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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펠리시아 자매님이 광화문에서 만난 나주천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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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35건 조회 2,587회 작성일 14-08-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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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싱가폴 펠리시아 자매님이 만난 

나주 천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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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불가분리한 사랑입니당^^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IxLmdpZg%3D%3D

저는 싱가폴의 펠리시아 자매님을 2012년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6월 30일, 10월 19일 매번 기념일마다 순례단을 이끌고 오시고 성삼일에도 빠지지 않고 오시는 것을 보며 많이 놀랐는데요. 펠리시아 자매님은 1995년 6월 30일부터 꾸준히 매년 순례단을 이끌고 순례오는 싱가폴-말레이시아 순례단의 리더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번 8월 15일 나주에서 철야기도회에 오셨다가, 서울&수도권 지부 분들과 함께 광화문에 교황님을 보러 함께 동행하고 싶어 하셨는데, 지부 분들께서 쾌히 승낙을 해주셔서 함께 가시게 되었답니다.

가셔서 많은 감명을 받고 힘을 받고 오셨대요. 이메일을 제게 보내주었는데 함께 나누고 싶어서 여기에 올립니당^^

성모님께서는 많은 천사들을 제게 보내주셔서

저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드려요.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y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TAxMy5naWY%3D

바오로 형제님, 프란체스카 자매님, 수잔, 가브리엘, 엘리사벳, 아녜스 자매님들 그리고 이름을 기억은 다 못하지만 모두들 너무나 제게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특별한 감사를 마마쥴리아께, 그분의 희생적 사랑과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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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로 서울기도회 리더 바오로 형제님의 나주에 대한 온전한 희생심에 감동하였어요. 정말 그분의 영혼에는 사도 바오로가 그 분 안에 활동하고 있었어요. 주님을 찬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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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 자매님도 정말 너무나 부드럽고 친절하였어요.

가브리엘 형제님은 가브리엘 천사가 이 형제님으로 변장했나 할 정도로 그렇게 인내심 있게 잘 도와주시더라고요. 형제님은 영어를 잘 했는데 저의 아주 큰 짐 (끌고 다니는 여행 가방)을 광화문 역에 맡겨놓으려고 그 역 담당자에게 부탁을 하고 아주 애를 썼어요. 결국 저는 그 큰 가방으로부터 해방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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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 자매님과 아녜스 자매님은 저의 무거운 짐을 긴 거리인데도 막 옮겨주면서 저를 데려다주고, 그들은 정말 힘차고 친절한 사람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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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나주에서 철야를 마치고 와서 이미 많은 피곤하였음에도 다시 서울 꿀룸에 가서 시복 미사때 교황님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 토론하기 위해 꿀룸에 갔어요. 그리고 나서 저의 짐을 찾으러 또 긴 거리를 걸어주었고요.

저는 그들 어께에 큰 십자가를 얹혀준 것 같아 미안했어요. 그분들은 저를 제 회사의 한국 지사가 가까이 있는 분당으로 어떻게 데려다 주어야 할지 걱정을 많이 해서 저는 그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서 돈을 더 써서 택시를 타고 분당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 저는 분당의 한 성당에 갔는데요. 저는 참 슬펐어요. 그 성당에는 감실도 없고 사람들은 냉랭하였어요.

제 왼편에 앉은 여자분은 제가 미사 중에 성찬례 때에 장궤를 하니, 저에게 막 의자에 앉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I am from Singapore(나는 싱가폴에서 왔어요)"라고 말했어요.

성체를 모실 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입으로 성체를 모시기를 원했는데, 신부님은 저에게 한국말로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I am from Singapore(나는 싱가폴에서 왔어요.)" 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신부님은 제게 입에 성체를 영해주었어요.

미사를 마칠 무렵 저는 (제 왼쪽에 앉았던) 여자에게 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보려고 서울에 왔다고 하니 그녀는 저를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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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여자 분이 제게 다가와 뭔 말을 하였는데 제가 한국식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었어요. 그러자 제 왼쪽에 앉았던 여자가 그녀에게, 저 사람은 싱가폴에서 왔다고 얘기 해주더라고요

 

분당의 그 성당에서 저는 몇몇 사람들에게 "굿모닝" 하고 웃으며 인사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하는 거예요. 전 너무 놀랬어요.

왜냐하면 나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진심어리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정말 따뜻하고 친근하게 웃어주거든요.

 

진실로 나주는 이 지상에서의 천국입니다. 마마쥴리아께서 나주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시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우리를 이끌어주신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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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성당 밖에 과일파는 사람들에게 복숭아를 샀는데 그들은 미소지으며 다정하게 대해주었어요.정말 성당 안과 성당 밖에는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군요. 제가 판단하는 건가요?

