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한국 천주교는 로만 캐톨릭 신앙을 버린 것인가...3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뱃사공
댓글 25건 조회 3,078회 작성일 12-04-15 04:02

본문

신앙의 코미디 오라토리오

생각해 보십시다.

현대주의자들은 교회의 이름으로 영세받고 서품되었으나 로만 캐톨릭 신앙을 믿지도 않거니와 오히려 알맹이인 삼위일체의 신앙을 철저히 밀어내고 파괴하는  내재주의 신관의 허풍선이를 캐톨릭 교회에 채웠습니다.

로만 캐톨릭 신앙집단에서, 로만 캐톨릭의 이름표를 매단 자들이 로만 캐톨릭을 파괴하는 적군과 야합한 반란군 무리를 작당하여 로만 캐톨릭 신앙을 완전히 쳐 부시고 껍데기만 캐톨릭 외투를 걸쳐 위장시켜 놓고 그저 말장난에 불과한 모조품 하느님을 이용하여 실 내용물은 완벽한 현대주의 신관에 의한 왕국을 설립하려는 무서운 반역군대를 만들었습니다.

실 내용물은 양떼를 죽이려는 비소로 가득채운 독극물 쥬스로 현대주의 신앙의 제국을 세우려는 자들이 교회의 인도자들이 되어 전 세계 로만 캐톨릭 교회의 관련 유관기관을 거의 장악하고 핵심 요직들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금 캐톨릭은 현대주의자들의 왕국으로 변모했습니다.

이들은 추기경이 되고, 주교가 되고, 사제가 되고, 신학교수가 되고, 수도자들이 되고, 각종 교회의 유관기관에 핵심 권력자들로 자리하고 존경까지 받고 있습니다.

1900년대 중반 한국의 주교들은 장래가 촉망되는 영민한 사제들이 유럽에서 신학을 공부하도록 유학을 보냈습니다.

이 당시 유럽의 모든 신학대학은 현대주의자 신학자들 일색이었으며, 신앙을 바꿀 수 있는 모든 교회기관에도 정통을 가장한 가짜 신앙파들이 의도적으로 자리를 차지한 후, 정통신앙파와 첨예한 대립을 벌여 승리를 외칠 때였습니다.

당시 한국의 주교들이 이 사실을 알고 유학을 보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는 오직 하느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신자들은 유학간 사제들이 돌아 왔을 때 양떼들을 먹이고 영적으로 풍성하게 해줄 신선하고 따뜻한 우유를 가득 길어 왔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처럼 기대와는 달리 그들은 신자들을 야금야금 죽일 독극물인 비소를 잔뜩 퍼담아 왔고, 비소를 먹여 교회를 죽이며, 비소로 교회를 채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자들이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에서, 예수가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다 라고 지껄여대며 당신이 하느님이심을 믿는 신자들의 사제 흉내를 내면서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하게도 제대와 강론대에 올라 자신들은 믿지도 않는 복음서를 읽으며 .신앙과 전혀 무관한 세속적 삼류 강론으로 떼우고, 희생제사를 나눔의 잔치라고 호도하면서 제물까지 챙깁니다.

로만 캐톨릭의 상징인 바타칸은 어떨까요?

현 Pope 베네딕트 16세 께서는 "캐톨릭 교회 안에 서로 다른 두 개의 교회(즉 두 개의 이질적 신앙자들)가 나란히 공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하셨습니다.

영문도 모르는 신자들은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를 구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승리는 목전에 다다랐고, 교황좌만 차지하면 현대주의 캐톨릭 제국이 설립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 제국의 노예는 누구일까요?

