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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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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3건 조회 2,748회 작성일 12-04-16 11: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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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3일 (부활 성야 미사)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9시 부활성야 미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10시경 영성체 후 묵상 중에 다정하고 친절하면서도 엄중한 예수님의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고통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밤에 나와 함께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가 얼마나 될 거나.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요”하며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호사난상하면서 주궁패궐을 꿈꾸어 촉목상심한 자녀들이 너무 많으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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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멀지 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하느님 아버지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하며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다.

내 자비와 사랑의 승리로 온 세상을 구원하려고 하는 나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에게도 사랑과 은총의 단비를 똑같이 내린다. 그들이 회개함으로써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꾀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그들에게도 축복을 내린다. 잘 있거라. 안녕.”

나는 메시지를 쓰기 위해 정리해 내려가는 동안‘마귀’란 단어를 쓰는 도중 마귀공격을 심하게 받았는데 마귀공격으로 내 몸은 내동댕이쳐지면서 오른팔도 붓고 목을 많이 다쳐서 극심한 고통을 받았으며 여러 곳에 멍이 들고 온 몸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메시지를 쓰고 있던 책상도 엎어지고 여기저기 방바닥에 일곱 군데나 검은 자국이 났으며 돋보기는 멀리 떨어져 문틈 사이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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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27

* 호사난상 (胡思亂想) : 이것저것 쓸데없는 생각을 함. 복잡하게 엉클려 어수선하게 생각 함 또는 그 생각.
* 주궁패궐 (珠宮貝闕) : [구슬과 조개로 꾸민 궁궐이란 뜻으로] 호화찬란하게 꾸민 궁궐.
* 촉목상심 (觸目傷心) : 눈에 띄는 것마다 마음을 아프게 함.

註 : 율리아 자매는 메시지 받을 때 이 낱말을“총목상심”으로 알아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단어를 아무도 국어사전에서 찾을 수가 없어 그 뜻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사흘 후 한 형제가“촉목상심”이란 사전에서 단어를 찾았고 율리아 자매는 그 단어를“총목상심”으로 발음 그대로 알아들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는 마치 전에 율리아 자매가“책인즉명”을“책인증명”으로 알아들어서 며칠 동안 아무도 그 단어를 찾지 못했던 경우와 같다고 할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낱말들을 문맥에 완전히 맞게 사용하심으로써 우리가 그 뜻을 더욱 깊이 새길 것을 촉구하신다고 생각되며 또 이러한 일을 통하여 나주의 메시지들이 진실됨을 다시 보여주시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 훼사 (毁事) : 남의 일을 훼방하는 일.
* 훼언 (毁言) : 남을 비방하는 말.
* 책인즉명 (責人則明) :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을 덮어두고 남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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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나 화분에 물을 줄 때

  

“주님! 메마른 제 영혼에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어 생기 돋아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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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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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멀지 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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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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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낱말들을 문맥에 완전히 맞게 사용하심으로써
우리가 그 뜻을 더욱 깊이 새길 것을 촉구하신다고 생각되며
또 이러한 일을 통하여 나주의 메시지들이 진실됨을 다시 보여주시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마지막 장면 기뻐욤 ㅎㅎㅎ 다시 한번 저도 사랑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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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자비와 사랑의 승리로 온 세상을 구원하려고 하는 나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에게도 사랑과 은총의 단비를 똑같이 내린다. 그들이 회개함으로써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꾀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그들에게도 축복을 내린다. 잘 있거라. 안녕.”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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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주님,이간질과 분열과 파괴를 일삼은 온갖악의 세력을 물리쳐주시고,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며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으로 이끌어주옵소서 ,또한, 성령의 기름을 가득채워주시어,깨어기도하는 거룩한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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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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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 자비와 사랑의 승리로 온 세상을 구원하려고 하는 나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에게도 사랑과 은총의 단비를 똑같이 내린다. 그들이 회개함으로써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꾀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그들에게도 축복을 내린다. 잘 있거라.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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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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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들에게도 사랑과 은총의 단비를
똑같이 내린다. 그들이 회개함으로써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꾀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그들에게도 축복을 내린다...아멘...

메시지 말씀을 잘 새길수 있도록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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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수고에 감사드리며,부활하신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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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의지하며 신뢰하고 굳게 믿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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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하며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주여!!
우리 모두 깨어기도하는자녀되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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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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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메마른 제 영혼에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어 생기 돋아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정성껏 올려주신 메시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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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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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시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마귀가 혼자 계신 틈을 타 율리아 엄마를 해치려고 했었군요....
그런 소식은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위험하셨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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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의삶님 가정에 축복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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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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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메시지를 쓰기 위해 정리해 내려가는 동안‘마귀’란 단어를
쓰는 도중 마귀공격을 심하게 받았는데 마귀공격으로 내 몸은
내동댕이쳐지면서 오른팔도 붓고 목을 많이 다쳐서 극심한 고통을

 받았으며 여러 곳에 멍이 들고 온 몸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메시지를 쓰고 있던 책상도 엎어지고 여기저기 방바닥에 일곱 군데나
검은 자국이 났으며 돋보기는 멀리 떨어져 문틈 사이에 있었다.

저희들을 위해 그토록 많은 마귀의 공격을 받으시고 메시지를 방해
하는 마귀에게 엄청난 공격들 ...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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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바로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날 나왔네요.
주님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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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 탓이요”하며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호사난상하면서 주궁패궐을 꿈꾸어 촉목상심한 자녀들이
 너무 많으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예수님 저도  그러했지요  주님 마음을 늘상 아프게 해드린
저의 배은망덕을 용서 해주시고 사하여 주시고 언제나
저희를 은총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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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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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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