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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함께 바친 5월 16일 기념 기도회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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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34건 조회 1,816회 작성일 20-05-22 06:55

본문

†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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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기도회 시작

유튜브를 틀고 TV로 전송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다른 영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처음엔 제 핸드폰이 잘못되었나 싶어

다른 폰으로 재생했는데 역시 다른 영상이 틀어졌습니다.

큰 아들이 유튜브 목록에서 자동 재생된 거 아니냐고 해서

목록에서 자동 재생 해제를 했는데도 자꾸만 나가졌습니다.

이상하다... 그런데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실시간 접속자가 백 명 넘게 되다가 한번씩 나갔다 들어오면

30~40명, 수가 많아졌다 적어졌다... 를 반복하고...

여러번 반복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계속 다시 들어오셨습니다.

그것도 실시간 댓글에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며~^^

순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졌습니다.

역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나주 영성대로 살아가시는 분들은 다르구나 느끼며...

영상을 통해 기도하는 것조차 시샘하는 마귀가 그런가보다 생각하다가

다른 분들 따라 생활의 기도 바치며 실시간 댓글도 달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자꾸만 떠오르는 메시지 말씀이 있었습니다. 

1994년 9월 24일 필리핀 순례자 40여명과 미국 순례자 20여명, 한국 10여명

오전 11시 40분경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 주례 나주 성당에서의 미사 때에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시고, 탈혼 상태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본 모습

마리아의 구원 방주호

큰 비둘기 형상과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 깃발, 왼쪽에는

M자의 깃발 그 가운데서 배를 인도하고 계시는 성모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유튜브 접속에서 자꾸만 흩어졌지만 ( 15일부터 유튜브 서버 오류 )

다시 거듭거듭 들어와 모여지는 것을 보며

그 어떠한 방해에도 성모님과의 사랑을 끊어 놓을 수 없다는 것과

성모님 품 안에 머물며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함께 모여 기도할 순 없었지만 영상으로

기도 중에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 영명 축일을 맞으신 존경하올 율리아 엄마 아주무지많이 축하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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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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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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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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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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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은총이 많은 곳에 마귀들이 들끓어
              방해 공작하니 감사할 뿐이네요.~ <♡>
              성심 안에 피난처~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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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확실히 방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요즘 티비에서 유튜브 앱을 통해
시청중인데 전보다 오류가 덜 나는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봉헌하고 있습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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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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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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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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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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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오늘 영명 축일을 맞으신 존경하올 율리아 엄마 아주무지많이 축하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 ​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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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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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유튜브 접속에서 자꾸만 흩어졌지만 ( 15일부터 유튜브 서버 오류 )
다시 거듭거듭 들어와 모여지는 것을 보며
​그 어떠한 방해에도 성모님과의 사랑을 끊어 놓을 수 없다는 것과
성모님 품 안에 머물며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우리는 늘 모여 승선하고 있음을 믿으며
내리지 않도록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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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함께 모여 기도할 순 없었지만 영상으로
기도 중에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안에 잘 지내고 계시는 마끌리나님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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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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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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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맞아요~
그날 처음엔 좀 분심이 들긴 했지만 봉헌하고
승리를 했지만 생각보다 참여하는 인원이 처음
보다는 많이 줄었다는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 시간에 함께기도하는 인원이 300명도 안되고
전국에서 다 들어오면 꽤 많을텐데 홍보가 부족했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이
끝까지 함께할수 있도록 더더욱 깨어서 엄마따라
손잡고 가요~~
마끌리나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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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함께 나누어 주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도 너무 좋아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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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그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괜찮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했더니 영상은 괜찮았어요.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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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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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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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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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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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늘 영명 축일을 맞으신 존경하올 율리아 엄마
우주보다 더 마니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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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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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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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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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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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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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어떠한 방해에도 성모님과의 사랑을 끊어 놓을 수 없다는 것과 성모님 품 안에 머물며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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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졌습니다.역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나주 영성대로 살아가시는

분들은 다르구나 느끼며..영상을 통해 기도하는 것조차

 시샘하는 마귀가 그런가보다 생각하다가 다른 분들 따라

생활의 기도 바치며 실시간 댓글도 달아 보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많은분들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끝까지

함께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어떠한 방해에도

성모님과의 사랑을 끊어 놓을 수 없다는 것과 성모님 품 안에

머물며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받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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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 왜 이러지?
너무 시청률 저조해서
맘이 아픈데 주님 성모님은 어떠실까요...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성모님 손 꼭잡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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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유튜브 접속에서 자꾸만 흩어졌지만 다시 거듭거듭 들어와 모여지는 것을 보며
그 어떠한 방해에도 성모님과의 사랑을 끊어 놓을 수 없다는 것과
성모님 품 안에 머물며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맞습니다.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려서는 안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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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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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린 함께 생각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묵주 바치며 엄마를 생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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