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주간 수요일 ( 성 제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570회 작성일 17-04-12 11:48

본문

0412San%20Zeno%20da%20Verona%20Vescovo%201.jpg

축일:4월 12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St. Zeno of Verona
San Zeno da Verona Vescovo

Born :c.300 at Mauretania near Algiers, North Africa
Died :12 April 371
Zeno = divino, che viene da Giove, Zeus greco
=divine, that it comes from Giove, Greek Zeus

0412San%20Zeno%20da%20Verona%20Vescovo%202.jpg

제노는 ’살다’란 뜻이다.
성 제노의 생애는 자세히 알 수 없고, 다만 성 그레고리오의 대화집 속에 나타나는 자료로 그의 일면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성 그레고리오에 의하면, 그는 베로나의 주교로서 순교했다고 하나,
그와 동시대 사람인 성 암브로시오는 그의 편지에서 제노가 증거자로서 선종했다고 한다.

어쨌든 그는 아프리카 사람이며, 그의 라틴어 저술이나 인용문들을 살펴볼 때 훌륭한 지식의 소유자임에는 틀림없다.
또한 그는 매년 수많은 이교인들을 개종시켰고, 특히 아리아 이단에 강경했으며,
고트족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팔렸을 때, 대금을 지불하여 속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
또 성 암브로시오에 의하면, 그의 지도를 받고 일생을 하느님께 바친 동정녀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제노는 아가페의 남용을 비난했고, 장례 때에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대)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축일:9월3일.인창동성당게시판1346번.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축일:12월7일.게시판1509번.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게시판1336번.

0412San%20Zeno%20da%20Verona%20Vescovo.jpg

성 제노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의 주교로서 4세기에 일어난 아리우스파의 이단과 투쟁해
그 해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려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한 교회의 교부 중의 한사람이다.

주교가 되기 전까지 그에 대한 기록은 그다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어쨌든 성 아우구스티노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서 310년경 아프리카의 북부에서 태어나
당시 대 웅변가로서 이름이 높았던 카르타고의 아불레이오의 슬하에서 수사학(修辭學)과 그의 학문을 배운 바 있다.
그리하여 그도 역시 웅변과 문장에 우수하여, 그 설교에 있어서도 내용이 풍부하고도 깊고,
표현이 적절하고도 우수한 점으로 보아 실로 대 아우구스티노와 비교할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제노의 신앙과 이웃을 사랑하는 덕은 그의 박학한 지식을 능가하는 점이 있었다.
그가 베로나의 주교가 된것은 362년 12월 8일이었지만,
그 때 아리우스파의 이단은 북쪽 이탈리아에도 세력을 펴고 그리스도교 신자 중에는 그 이단 사상에 빠지는 이가 많았고,
또한 외교인들 중에는 과거 3백년간 역대 황제의 박해를 받아 온 교회에 진저리를 느껴 진리의 교회를 거역하는 이가 많았으므로,
제노 주교는 신앙의 입장에서는 이를 근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불쌍히 여겨,
그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보속의 고신 극기를 행하면서
기회 있을 때 마다 천재적 웅변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참된 종교의 존엄과 행복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혹은 아리우스파 이단의 그릇됨을 지적하며
오로지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 결과 새로 입교하는자,
이단에서 개종하는 자가 연달아 증가해 삽시간에 베로나의 교회는 놀랄만큼 성대해졌던 것이다.
이러한 대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제노 주교의 우수한 학식과 덕망의 덕분이라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그의 감탄할만한 극기, 희생의 생활과 또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마귀를 쫓아버리는 신기한 능력도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제노 주교는 이단에서 교회로 개종한 베로나 시민을 잘 지도하며 그 도시에 대성당을 건립하고 또한 신자에게 자선 사업을 장려했다.
예컨대 그 당시 게르만족이나 고트족이 로마 제국에 침입해 신자들을 포로로 납치하기도 하고,
약탈을 마음대로 하기도 했으나, 제노 주교는 자신의 관할 교구의 신자들에게 독촉해 그 포로들을 속량해 주기도 하고,
빈궁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면서 박애 사업을 행했으므로,
베로나 교회라고 하면 자선 사업의 활동에 있어서 전 이탈리아의 그리스도의 신앙을 두텁게 하고,
신앙심을 굳게 하기 위해 서양 최초의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지금까지는 동정의 서원을 발한 소녀들도 아직 자신의 집에 머무르면서 다만 할 수 있는 대로 세속적 교제를 피하며 생활한 데 불과했으나,
제노 주교는 이러한 사람들을 세속의 위험에서 구해 동료들과 함께 덕의 길을 걸을 수 있도고 이에 공동 생활의 길을 마련해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동정 성모 마리아께 대한 그의 뜨거운 공경의 마음도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그는 이단자의 그릇된 설에 대해 성모의 평생 동정을 열렬히 주장하며
’아, 위대한 현의(玄義)여! 마리아는 티끌만큼도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고
또한 하자없으신 동정의 몸으로 성자를 낳으시고 그 후도 아주 정결한 동정의 몸으로 계셨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이로써 그가 얼마나 성모를 공경했는가를 알 수 있다.

