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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필립보네리 사제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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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653회 작성일 20-05-26 11: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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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5월26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Saint Philip Neri
San Filippo Neri Sacerdote
St. Philippus Neri, C
Also known as
Philip Romolo Neri; Apostle of Rome; Amabile Santo
Born:22 July 1515 at Florence, Italy
Died:27 May 1595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태어난

성 필립보 네리 사제(1515-1595년)는

18세 때의 신비 체험을 하고
1533년 로마로 가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로마에 가서 젊은이들을 위해 일하기 시작하고

 그리스도인 생활을 연마했으며

병들고 가난한 이를 돌보는 형제단을 구성했다.


1551년 사제가 되기까지 당시로는

 드물게 평신도 사도로서

기도와 사도직에 적극적으로 투신하며 살았다.

고해 사제로 명성을 얻은 그는

 1564년, 뜻을 같이하는 동료 사제들과

 ’오라토리오회’를 세워 모국어로 기도를

바치고 자선 사업 등에 힘썼다.


특히 익살스럽고 쾌활한 성품으로,

 사람들이 자칫 딱딱하게만 느낄 수 있는

신심 생활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이웃에 대한 사랑과 복음적 단순성,

하느님을 기쁘게 섬기는 데에 뛰어났다. 1

595년에 세상을 떠났다.

필립보는 ’말(馬)의 친구’란 뜻이다.
필립보 네리는 부패한 로마와 무관심한

성직자들을 배경으로 한 문예 부흥 이후의
전반적인 타락상에 대항하여 대중을

 신심으로 유도한 귀항 운동의 기수이다.


젊었을 때 그는 사업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플로렌스에서 로마로 옮겨

하느님께 자신의 생활과 능력을 바쳤다.

 
3년 동안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그는

사제가 되려는 생각을 완전히 포기했다.


그 후 13년간은 그 당시로서는 예외적인

 소명의 길인 평신도 사도로서

기도와 사도직에 적극적으로 투신하면 살았다.

트렌트 공의회가 교의적 수준에서

 교회를 개혁하고 있을 때
필립보의 인격적 호소로 말미암아

거지부터 추기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의 친구들이

그의 주위에 모이게 되었다.


그는 자기의 과감한 영성에 압도된

몇몇 평신도들은 자기 주위에 재빨리

 모아 처음에는 비공식적인

기도와 토론을 하였으며
후에는 로마 교회의 필요에 따라

봉사를 하는 단체가 되도록 했다.

고해 신부의 권고로 그는 사제 서품을 받았다.
언제나 친절하고 때로는 농담까지도 잘하는

그는 다른 사람들의 위선과 착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을 은사로 받아

훌륭한 고해신부가 되었다.


그는 성당 위층에 있는 방에서

고해 성사를 보러 온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함께 기도했다.


그는 때때로 사람들과 다른 성당으로

 산책을 가면서 어떤 때는 도중에서

노래와 간식을 곁들이기도 했다.

그의 추종자들 가운데 몇 사람은

사제가 되어 공동체에서 그와 함께 살았다.


이것이 그가 설립한 수도원이

오라토리오회의 시작이다.
그들 생활의 특징은 모국어로 된

찬미가와 기도를 바치면서

 매일 오후에 4번의 비공식적 담화로

경배를 하는 것이다.


팔레스트리나는 필립보의 추종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데 전례를 위한 음악을 작곡했다.

오라토리오회는 평신도들이 설교를 하고

 모국어로 찬미가를 바치는

이단적인 집회라고 오랫동안 비난을 받으며

시련을 겪다가
마침내 교회에서 인준되었다.

 

(뉴만 추기경은 처음으로

영어로 말하는 오라토리오회를 만듬)

그 당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필립보의 충고를 따랐다.
그는 주로 교회 안에서 많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회개시켜 거룩한 인물로

 만듦으로써 종교 개혁의 중요한 인물들

 중에 한 사람이 되었다.


그의 가장 두드러진

덕행은 겸손과 쾌활함이다.

 

많은 사람들은 필립보처럼 매력적이고

익살스러운 인물은 진지한 영성에

젖을 수 없다고 잘못 생각한다.


필립보의 생활은 신심에 대한

우리의 딱딱하고 옹졸한 안목을 변화시켜 준다.

성덕에로 향하는 그의 접근 방법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쾌활한 웃음을

동반하는 것으로 참으로 가톨릭적이다.


필립보는 그의 추종자들이 성덕에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통하여 비인간적이 되지 말고

 더욱더 인간적이 되기를 바랐다.

 

필리보 네리는 이렇게 기도했다.


"오늘을 철저히 살게 해주소서.

그러면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제1독서

<나는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를 다 마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17-27 그 무렵 17 바오로는 밀레토스에서

에페소로 사람을 보내어 그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18 그들이 자기에게 오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9 나는 유다인들의 음모로

여러 시련을 겪고 눈물을 흘리며 아주 겸손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20 그리고 유익한 것이면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회중 앞에서 또 개인 집에서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가르쳤습니다.

21 나는 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고 우리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증언하였습니다. 22 그런데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23 다만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내가 가는 고을에서마다

일러 주셨습니다.

24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25 이제,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26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

그 누구의 멸망에 대해서도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

27 내가 하느님의 모든 뜻을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1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5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9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11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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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예수님께서,
어두운 이 시기에,
어려움과 곤란함을 겪는 우리를 위해서도
성부께 간구해주시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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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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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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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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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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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오늘을 철저히 살게 해주소서.
그러면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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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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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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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오늘을 철저히 살게 해주소서.
그러면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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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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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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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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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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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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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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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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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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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오늘을 철저히 살게해 주소서.
그러면 내일을 두려워 하지 않겠나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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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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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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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필립보는 그의 추종자들이 성덕에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통하여 비인간적이 되지 말고
더욱더 인간적이 되기를 바랐다.
필리보 네리는 이렇게 기도했다.
"오늘을 철저히 살게 해주소서.
그러면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아멘!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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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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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필립보의 생활은 신심에 대한
우리의 딱딱하고 옹졸한 안목을 변화시켜 준다.
성덕에로 향하는 그의 접근 방법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쾌활한 웃음을
동반하는 것으로 참으로 가톨릭적이다.

아멘! 성 필립보네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한국 가톨릭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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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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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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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24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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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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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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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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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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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필립보 네리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눈을 열어 주시어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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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필립보네리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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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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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언제나 친절하고 때로는 농담까지도 잘하는
그는 다른 사람들의 위선과 착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을 은사로 받아
훌륭한 고해신부가 되었다."

성 필립보네리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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