의도적 협조자를 제외한다면 바로 선량한 신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의 한국 천주교에서 진행되는 모든 상황들을 감안할 때 한국천주교는 바티칸에 포진한 반역군대의 사령부와 내통하고 로만 캐톨릭의 전멸을 위해 뜻과 행동을 함께 한다고 밖에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믿고 있었던 정진석 현 추기경은 2008년 경향신문과의 대담에서 "나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초자연적 기적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또 다른 대담에서 "신자가 절에 가서 부처께 돈을 바치고 불공을 드리는 것도 관대히 허용한다" 는 요지의 답변을 했는바 신앙적 차원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저가 말씀드린 모든 상황이란, 추기경의 말씀은 차치하고라도

*한국 가톨릭을 대표하는 주교들의 해방 신학 주해서의 발간 허용

* 현대주의를 허용하는 주교들과 사제들의 강론, 서한, 가톨릭 교리서의 내용,

*가톨릭 백과사전에 실린 현대주의와 주의자 및 특히 프리메이슨에 우호적인 내용,

*가톨릭 성경 교실, 성경의 연구 발표 논문과 평화, 가톨릭 신문, 각 선교매체에 실리는 성경학자들의 성서의 왜곡된 해석과 비판적 글들,

*4대 복음서의 해방신학에 의한 주해서의 판매,

* 현대주의 사제들의 본당 초청 강론

*젊은 사제들의 마르크스 사상에 우호적인 말들,

*각종 기도문의 지속적 개조, 너절한 강론,

*인도 요가의 명상법과 유사한 서적들과 신앙을 부정하는 책들이 영적 독서로 권장되는 현실.

* 이외에 사방에서 들려오는 사제들의 대 여성관계의 부적절한 얘기들.

*향심기도와 각종 유사 행위의 허용 및 만연

향심기도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힌두교의 요가가 버젓이 기도라는 이름으로 한국 천주교에 만연하는 것을 허용하고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도라는 단어를 붙여 놓았기 때문에 신자들이 속아 넘어가는 것이지, 이것은 신적 경지로 도달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빗은 좌선 행위의 일종으로서 힌두교의 요가 명상법입니다.

또한 유사한 사이비적 행위가 영성함양 기도라는 명분으로 신자들에게 급속도로 퍼지며 교회를 채우고 있습니다.

중국 애국 천주교회가 무엇입니까?

공산당이 주교와 사제를 임명하여 공산주의 하느님(유물론)을 섬기게 하는 것, 즉 현대주의자들이 꼭두각시로 만든 신을 섬기는 가시화된 모습이 중국 애국 천주교회입니다.

그 반면 중국 정부는 현재 지하에서 활동 중인 로만 캐톨릭의 주교들과 사제들및 신자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감옥에 가두어 고문하고 죽이며 행방불명으로 사라지게 합니다.

그러나 바티칸의 국무원장인 소다노 추기경은 중국 애국교회와의 교류를 시사했습니다.

김희중 현 광주교구장은 2006년도(?) 부주교 신분으로 중국 애국천주교회를 방문하여 교류를 추진했고 이 사실을 자랑스레 바티칸의 국무원장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소다노 추기경은 밀라노 대주교 연임과 관련하여 교황님 사인을 위조하고 불법 연판장을 작성한 것이 들통나 2008년 9월 권고 사임했습니다.

이 일련의 관계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교의좌에서 종교의 간음을 꾀하는 것을 허용했을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사방에서 들려오는 현대주의의 노래입니다.

정통신앙은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둘러싸여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너희는 나 이외의 신을 섬겨서는 안 될 것이니라"하셨습니다.

이외에 실로 한국 신자들이 접하는 거의 대부분의 신앙관련 내용들은 저 현대주의가 배출하는 쓰레기와 넝마들로 가득한 사실이 배교사실을 손쉽게 증명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어느 누가 항변한다면 아마도 나주 성모님 동산의 피 묻은 돌들이 소리칠 것입니다.

"나는 너희들이 무슨 수작들을 벌이고 있는지, 알고 있노라"라고

지금의 교회 내에는 성서가 경고하는 거짓교사, 거짓 예언자들로 넘쳐 납니다.

이 패륜적인 자들은 정말로 극히 교활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이유로 거의 한결같이 캐톨릭의 핵심교리들을 정면으로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주 넌지시 의문을 가지도록 유도하며, 교회신앙을 통째로 개조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서 현대주의의 제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왜 정면부정하지 않을까요?