제노 주교의 최후에 대해서는 역사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않다.
그러나 복음을 위하여 진력한 공로로 인해 교적(敎敵)아리우스 이단자들의 미움을 받아
저 베로나 시에서 가까운 부릭센 시에서 같은 시대에 주교였던 필라스드리오가 그들에세 참살된 것처럼
제노 주교도 순교의 피를 흘리며 진리를 증명했다고 전해 내려온다.
371년의 예수 부활 축일경이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의 종은 주 하느님께서 그를 도와주시기에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제1독서). 유다는 수석 사제들에게 은전 서른 닢을 받고 예수님을 넘길 기회를 노린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파스카 음식을 나누시다가,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당신을 팔아넘길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이 근심한다.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는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모욕을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주님의 종’의 셋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0,4-9ㄴ 4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5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6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7 그러나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얼굴을 차돌처럼 만든다.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께서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에게 대적하려는가? 우리 함께 나서 보자. 누가 나의 소송 상대인가? 내게 다가와 보아라. 9 보라,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데, 나를 단죄하는 자 누구인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17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여라.” 1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20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21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4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25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하고 대답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유다 이스카리옷의 배반을 안타까워하시면서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제자로 부르지 않으셨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고 반문하게 됩니다. 하느님의 심오한 구원 계획 안에서 유다의 삶과 그 종말은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해 숙고하게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선의로써 인간을 구원으로 초대하셨지만 인간은 그 초대에 응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빈부귀천을 떠나 누구든지 당신의 자녀가 되도록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모욕과 수난을 겪으시면서도 언제나 우리를 당신의 제자로 부르십니다. 그리고 각자의 처지에 따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시면서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유다처럼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며 세속적인 욕심에 따라 살기도 합니다.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지만 우리는 자주 예수님을 배신하고 맙니다. 하느님의 선하신 구원 계획과 예수님의 부르심은 인간의 응답으로 완성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앞서지만 인간의 자유 의지가 뒤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성인들은 나약한 인간이었지만 끝까지 예수님의 자비를 간청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에 열려 있는 마음을 간직하였습니다. 자신의 죄악과 아집에 사로잡힌 사람은 구원의 은총을 받지 못합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겸손과 자유 의지를 올바로 사용하는 지혜가 우리 영혼에 가득 차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하느님의 은총에 열려 있는 마음을 간직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평화가 가득 하소서!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제노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성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어
나주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인간의 자유 의지 "  오라 할 때 가고 가라 할 때 가면 되지만  ..( 나주에서 오라 하면 집에서 나주로 가면 되고.. ) 요것을 꺼꿀로 해석하여 오라 할 때
  집으로 가면 ?  뭐하라물어보냉 사시사철 ~ 배 고픈 八字 이징 ! . 누구닮았나 ?  ㅋ  ^0^  . 금방 지나가는 한평생 아옹다옹 해봐야 그 모두 소꼽장난 !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제노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양육받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어!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어!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제노 성인이여 ~☆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에
          많은 젊은이들이 입회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_-
          성주간! 성삼일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제노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제노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제노.주교군교자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제노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성주간 보내세요.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용~!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성제노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의 원의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주시니 고마워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제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제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제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124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9,23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