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기도에 화답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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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게시판을 하다가
은총글이 너무 좋아 나눔share 올립니다.
원글 12-01-16 20:43
작성자 사랑의어머니
찬미 예수님!^^
좀 시간은 늦었지만 지난 12월 31일 기도회 때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의 기도 시간에
목격한 것을 나누고자합니다.
갈바리아에 다다르니 예수님께서는 진액을
흘려주시고 계셨습니다.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발에 진액과 자비의 물이 맺혀 계속 떨어져 내렸음
성가를 부르며 예수님을 모두 바라보고
경배를 드리는 시간에 갈바리아에 도착하신
율리아님께서는 진액을 발견하시고 진액이 땅에 떨어질세라
예수님의 발아래에 손을 펴서 받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손을 받치시고 얼마지나지 않아
예수님께서는 진액을 뚝 떨어뜨려주셨고 어린아이처럼
진액을 받으신 율리아님께서는 그 진액을 신부님들
수녀님들께 기도하시며 발라주셨습니다.
근데 너무도 신기한 것은
저희들이 가끔 갈바리아에서 진액을 발견하여도
오랜 시간 손을 받치고 있어야만이 한 방울씩 주셨던 것과는 달리
율리아님께서 손을 받치고 계실 땐 금방 금방 율리아님의 기도에
기쁘게 화답하시듯이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이 손을 대면 바로 뚝 떨어뜨려주시고
또 손을 대면 또 바로 뚝 계속 그러하였습니다.
그렇게 율리아님께서는 손에 진액을 받으신 후
성수병에 진액을 받으셨는데, 세상에 조그마하게
맺혀있던 진액이 금방 방울 방울 커지더니
빠르게 성수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였어요.
사실 전 율리아님께서 손을 받치고
계실 때도 그랬지만 성수병을 대실 땐 더욱
'좀 오래 기다리셔야 할 텐데 팔이 아프지 않으실까?
새벽이라 춥고 해서 손도 많이 시릴 텐데.....’
이렇게 걱정 아닌 쓸데없는 걱정을 좀 하였거든요
근데 그런 저의 걱정이 영 무색하리만치 빠르게
예수님께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기도에
기쁘게 너무도 기쁘게 화답하여 주시고 계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는 예수님의 발을 맺혀있는
진액 방울이 떨어지기 전에 손으로 닦아서 묻힐 수 있지만
순명으로 기다려 받으신 율리아님과
율리아님의 그런 희생과 나누려고 하는 사랑을 보시고
기쁘게 화답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니 영광스럽게도 목격하였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그 사랑의 갈망이 온전히 당신께 향하여 있고
당신께 자유의지마저도 온전히 종속시킨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의 기도가 얼마나 큰 위로이겠습니까!
그러니 율리아님 안에 항상 함께 하심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드러내주시는 것이겠지요.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와 더욱더 오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런 희생과 나누려고 하는 사랑을 보시고
기쁘게 화답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님이 손을 대면 바로 뚝 떨어뜨려주시고
또 손을 대면 또 바로 뚝 계속 그러하였습니다.”
나눔share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눔shar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이 모든 기도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매일 매순간 오늘도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
경이로운 순간을 목격하셨네요.
저도 방울져 있는 진액을 받으려
한참을 기다려도 . . .ㅎ
저도 받은 셈치고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감동감동~!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그런 희생과 나누려고 하는 사랑을 보시고
기쁘게 화답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순간 함께 할 수 있어 저또한 영광이었지요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기도에
기쁘게 너무도 기쁘게 화답하여 주시고 계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특별한 체험을 하도록 보여주셨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필요한 모든것
해 주신다는것 그대로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하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어머니님... 나눔share님...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저에게 온유하고 너그러우며
친절하고 겸손한 사랑을 은총으로
허락하여주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그 사랑의 갈망이 온전히 당신께 향하여 있고
당신께 자유의지마저도 온전히 종속시킨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의 기도가 얼마나 큰 위로이겠습니까! "
아멘~~~!!!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주님께서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그 사랑의 갈망이 온전히 당신께 향하여 있고
당신께 자유의지마저도 온전히 종속시킨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의 기도가 얼마나 큰 위로이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주님성모님께 그런 위로를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특별하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아멘! 묵상 그 자체이신 엄마를 뵙지 못한지
너무 오래 된 것 같습니다. ㅠㅠ
특별한 목격자가 되신 사랑의 어머니님
은총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나눔share 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런 희생과 나누려고 하는 사랑을 보시고
기쁘게 화답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니 영광스럽게도 목격하였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예수님의 진액과 자비의 물줄기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멸시키시어
온세상에 참평화 누리게하소서._()_
성심 안에 자비~Alleluia*^^*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더더 엄마를 닮도록 노력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부족한 저도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고 매사에 감사드리며 가진 바를 나누고자 하는
사랑으로 타오르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은총
그 자체의 시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오대영성 실천토록 노력하며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겠습니다!! 실천하도록 하며 아멘아멘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손에 진액을 받으신 후
성수병에 진액을 받으셨는데, 세상에 조그마하게
맺혀있던 진액이 금방 방울 방울 커지더니
빠르게 성수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였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그렇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순간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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