답변은 간단합니다.

베드로 사도와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아직도 자부하는 양떼들은 어떤 현대주의 사제가 갑작스레 신앙핵심을 부정하는 말을 한다면 그를 미친 자로 여길 수도 있을 것이고, 만약 양떼가 겁이나서 도망간다면, 제국에 부릴 노예가 없으니 텅 빈 제국을 붙들고 있을 수도 없고, 자신들의 마음속과 물질의 호주머니도 채워줄 봉이 사라질 것이니까요.

그런데 또 정말 기이한 것은 3,400명 정도 되는 한국 사제들 전부가 이렇지는 않을 것인데 한국 천주교가 무섭게 신앙을 탈 바꿈시켜가도 모른체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침묵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미국의 어떤 자매님이 받은 예수님의 메시지 내용 중 신학대학의 교수 내용과 관련하여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을 낳고 있다."라는 말씀을 주셨다 하는바, 한국의 모든 신학대학에서 도 현대주의를 주입합니다.

저의 조카가 신학대학에 다니는데, 지금 바야흐로 신앙의 고빗길에서 갈등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옵니다.

저는 동생에게 만약 조카가 예수님의 정체성(하느님)을 부정하고 성서를 부정하는 쪽으로 향한다면 악의 심부름꾼이 되는 것보다는 사제 서품을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에게 아무리 얘기해도 사제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저가 나주를 순례한다는 사실의 반작용으로 인해 동생을 완전히 설득하기에는 저의 역 부족을 느낍니다.

어쨌건 해방신학의 전도에 광분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한 사람의 초능력자 내지, 자기 자신을 과신한 나머지 과대망상의 정신병자 정도로 취급하는데,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제가 되려고 하는 나의 육친 형제 자녀들마저 속이는 현대주의자들의 악랄한 행태가 또 한번 저의 피를 거꾸로 치솟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바로 예수님을 배반한 반역자들이 여러분 주변에서 사제 흉내를 내고 있다면 그래도 캐톨릭 사제복을 입었다고 "신부님, 신부님, 수녀님"하면서 그의 말에 아부를 하고 순명해야 할까요?

신앙을 파괴하는 현대주의 사제가 지배하는 본당에 연연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입니까?

이러한 파멸적 사태를 막아줄 어떤 의인이 올 때까지 기다릴 것입니까?

의인이 온다고 해도 우리들이 그를 알아 볼 수가 있을까요?

예수님의 형제 자매가 되는 길을 택하든 현대주의자의 말을 쫒아 배교자가 되는 길을 택하던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의지에 달린 것이겠지만요.

지금은 신앙의 광란시대이며, 영적 전투의 절정에 있습니다.

우리들이 진실한 로만 캐톨릭 교회의 일원이라면 저 신앙피괴자들을 적라라하게 노출시켜 신자들에게 알리고 경종을 울려야 함이 마땅한 본분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는 내가 고통받을 때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신다면,

그때에 "저는 무서워서, 아무것도 몰라서, 차마 천주교 사제들이 배반하는 줄은 생각도 못해서 물 밑에 잠수해있었어요" 라고 대답할 것입니까?

캐톨릭이라는 신앙의 한 지붕 아래 둥지를 틀어 동거를 시작한 이질적 집단이 이제는 세를 확장하여 참 신앙을 몰아내고 거짓 신앙으로 채웠습니다.

두견새라고 부르는 뻐꾸기는 다른 새가 낳은 알의 둥지에 자기의 알을 한 개씩 낳습니다.

뻐꾸기 알은 다른 알보다 빨리 부화하여 둥지 새의 알들을 전부 밀어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이 얌체 새끼는 둥지새가 날라다 주는 먹이를 먹고 성장합니다.

로만 캐톨릭 신앙을 이토록 무자비하게 처단하는 저들의 잔혹함에 섬뜩한 전율감이 들지 않습니까?

겁이 납니까? 두렵습니까?

그렇습니다.