저는 한국에서 정통교회를 다시 재생시킬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저의 8월 16일에 있었던 일들을 잠시 나눠보고자 합니다.

교황님을 환영하기 위한 장소로 걸어가는 중에 저는 갑자기 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만져주심을 느꼈고 저는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저의 마음 깊숙이 저는 알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성령께서는 서울 기도회 리더인 바오로 형제님에게 힘을 불어넣으셔서 우리 모두는 성령으로 가득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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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서 우리 곁을 지나가실 때 저는 또한번 울었습니다.

엘리자베스 자매님, 아녜스 자매님 그리고 두 형제님과 함께 저희는 대형스크린을 보면서 시복미사에 참여하였는데, 아주 먼거리에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들은 우리들이 영성체를 하기위해 안으로 걸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의 영성체가 끝날 무렵 성체를 분배하시는 어떤 분이 우리가 서 있는 곳으로 가까이 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달려가서 성체를 입으로 영했습니다. 우리는 성체를 모시고 깊이 감동하여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우리가 돌아왔을 때 다른 멤버들은 성체를 모심에 축하한다고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저는 마마쥴리아의 희생적 사랑과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에너지를 가득 받은 것을 느낍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한국 지사의 한국인들에게 나주를 열정적으로 전했어요. 아픈 이들에게 나주 성수를 나누어주고 나주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며 나주에 오라고 권유하였습니다. 세례 받은지 2년된 저희 회사의 가톨릭 신자가 나주 성모님의 향유 흘리시는 사진과 피눈물 흘리시는 사진을 보며 감동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오라고 하니 서울에서 4시간이나 걸려서 너무 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내가 나주에 오려면 6시간 30분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버스로 4시간타고 광주에 와서 광주에서 한 시간 택시타고 오는 것이 더 멀다."라고 말하니 그는 미소짓더군요. 나주 성모님을 전파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렸으며 율리아님의 기도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이 참 행복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기도할 시간도 가질 수 있었고, 19년만에 서울 나들이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왜냐하면 저는 나주에 순례자 그룹들을 데려와야 하기에 그들을 챙겨야 했고 성경에 나오는 마르타 같이 항상 일하면서 기도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하하하

마마쥴리아 당신의 포옹과 뽀뽀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10월 19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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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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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나주 첫토 기도회를 갖는 모습이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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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싱가폴에서 오신 펠리시아자매님 만나서 방가왔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의만남을 허락하셨지요,
나주순례하신지 17년쯤 되셨다고 한거같애요,

시복미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감동스런
은총의시간이었어요,  펠리시아님과 보낸 시간 정말
성모님사랑안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정말 신심이 깊으신 분이란걸 느낄수 있었어요,
10월19일에 만나면 더욱 기쁠것 같아요,
행복한 만남을 허락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 맨 왼쪽 하얀바탕에 물방울셔츠, 펠리시아자매님,
사랑해요~★ 저 엘리사벳이예요, 10/19일에 꼭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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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싱가폴에서 순례오신
펠리시아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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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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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먼곳임에도 멀다하지않고 오시는
우리 외국순례자님들
그 분들이 가지고오신 지향모두가
꼬옥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성모님께 기도했어요
얼마나 먼 길을 간절함을 지니고 오셨겠어요
그래서 더  그 분들의 사랑에  눈물이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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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교황님을 환영하기 위한 장소로 걸어가는 중에
저는 갑자기 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만져주심을 느꼈고
저는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저의 마음 깊숙이 저는 알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꼐 계신다!' "

아멘!!!
펠리시아 자매님~ 반갑습니다^^
먼~길 순례오시어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셨으리라 믿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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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펠리시아 자매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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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황님을 환영하기 위한 장소로 걸어가는 중에 저는 갑자기
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만져주심을 느꼈고 저는 눈물이 터져나왔
습니다. 저의 마음 깊숙이 저는 알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
아멘!!!

싱가폴에서 오신 펠리시아자매님의 자세한 은총글을 보면서
감동과 함께 넘 반갑고 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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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교황님이 함께하는 그시간에 성체를 영할수있었다니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율리아님 은 또 얼마나 크신 희생과  기도로  함께 하셨을까요.
우리는 주님..성모님 망또안에 모두하나  라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를 전하려는 모든 가족들 수고많이 하셨어요..

지금부터  우리는 더큰 희망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전진해요..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불가분리한 사랑님

눈에 팍뜨이는 은총글  너무고마워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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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

아멘~!

