가고 있는 지금 생각해보니 나주를 알게된 것이 내 영혼에겐
천만 다행, 구사일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를 불러주신 성모님께 그저 무조건 감사일 뿐이다

이렇게든 저렇게든 영원한 삶을 살 내 영혼을 감싸고 있는 죽으면 한줌 흙으로 변해버릴
육신의 안락을 위해 자유의지를 많이도 잘못 사용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내 영혼이
어떠한 영원한 삶을 살게 될 것인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많은 잘못을 하고 살았지만 율리아님께서 항상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말씀은 깜깜한 밤 바다에서 등대를 찾은 느낌이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미꽃비님의 댓글에 저도 아멘 이예요

우리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예수님  꼭 들어 허락해주세요

율리아님 안계시면  모든것이 빛을 잃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분명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신다고 믿고 있는데도

동산 전체도    빛을 잃어 버려

기쁨 충만 하지가 않아요

율리아님이 필요 합니다 제발 저희들의
기도 를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아멘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아비규환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감사의 삶님~!
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rosa님의 댓글

ros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 한번의 기회를더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918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8,02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