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동산은 내 아픈 마음도, 상처도 다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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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이글이 작고 작은 글이지만
죄인위해 봉헌드리며
6월에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꼭 기도를
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며 봉헌드립니다.
저는 장사를 하고 우리 가게는 일하는 이모가 한분 있어요.
어느날 우리 가게 일하는 이모가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아무일도 아닌것에 나에게 반항하며 심하게 큰 소리로
대들었어요.
주위 사람들은 다 쳐다보고 이모는 눈을 치켜들고 씩씩 거렸지요.
나는 조용히 타이르며 무슨일인지 영문도 모른체
내가 잘못했다며 일을 마무리했고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는데
며칠있다 일하다 말고 또 기분이 안 좋은지
나를 부르더니 욕까지하며 소리를 쳤지요.
나는 이모가 그럴때마다 성모님께 봉헌하며
소리치고 대드는 이모를 달래가며 그냥 지나갔습니다.
이모는 자기 기분이 안 좋거나 내가 이모 마음에 거스르는
말을 하면 그렇게 가끔 소리를 지르고 대드니
그런일이 두달쯤 계속 되었고
나는 일하는 이모가 그럴때마다 성모님께 봉헌하며
아무일 없듯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집에와
율리아님 주위 사람들에게 공격받는 그모습 생각하며
그렇게 하염없이 가슴이 미어졌지요.
___시기 질투로.원망으로.이유없이.___
그렇게 대들고 고통주고 자기들끼리 싸우고는
율리아님 곁을 떠나 화살로 변해버린 가까운 사람들.
나는 일하는 이모로인해 이모덕분에
율리아님 생각하며 몇날 며칠을
내가슴이 너무 아팠답니다.
봉헌은 했지만
아픈마음은 내마음에 남아 있었는지
이모가 소리지르며 나에게 대들고 난 그때부터
먹지도 못하고 기력이 없고
사람 만나는것 조차 싫어지고 우울 증세와
가슴이 떨리는증세로 아무것도 하지를 못했답니다.
두달쯤 지나니 너무 가슴이 아파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고
성모님 동산은 지부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순례를 할 수 있기에
23일 나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동산에 올라보니 순례객 없는 동산은
너무도 쓸쓸했고 풀과 꽃들만이 무성했습니다.
십자가의길 지나
장신부님 묘소에 들러 잠시 기도드리며 신부님이 너무보고싶어
신부님~~~ 하고 부르며 내 아픈마음 다 드렸답니다.
이모로 인해 마음 아팠지만
성모님, 예수님 마음 더 간절히 생각하게 되었고
율리아님 아픈마음 그심정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더 아름답게 봉헌하지못함, 죄송스러워
성모님 앞에 꿇어앉으니 왜그리도 눈물이 나던지요.
어떨때는 지나간일들 잠시 지워버리고 싶은때도 있어요.
지우개로 지울 수만 있다면___
그러나 그럴수 없기에 어떤 마음 아픈 고통이오더라도
더 잘 하리라 다짐하며 그렇게 동산을 내려와 집으로 왔는데
그 아픈마음...우울증...기력없이 늘어진 몸.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마음, 떨림 모두 달아났어요.
그렇게 동산을 돌아본것뿐인데
모두 치유해주셨답니다.
그동안 아팠던 마음 치유되니 너무도 좋아요.
내가 섭섭하게 하지 않았더라면
이모가 그렇게 하진 않았을텐데...생각하니
내 탓인 것 같아 뉘우치게되었고
어떤 누구에게도 그동안 내가 모르고 잘못한 일들로인해
상대방 마음 아프게한 모든일들 많이 생각하며
그 누구에게도 섭섭하게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살아가면서
너무도 도움이 되는엄마 말씀.
그 말씀으로 오늘도 내일도 살아간다면
고통이어도 지나고나면 은총임을 가슴깊이 느껴지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이들을 나무라지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 해줄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인지요~~~
<엄마말씀>
꿀보다 달고 진주보다 아름다운 엄마말씀
매 순간 순간 진정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누구에게도 섭섭하게 하지않으리라 다짐하며 반성하게되었답니다."
주찬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io지수님의 댓글
Pio지수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성모님동산은 몸과 맘을 치료하고 세탁하는 5대양6대주의 laundry (洗濯所 : 세탁소 ) . 코로나땜시 더러워진 내 마음을 언제쯤 씻을 수 있을까 ?
은촐글 감사합니다 .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일하는 이모로인해 이모덕분에
율리아님 생각하며 몇날 며칠을 참 많이 울고
내가슴이 너무 아팠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을 생각하며
삶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봉헌할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아멘!!!
맞아요. 봉헌한다고 하여도
때론 마음에 슬픔과 아픔이 남더라구요.
공감가는 글이었어요~!
순례를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나주 성지에서 그 아픈 마음과 흐르는 눈물 모두
거둬주시니 축하드려요.~_()_Alleluia*^^* 성심 승리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떤 누구에게도 그동안 내가 모르고 잘못한 일들로인해
상대방 마음 아프게한 모든일들 많이 생각하며
그 누구에게도 섭섭하게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고요히 전해지는 감동이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동산 순례를 통해
아팠던 마음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봉헌은 했지만
아픈마음은 내마음에 남아 있었는지 ㅠ
하루종일 사랑받은 셈치고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 아주아주 좋아요.
추카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삶에서 모든걸 부딛치고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여정을 간다고 봅니다..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하시고 또 성모님 동산에도 갈수 있었으니 그 또한
부르심이라 여겨 지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살아가면서
참 많이도 도움이 되는엄마 말씀.
