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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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율리아 엄마의 축일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
3년전, 엄마의 영명축일날
저희에게 주셨던 사랑의 깊이를
다시 떠올려보며 은총글 올립니다.
2017년 엄마의 영명축일.
가장 사랑받으시고,
가장 축하받으셔야할
엄마께서는 오히려 저희에게
엄마의 피땀을 선물해주십니다.
엄마 자신을 내어놓으신
750cc의 피땀..
순례온 저희모두에게 나눠주시며
그 한병, 한병에 혼신을 다해
기도해주셨던 엄마..
그날 엄마께서는 피까지도 다 뽑아서
저희에게 주고 싶다고 하셨었지요...
그때에는 그 피땀의 깊이도..
엄마의 사랑의 깊이도..
감히 헤아려 보지 못했었지요.
이제서야 조금씩 느껴봅니다.
.
.
.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750cc의 양입니다. ↓
(좌 500cc, 우 750cc)
750cc = 750ml
인간이 할 수 없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이 많은 양을 흘려주신 피땀은..
오로지 저희를 위해..
아무것도 아닌... 저희를 위해
엄마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사랑 자체' 였습니다.
엄마의 생명과 맞바꾼 피땀.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은
이 사랑으로 결국 엄마께선
칼륨수치가 12.5 까지 나가고..
(3.5~5.5 칼륨 정상수치)
그 후유증을 앓으시며 건강도 잃으셨지만..
저희에게 줄수 있다는 기쁨으로
행복해하시는 사랑 덩어리 엄마.
이런 엄마께 무수히 수많은 은혜를 받은 만큼,
엄마께 은혜 갚는 까치가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종을 치기 위해
자신의 머리를 박아 종을 치며
자신은 죽고..주인을 살렸던
은혜 갚는 까치.
죽기까지 주인에게 은혜 갚으며
충성을 다한 동화속 까치처럼
엄마를 위해 쇄수회진의 마음으로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사랑하올 엄마!
5월 22일 오늘, 엄마의 영명축일을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지무지 엄마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엄마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사랑 자체' 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ㅠㅠ 생명을 내어놓으신 엄마의 그 사랑
사진으로 보니 750cc가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네요..ㅜㅜ
저희를 향한 엄마의 위대한 사랑... 펠리칸 엄마...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은총 가득 받으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늘 깨어 기도하며
생활의 기도로
회개로 엄마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올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오늘 축일 하루만이라도
좀 가벼이 해주세요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사랑 자체' 였습니다.
엄마~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엄마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사랑 자체' 였습니다
오늘 축일 리따 성녀님이랑 너무 닮은 율리아님의 사랑이 놀라워요 ~
진심으로 축일 축하드립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사랑 자체' 였습니다. 아멘^^
예수님처럼 다 내어주는 그 큰 사랑.............율리아님을 통하여 느껴봅니다.
고맙고 감사드려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에밀레종을 치기 위해
자신의 머리를 박아 종을 치며
자신은 죽고..주인을 살렸던
은혜 갚는 까치."
아멘!
엄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사랑 닮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표현의 글이네요~~
우리를 위해 온몸을 다 내어 놓으신 엄마를
생각하며 노력해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엄마를 위하여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엄마의 피땀과 엄마의 사랑에 대해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 무장 실천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영원히함께님의 댓글
영원히함께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용히 보내신 엄마의 영명축일!
받은 것 무한대로 받았지만
드린 것도 ... 잘 살지도 못해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오로지 잘 되길 바라시어 행여 아플까
좋은 것 챙겨주시고 잘 살라 모두 다 내어놓으신 사랑들 ...
피땀을 흘러 죽을 위험의 순간까지 왔어도
한 방울이라도 더 더 짜내어 주시고파 하시는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잘 살아 힘이 되어 드려야 됨을 알기에
실천을 더하겠습니다.
무지 축하드려요. 무지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 못하는 주님 성모님 우리을위하여 봉헌해주신 사랑의힘
부족한 죄인 다시 5대영성 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이기적인 생각만 율리아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3년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다시 상기게 됩니다.
엄마의 더없는 사랑을 느끼게 되며
영명축일 맞이하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로지 저희를 위해..
아무것도 아닌... 저희를 위해
엄마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사랑 자체' 였습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기까지 주인에게 은혜 갚으며
충성을 다한 동화속 까치처럼
엄마를 위해 쇄수회진의 마음으로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오늘은 음력으로 閏4월 初하루 ! primium month . 양력에 맞출라하니깐 윤달을 두어 .. 어업을 하시는 분들에겐 음력이 굉장히 중요 . 마리아의구원방주에도 대단히 중요한 달 ! 舟 는 배 이기에 물이 있어야만 항해를 할 수 ...썰물 밀물에 따라 고기의 이동이 .. 각설허고 기적수의 始源은 琵瑟山 ( 대구광역시달성군. 비파비 , 거문고슬 ) 파자해보면 王字가 4개 ! 임금王 . 그곳에서 추거운 겨울에 율엄님이 ..모두 아시죠 ? 경상도에서 전라도까지 (新光里 ) 까지 물길을 끌고갔으니 참말로참말로참말로 대단한 정성 , 대단한 기도이였기에 하늘을 움직였다고 생각됩니다 .(^^)/ (비슬산 주위에서 대통령이 4분이나 出)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정말 엄마는 주님성모님과 일치된 사랑 그 자체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종을 치기 위해 자신의 머리를 박아 종을 치며
자신은 죽고..주인을 살렸던 은혜 갚는 까치.
죽기까지 주인에게 은혜 갚으며 충성을 다한
동화속 까치처럼 엄마를 위해 쇄수회진의
마음으로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연꽃님...글 감사해요 5월 22일 오늘,
엄마의 영명축일을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런 엄마께 무수히 수많은 은혜를 받은 만큼, 엄마께 은혜 갚는 까치가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연꽃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연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다시 한 번 엄마의 항구하시고도
한결같은 조건 없는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귀중한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못 해낼것이 없습니다ㅠㅠ
소중한 나눔 보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은총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생명을 내어 놓으신 사랑 자체 였습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런 엄마께 무수히 수많은 은혜를 받은 만큼,
엄마께 은혜 갚는 까치가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을 나누어주시니
은혜로운 나눔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후유증을 앓으시며 건강도 잃으셨지만..
저희에게 줄수 있다는 기쁨으로
행복해하시는 사랑 덩어리 엄마."
아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쁜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가장 사랑받으시고,
가장 축하받으셔야할
엄마께서는 오히려 저희에게 엄마의 피땀을 선물해주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연꽃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저도 그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엄마를 위해 쇄수회진의 마음으로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받은건 많은데 귀한 줄 모르고
제대로 살지도 못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엄마 자신을 내어놓으신
750cc의 피땀..
순례온 저희모두에게 나눠주시며
그 한병, 한병에 혼신을 다해
기도해주셨던 엄마..
아멘.비록 저는 저자리에 없었지만
받은셈치고 '아멘' 합니다.
연꽃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 후유증을 앓으시며 건강도 잃으셨지만..
저희에게 줄수 있다는 기쁨으로
행복해하시는 사랑 덩어리 엄마.
아~~멘!!!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엄마!!!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싶어하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시어 힘든 시간들을 봉헌하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잘 느끼지 못하고 듣기하여도 머리에 안들어오더니 이젠 그 모든것이 은총임을 느끼게 되요! 완전히 느끼지는 못하나
조금씩 나아감을 용서하시고 받아주셔요!!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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