신앙의 기둥을 갉아 먹어 로만 캐톨릭을 뭉개버리려는 흰 개미떼가 되어버린 적들의 잔혹함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신앙이 이토록 위기에 처했다는 현실을 정확히 또 깊이 인식하고 부디 예수님의 배반자가 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아!아!

예수님께서 실로 부활 이후 2천년 뒤에 또 다시 이제는 해방신학의 전도사들이 되어 악마의 편에 선 당신의 사제들로부터, 딸들로부터,

"허허, 호호, 당신이 하느님이고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어디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라고 조롱당하시면서 또 다시 십자가에 처형 당했습니다.

우리들은 이천년전 갈바리아 산을 울며 올라간 여인들처럼 통곡의 오열을 토해야 할 것입니다.

"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줄 자가 아무도 없느냐?"

라고 피를 토하시는 예수님의 절규가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듯합니다.

바로 이러한 참혹하고도 이상야릇한 상황을 곰곰이 새겨 본다면 이천년 로만 캐톨릭 역사에 실로 신앙의 코미디적 대 비극 서사극이 현실로 연출되고 있다는 표현이 아주 적절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태가 이렇도록 절망적이라고 해도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사탄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할 때에 나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하신 말씀을 굳건히 믿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사탄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할 때에 나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다  "    아멘 ...!    아멘 ...!    아멘 ...!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신자들이 주님께 구하지 않고, 찾지 않고 ,문을 두들기지 않으니, 주님이 우리에게 오시지 못합니다.
그러나 나주에서만은 주님께서 지호지간도 아닌 바로 우리 곁에 계심을 확실히 믿고 있기에[
그런 쓸데없는 오류따위에 물 들지 않습니다.모든 문제가 이 확실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하느님을 맘대로 주므르고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라고 말씀하셨지요.

저를 포함한 세상 모든 이들이
주님의 제자로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편에 서서
주님 안에 머무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주님의 날입니다
많은 은총 받으소서.^^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한쌍에 남여를 보았습니다 한남자가 한여자에게 온갖 선물 공세로

그여자에게 구애를 구하지만 그여자는 마지 못해 눈 웃음으로 흘깃 쳐다

보았는데 그남자는 여자에 눈웃음이 자신의 사랑을 받아 들인냥 착각으로

자신의 소중한것 모두  그 여자에게 들어내고 바쳐 자신에  종래에는 그여자에

노예가 되어  종이 아닌 종이 되어 자신에 삶은 없고 여자에 삶에 끌려 혜어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 되다 익사 직전에 있는것이 저희들 교회 현실입니다  제가 남여에 비유를

들어 이야기 하는것은 자매님분들에게 어떤 억한 생각때문에 비유를 들어 말씀한것이 아님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편리에 의한 남자와 여자관계를 설정 말씀을 들이다 보니 설정 부분에 오해에

소지가 되겠기에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남자를 저희 교회라고 했을때 여인에 부분을 원시 시대

부터 믿어 왔던 토템 신앙과 온갖 범신론을 말하고자 했을 뿐입니다 제가 저희 교회 신부님들 신앙에

현실을 직시 하여 바라 봤을때 범신론적 신앙을 지닌 사람들은 아무 관심도 없는데 마치 짝사랑 하는

사람처럼  온갖 잡신들에게 아부하는 꼴보견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저에 마음을 담아내는 글입니다

뱃사공님 가슴속에 활화산처럼 타오루는 하느님 사랑에 열정히 글속에 드러나느것이 보입니다 저도 타협하지

못하는 저에 신앙 때문에 교회에 조직속에서 이단아 취급 받을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뜨겁지도

차지도 않는 신앙은 뱉어 버린신다 하지 않았습니까 문자 그대로 받아 들이기에 많은 사람에 눈총을 받겠지만 여러

많은 눈총 때문에 저에 친 부모를 부모라고 하지 않을수는 없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믿습니다 진정한 저를 있게한분은

하느님이시면 저를 구원 하실분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이시라는것을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신앙이 이토록 위기에 처했다는
 현실을 정확히 또 깊이 인식하고
부디 예수님의 배반자가 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답답한 가돌릭의 현실이여
마음을 둘만한 성당이 그립습니다.