그 말씀으로 오늘도 내일도 살아간다면
고통이어도 지나고나면 은총임을 가슴깊이 느껴지네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너무도 훌륭하고 윤활유지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 아픈마음...우울증...기력없이 늘어진 몸.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마음, 떨림 모두 달아났어요.
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성모님동산 순례를 통해
아팠던 마음과 상처들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가득한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게 될 그날이 앞당겨지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양육받은 대로 살아가려 애쓰시고 분투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살아가면서 참 많이도 도움이 되는 엄마 말씀.
그 말씀으로 오늘도 내일도 살아간다면
고통이어도 지나고나면 은총임을 가슴깊이
느껴지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마음 아픈 고통이오더라도
더 잘 하리라 다짐하며 그렇게 동산을
내려와 집으로 왔는데 그 아픈마음...우울증...
기력없이 늘어진 몸.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마음,
떨림 모두 달아났어요."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율리아엄마의 생애를 보면 우린 정말 모든 봉헌을 한다해도 모자라지요! 감사합니다! 은총증언 나눔에 우리모두 은총!! 아멘아멘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오대영성을 실천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봉헌 하시어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성모님 동산에 가셔서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그 이모님께도
전해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은총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쓰리고 아픈 마음을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고 봉헌하니 주님께서
해결해 주셨네요.
제가 부끄럽네요.
새로 시작...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살아가면서
너무도 도움이 되는 엄마 말씀.
그 말씀으로 오늘도 내일도 살아간다면
고통이어도 지나고나면 은총임을 가슴깊이 느껴지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이들을 나무라지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 해줄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인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세속의 가치관 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디 사장한테 대들어? 혼좀나봐라,,, 이럴텐데...
나주의 5대영성으로 잘 이겨 내시고 성모님동산에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자매님 가정과 가게 를 성모님께서 망토안에 품어 주시고 나주에서 주신 모든 징표로 감싸주셔서
모든 위험과 마귀, 사탄 의 공격으로 부터 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늘 율리아 엄마와 함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어려운 시기에
성모님 동산에 오시어
답답한 마음 모두 성모님께 봉헌하고
새롭게 시작하게 되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정말 성모님 동산이 너무 그립네요..
그리고 이런 은총의 장소가 있음에 행복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누구에게도 그동안 내가 모르고 잘못한 일들로인해
상대방 마음 아프게한 모든일들 많이 생각하며 그 누구
에게도 섭섭하게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살아가면서 너무도 도움이 되는엄마 말씀 그 말씀으로 오늘도
내일도 살아간다면 고통이어도 지나고나면 은총임을 가슴깊이
느껴지네요.아멘!!!아멘!!!아멘!!! 벋우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말끔히 치유받으시고
윯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었던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 사랑임을
느끼면서 은총 받고 치유받음 축하드려요.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를 힘들게 했던 이들을 나무라지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 해줄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인지요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떨때는 지나간일들 잠시 지워버리고 싶은때도 있어요.
지우개로 지울 수만 있다면___
그러나 그럴수 없기에 어떤 마음 아픈 고통이오더라도
더 잘 하리라 다짐하며 그렇게 동산을 내려와 집으로 왔는데
그 아픈마음...우울증...기력없이 늘어진 몸.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마음, 떨림 모두 달아났어요.
그렇게 동산을 돌아본것뿐인데 모두 치유해주셨답니다.
그동안 아팠던 마음 치유되니 너무도 좋아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까요?
병원까지 다녀오시고 ㅜㅜ...
나주 영성을 너무나 잘 실천하시기에 방해하려고
마귀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음의 평화를 깨려고 그러나 봅니다. >.<
이유 없이 큰소리치며 화를 내는 그분을 달래기는 하셨지만... 마음의 상처가...
그러나 그런 마음까지 모두 봉헌하시며
나주 성모님의 품 안에서 다시 힘을 얻게 되셨네요.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어떨때는 지나간일들 잠시 지워버리고 싶은때도 있어요.
지우개로 지울 수만 있다면___
그러나 그럴수 없기에 어떤 마음 아픈 고통이오더라도
더 잘 하리라 다짐하며 그렇게 동산을 내려와 집으로 왔는데
그 아픈마음...우울증...기력없이 늘어진 몸.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마음, 떨림 모두 달아났어요.
그렇게 동산을 돌아본것뿐인데
모두 치유해주셨답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상처치유를 위한
마음의 여정을 보며 저도 반성의 눈물을 흘립니다.
나주를 전한다면서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상처주고 못 박은 저를 깊이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감동의 은총나눔 주변인들과 나누겠습니다.아멘
감사드려요 ^^*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어떤 누구에게도 그동안 내가 모르고 잘못한 일들로인해
상대방 마음 아프게한 모든일들 많이 생각하며
그 누구에게도 섭섭하게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ㅜ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의 아픔과 상처도 더 잘 봉헌할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어떨때는 지나간일들 잠시 지워버리고 싶은때도 있어요.
지우개로 지울 수만 있다면___
그러나 그럴수 없기에 어떤 마음 아픈 고통이오더라도
더 잘 하리라 다짐하며 그렇게 동산을 내려와 집으로 왔는데
그 아픈마음...우울증...기력없이 늘어진 몸.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마음, 떨림 모두 달아났어요.
그렇게 동산을 돌아본것뿐인데
모두 치유해주셨답니다아멘 공감 하고 감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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