반가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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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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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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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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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불가분리한사랑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펠리시아님이 왜 이리 이쁜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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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천사들과 모든 순교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교황성하 프란치스코 1세님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고 복되신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이 앞당겨 지도록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아버지의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주시옵시고 성 미카엘 대천사와 함께 저희들의 부족한 지향기도와 마마쥴리아님의 지향하시는 기도와 합하여서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와 함께 승리 치유은총 위하여 에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은총과 함께영원히 무한히 하느님아버지를영원히 찬미 찬양 돌려드리도록 아버지의 경이롭고 신비로운 사랑으로 저희에게도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랑으로 저희의마음에 영혼에 채워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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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항상 낮은자로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0월 19일에 뵈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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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나주성모님을 모시고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싱가폴 자매님!!
사랑해요!!
지상천국을 이루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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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교황님을 환영하기 위한 장소로 걸어가는 중에
저는 갑자기 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만져주심을 느꼈고 저는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저의 마음 깊숙이 저는 알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꼐 계신다!'
성령께서는 서울 기도회 리더인 바오로 형제님에게 힘을 불어넣으셔서
우리 모두는 성령으로 가득채워졌습니다.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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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왜냐하면 나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진심
어리게 하느님의 사랑
으로 정말 따뜻하고
친근하게 웃어주거든요.

진실로 나주는 이 지상
에서의 천국입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나주 5대
영성을 가르쳐주시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우리를 이끌어주신 덕분
입니다.아멘!!!아멘!!!아멘!!!

글감사해요
그리고함께했던
펠리시아자매님
고맙습니다 그시간에
함께했던 그모습이  참
흐뭇합니다 나주성모님
사랑과 열정 ~만방에
전해지기를 바라며
다시뵈올때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글 올려주신
불가분리한사랑님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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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반가워요  펠리시아 자매님
저는  가브리엘 형제님과 지하철에서 영어로 주고 받고 말씀하시기에
그냥 외국분이신가보다 했는데
가방 한쪽에 성모님의 장미 꽃이 한송이 꽃혀 있었기에
정말 깜작 놀랐었어요

세상에  그 먼나라 싱가폴에서 교황님께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기 위해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큰 열정과 용기에
탄복하였습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성당안의 냉랭함과 성당박에 오히려 복숭아 살때
한국 상인들의 미소에

위로를 받으셨을 펠레시아 자매님의 판단이 제대로 보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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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실로 나주는 이 지상에서의 천국입니다.
마마쥴리아께서 나주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시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우리를 이끌어주신 덕분입니다.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예쁘게 피어난 작은 영혼들의 모습을
마음껏 칭찬하며
나누어 주신 은총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님의 영혼 또한 참으로 예쁘십니다.

저는 해미에서
고향은 한국이신데, 일본에 거주하신다는 자매님 2명을  만났어요.
사진을 찍어 주신다며 친절을 베푸시더니
이쁘게 잘 나왔다고 집으로 보내주시겠데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라면
2명의 자매님도 나주성지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 생기 돋아나는 은혜로운 날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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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___^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해요...!
펠리시아 자매님 또 얼른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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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펠리시아자매님의
감동적인 글 은총 가득가득이예요ㅜ
10월19일에 뵈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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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감명받으신 그 모든것이 그대로 전해져 아 - 멘 ! 을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우리 마리아의구원방주 가족들께도 감 -사 -!
사랑을 실천한 모든분들께 주님의축복이 함께 하시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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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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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교황님을 환영하기 위한 장소로 걸어가는 중에 저는 갑자기 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만져주심을 느꼈고 저는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저의 마음 깊숙이 저는 알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성령께서는 서울 기도회 리더인 바오로 형제님에게 힘을 불어넣으셔서 우리 모두는 성령으로 가득채워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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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아멘!!!
페실리아 자매님, 외국에 사시면서도
나주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 꾸준히 오실까요~~~!
철야기도회를 보내고 교황님을 뵈러 또 가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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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싱가폴 페실리아 자매님의 받은은총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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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지금 하느님의 일을하고 있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아멘~~!!!

펠리시아님 축하드리며 불가분리한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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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불가분리한사랑 님, 펠리시아 님
두 분 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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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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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을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ㅜ.ㅜ
나주는 정말 지상 천국이지요!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함께 해주시는 곳!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는 참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o^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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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진실로 나주는 이 지상 에서의 천국입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나주 5대 영성을 가르쳐주시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우리를 이끌어주신 덕분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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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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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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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주님 성모님 축복이 이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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