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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13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31개	고요한	1202	03-14
25132	기적수! 율신액 스카프! 스포츠 타올 은총 띠! 은총 징표 스티카로 치유받았어요. 댓글52개	백헬레나	1202	03-19
25131	비염과 천식이 치유되었습니다. 또 스카폴라 착용으로 무사했습니다. 댓글29개	이정심	1202	04-30
25130	고통을 봉헌하는 순간 시작 된 치유 댓글48개	손금숙리드비나	1202	09-19
25129	오른발의 붓기가 빠졌습니다. 댓글41개	순교정신	1202	09-24
25128	나주 기적성수 통증 사라지다 댓글37개	갯바위	1202	11-10
25127	연중 제 34 주간 월요일 (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202	11-25
2512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9개	고요한	1202	12-07
25125	<생활의기도> 105.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면서 댓글55개	러브마리	1202	09-03
25124	아는 신부님께 나주 성모님 기적수와 관련 책들을 전했어요! 댓글48개	겸손한죄인	1202	09-07
25123	<생활의기도> 114.삐뚤어진 글씨를 지우고 반듯하게 쓰면서 댓글35개	러브마리	1202	09-28
25122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시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다 댓글39개	천상의샛별	1202	12-01
25121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결혼생활 16년 만에 신혼 생활 시작된 자매(1) 댓글34개	천상의샛별	1202	12-12
25120	<생활의기도> 149. 악취가 풍길 때 댓글30개	러브마리	1202	12-14
25119	나주 순례 이후 내 탓의 영성으로 치유받은 마음의 상처 댓글47개	최실비아	1202	02-16
25118	연중 제 6 주간 수요일 (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203	02-15
25117	메시지(말씀사탕)83 댓글23개	빛고을	1203	03-03
2511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30개	고요한	1203	03-14
25115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3일 댓글31개	사랑의길로	1203	03-15
25114	곁에 계심이 은총임을 알게 하소서( 율리아엄마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30개	천국이좋아	1203	03-30
25113	첫토 순례기♡온 몸을 태우는 사랑!!!♡ 댓글50개	불가분리한사랑	1203	06-05
25112	아무리 박해가 심할지라도 끝까지 나주성모님을 순례하자고 말했어요 댓글46개	빛나들이	1203	08-18
25111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우리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댓글38개	흰눈이	12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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