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주성모님께로부터 배운사랑,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사랑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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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얼마 전에 나주 순례하는 제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 친구 어머니는 기도회란 기도회는 다 다녀보았는데도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없었는데
여기 나주에 와서야 비로소 갈망하던 것이 다 채워졌다고 하시며
오직 나주! 하시며 다니시는 오랜 나주 순례자분이세요
하루는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우리 엄마는 AS 수리를 위해서 집에 기사님이 오시면
한번도 그냥 보내시는 일이 없었어.
꼭 먹을 것을 챙겨주시고, 밥상까지 차려서 먹이셨어.
그래서 나는 어릴적부터 그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그것이
당연한 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좀 크고 나서 우리 집에 컴퓨터 고치는 기사님이
오셨는데, 밥상을 차려서 드시게 하였더니
그 분이 막 우시면서, '내가 AS기사를 몇십년 하였지만
이런 대접은 처음 받아본다'고 하시는 거야.
난 깜짝 놀랐어. 엄마가 항상 그래오셨으니까
당연히 다 그러는 줄 알았거든. "
"오~ 놀랍다. 감동적이야 ㅠ.ㅠ "
"그 후로 그 기사님은 컴퓨터 수리도 공짜로 해주시고
포멧도 그냥 해주시고...ㅎㅎㅎ"
"하하하 "
이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배운 사랑,
행려자들을 한번도 지나치지 않으시고
돌보시고 먹이셨던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사랑이
아니겠어용?
이 친구도 누가 배고프다고 하면
자신이 먹을 것도 다 꺼내서 주면서 챙겨주는데,
가끔은 이 친구가 저에게 자신의 맛난 것을
다 꺼내 먹일 때 이런 얘기를 합니당
"아 율리아님이 행려자들을 사랑으로 돌보실 때
그 행려자의 마음이 이런 건가봐 행복행~"^0^
그러니까 옆의 또 다른 친구가
헉 자기 자신 보고 행려자라니!!! 하는거예요
그래서 말했죠
"왜? 행려자는 예수님이야~~~ㅎㅎㅎ"
나누고 베풀고 내어주는 사랑,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들
저도 맘껏 실천하고 싶어요 ! 아멘^^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
(1993년 4월 8일 성모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쉬운일이 아니지요! 나주의 영성과 은총으로 새롭게 변화시켜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과 5대영성으로 성덕의 길로
걸어 갑시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누고 베풀고 내어주는 사랑,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들
저도 맘껏 실천하고 싶어요 .
아멘.....아멘.....아멘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과 5대영성으로 성덕의 길로
걸어 갑시다.
아멘.....아멘.....아멘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찔리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아직 너무 이기적이라 부족하지만
율리아 엄마의 사랑, 가르침
열심히 따르는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는 행복이 참으로 크고
그 사랑을 실천하시는 그 행복은 더욱더
큼을 느끼게 되네요.
행여자나 모든 분들께
옛날에는 거지들도 많았는데
모든것 다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그분 사랑이
자녀분이 ...
이렇게 전해지니 나주영성을 실천하는
은총이 더해져 감동입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로즈힙님의 댓글
로즈힙 작성일
나누고 베풀고 내어주는 사랑,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들
저도 맘껏 실천하고 싶어요 ! 아멘^^
아멘!아멘!아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미처 생각치 못한것을 나눔으로
배웠습니다
앞으로
이런 나눔이라도 정성껏 해야겠단 생각이듭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사랑 실천하는건 쉬운일이 아니지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
우리안에 이웃안에 계시는 주님 성모님과
늘 사랑 나누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0^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감동적이여요ㅜㅜ
저도 더 이웃에게 나눠주고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친구분이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친구 어머니는 기도회란 기도회는 다 다녀보았는데도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없었는데
여기 나주에 와서야 비로소 갈망하던 것이 다 채워졌다고 하시며
오직 나주! 하시며 다니시는 오랜 나주 순례자분이세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나누고 베풀고 내어주는 사랑,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들
저도 맘껏 실천하고 싶어요 ! 아멘^^
아멘 입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누고 베풀고 내어주는 사랑,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들
저도 맘껏 실천하고 싶어요 ! 아멘^^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정말 감동 먹었어요.
율리아님 영성을 실천하신 친구를 잘 두셨네요.
나주 영성은 이래서 빛납니다.
주님께서 마르타의 동생 마라아에게 말씀하셨죠..
잘 선택 했다고요...
지금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보고 말씀 하실거예요.
너희들도 잘 선택했구나.
나주 성지를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 아멘!
글이 실감나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사랑하는 엄마품안에님!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누고 베풀고 내어주는 사랑,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들 저도
맘껏 실천하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품안에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품안에아기님...사랑이 가득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아멘 만방에 공우합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심도 감사갑사해요 영육간에건강
하시고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 실천하는 삶이 귀감이 되네요^^*
엄마품안에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참~ 친구분 선행이 제 마음을 훈훈하게 하네요.
저도 택배 아저씨나 컴퓨터 기사님 오실때 아까워 잘
먹지 못하는 500ml 기적수를 드리면 퉁명스레 무안을 주던
컴퓨터 기사님이 자꾸 생각나 위축되어 이제는 친절과 선행을 안하게
되는데 자매님 글 읽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누고 베풀고 내어주는 사랑,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들
저도 맘껏 실천하고 싶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동적인 삶......주님 성모님께서도 흐뭇해 하셨을겁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받은 자녀들답게 사랑실천을...
저도 열심히 배우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품안에님! 항상 엄마품안에서 영적인 젖 많이 드셔요..화이팅!!!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아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율리아님의 삶을
조금이라도 본받으려 노력한다면
세상은 참 아름답고 빛날 거예요!
이것이야말로 지상천국이겠지요^^
사랑하는 엄마품안에아기님,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감사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나!!
그것은 바로 사랑! 나눔의 잔치!!!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품안에님
감동받았습니다
그 친구분과 그분의 어머니
율리아님의 뒤를 이어 착한 양육을 받은
영혼답게 열매를 주렁 주렁
맺으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감동~~
사랑실천 더 노력해볼께요~~!!!
감사~~~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이들을 진심으로 대해주고
사랑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헉 자기 자신 보고 행려자라니!!!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말했죠
"왜? 행려자는 예수님이야~~~ㅎㅎㅎ"
나누고 베풀고 내어주는 사랑,
생각만 해도 눈시을이 붉어지는 모습들
저도 맘껏 실천하고 싶어요!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도 늘 사랑실천이 부족한데
열심히 해야겠어요...
고마워요...엄마 품안에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마음이 무척 따뜻해지는 은총글
너무나 감사해요 ~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_^♡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배운 사랑,행려자들을 한번도
지나치지 않으시고 돌보시고
먹이셨던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사랑이 아니겠어용?...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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