뱃사공님 오류에 대해 낱낱이 글을 써주셔서
더 영적으로 바짝 깨어납니다...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뱃사공님 가정에 축복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맨.
좋은 글로 계속 꺠우쳐주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99의 진리에 단 1%의 오류가 섞이면 그 전체는 오류에 물든 것입니다.
저의 판단 기준은 성모신심입니다.
제가 올바르다고 믿는 성모신심은 몽포르의 루도비꼬 성인의 신심입니다.
올바른 성모신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의 가르침은
그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는 분인가를 가리지 않고 절대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리를 오류에서 지켜주실 수 있는 분은 성모님이 유일하십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탄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할 때에 나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탄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할 때에 나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향심기도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힌두교의 요가가 버젓이 기도라는 이름으로 한국 천주교에 만연하는 것을 허용하고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도라는 단어를 붙여 놓았기 때문에 신자들이 속아 넘어가는 것이지, 이것은 신적 경지로 도달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빗은 좌선 행위의 일종으로서 힌두교의 요가 명상법입니다.

또한 유사한 사이비적 행위가 영성함양 기도라는 명분으로 신자들에게 급속도로 퍼지며 교회를 채우고 있습니다.



? 향심이 뭔가했더니만 향심기도가  그거였어요
해괴합니다

묵상이나 명상은  성체조배때나  예수님고상이나 눈물흘리시는 성모님상앞에서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눈만 감으면 온갖 잡다한 생각이 스쳐가고 분심이 드는판에
자꾸 향-심을 하다보면 십중팔구 인간의 잡념과 뒤섞인 상상력이 새로운 설을 창출하여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하게 되는 단초가 될가능성 많겠넨드요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사탄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할 때에 나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하신 말씀을 굳건히 믿습니다.

믿고 말고요....

현 시대는 정말 똑똑하고 현명하며 당찬 신자가 요구되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헛소리하는 성직자에게는 바로 꽥하는 굉음을 낼줄아는 당찬 신자 말입니다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은 신앙의 광란시대이며, 영적 전투의 절정에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천년전 갈바리아 산을 울며 올라간 여인들처럼 통곡의 오열을 토해야 할 것입니다.

 "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줄 자가 아무도 없느냐?"

 라고 피를 토하시는 예수님의 절규가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듯합니다. "

아 - 멘. 아 - 멘.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줄 자가 아무도 없느냐?" 라고 피를 토하시는
예수님의 절규가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듯합니다. 바로 이러한 참혹
하고도 이상야릇한 상황을 곰곰이 새겨 본다면 이천년 로만 캐톨릭

역사에 실로 신앙의 코미디적 대 비극 서사극이 현실로 연출되고
있다는 표현이 아주 적절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태가 이렇도록
절망적이라고 해도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사탄의 승리가 확실
하다고 할 때에 나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하신 말씀을
굳건히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알게 됩니다 깨어 있는 작은 영혼
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하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사탄이 기승을 부리는 이때에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소서!! 주님께로만 향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무시무시하네요!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 셈치고 아멘으로 봉헌의 삶으로 나주의 5대영성 실천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줄 자가 아무도 없느냐?" 라고 피를 토하시는
예수님의 절규가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듯합니다. 아멘

뱃사공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더욱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나주성모님을 따르기로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로만 캐톨릭 신앙을 이토록 무자비하게 처단하는 저들의 잔혹함에 섬뜩한 전율감이 들지 않습니까?

겁이 납니까? 두렵습니까?

사랑하올  뱃사공님

님의  깊으신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사랑해요  ~~~ ^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뫼님의 댓글

한뫼 작성일

이 세대가 과연 어디로까지 흘러 갈련지
주님께서는 과연 얼마나 비통해 하실까
우리라도 기도로서 주님께 기쁨을 손모아 드립시다
교황님과 사제들께도..........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뱃사공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나주의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교회의 쇄신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119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9,22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