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 6 주간 금요일 (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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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2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St. Rita of Cascia
Santa Rita da Cascia Vedova e religiosa
Born:1386 at Roccaparena, Umbria, Italy
Died:22 May 1457 at the Augustinian convent at Cascia of tuberculosis
Beatified:1 October 1627 by Pope Urban VIII
Canonized:24 May 1900
이탈리아에서 살다간 많은 성인 중에서
기적의 열매를 항상 지니셨던 분이
바로 리타 성녀이다.
아펜니노 산맥의 골짜기를 들어가면
자그마한 산골이 나오는데
이곳이 성녀의 출생지인 카쉬아이다.
이곳은 성 프란치스코가 태어났던
아시시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끼리의 반목 때문에
사소한 분쟁과 혼란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그녀가 생존해 있던 l370 년대부터
15 세기 초엽까지 교회는 혼란의
거친 풍랑을 맞는 시기였으며,
교황 그레고리오 11 세는 유럽 혼란을 피해
로마를 떠나 아비뇽으로 교황청을 옮겨갔던 때였다.
리타 성녀는 출생 전부터
기적의 화관을 쓰고 있었는데
그녀의 부모인 안토니오와 아마타는 늦게까지
아이가 없어, 비어 있는 요람으로 하루하루를 지냈다.
하루는 아마타가 열심히 기도하다 환시를 통해
"곧 너의 기도의 선물로 여자아이를 낳을 터인데
그 아이는 후에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다"는
천사의 말을 들었으며
그 아이의 이름을 ’리타’라고 지을 것을
당부하였다 한다.
그리하여 1381 년에 태어난 리타는
그 해 5 월 22 일 유아 세례를 받았다.
세례를 받은 지 며칠 안되어
기적같은 일이 또 벌어졌다.
아기가 잘 쉴 수 있도록
부모는 요람을 들판 그늘에 놓고 일을 하는데
온갖 새들이 아기 주위에 찾아와
평화롭게 맴돌았으며,각종 짐승들이
아기와 대화하듯이 뛰놀았다 한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에게
절대 순종하는 효심과 깊은 신앙심이 있었다.
또한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기로 결심했었다.
그러나 리타에 대한 부모의 바람은 달랐다.
그녀가 자식을 키우며 살아가는
평범한 여자가 되길 원했다.
부모의 뜻에 따라 l2 세의 어린 나이에
`파올로 디 페르디난도’란 남편을 맞게 되었는데,
그녀의 남편은 마을 사람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이었으며 비신자였다.
리타는 결혼시기 동안 남편으로부터
받은 온갖 고통과 굴욕을 오직
사랑으로써 극복하여 끝내는 남편을 회개시키고
결혼 18 년째 되는 해 교리반에
등록시켜 착한 그리스도의 자녀가 될
준비를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어느날 둑을 걸어가던
리타와 페르디난도는 평소에 원한을 품고 있던
`단테지’란 사람을 만나게 되고
싸움 끝에 남편은 칼에 맞아 죽고 말았다.
그녀는 눈앞에서 죽어 가는 남편을
지켜보아야만 했다.
그녀는 마음 한구석에서 일어나는
인간적인 심판과 복수심을
신앙의 힘으로 극복해 나갔다.
이어 남편을 살해한 단테지란
사람을 용서하고 그를 아들의
견진 대부로 세우게 되었다.
남편이 죽은지 일년도 안되어
두 자식도 병마에 시달리다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녀의 30여 년 동안의 세속에서의 생활은
언제나 좌절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매 시기마다 주님께 의지하며
극복해 내었던 것이다.
홀로 된 리타는 아픔을 극복하고
그분께 결혼 전 약속했던 자신을 봉헌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카쉬아의 아우구스티노 수녀회를 찾았다.
하지만 동정녀의 모습이 아닌
그녀를 수녀원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원장 수녀는 그녀의 깊은 신앙심을 보고
훌륭한 수도자가 될 것임을 알았으나
규칙상 과부는 입회한 전례가 없어
허락하지 못하고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리타는 기도와 고행, 선한 일 등
수도자와 같은 삶을 살아가며
어떤 모습으로든지 자신이 받아들여지기만을
기다리며 간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기도하는 리타에게
그녀의 전구를 들어주던 수호성인들이
찾아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굳게 닫힌 아우구스티노 수녀원 안뜰의
지하 기도방으로 인도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날 아침 공동기도를 위해 기도방에 내려온
수녀들은 입회가 허락되지 못했던
그 부인이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이 사건에 대해 원장 수녀는 주님 은총의 징표임을
확신하고 수녀원 생활을 허락하게 되었다.
영신적으로 단련되어 있는 그녀에게 있어
수련기는 더욱 굳센 바탕이 되었다.
항상 고요한 곳을 찾아 묵상을 즐겼다.
그리고 인간이므로 가질 수 있는
욕망이 사라질 때까지
돼지털로 짠 거친 수도복 속에 많은 가시를
넣어 자기 몸을 찌르면서 생활하였다
수녀원 생활이 시작된 이후에도
리타 성녀에게 베풀어지는
하느님의 보살핌은 계속되었다.
그녀는 정원 한구석에 이미
말라죽은 포도나무에 물을 주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정성을 다해 계속 물을 주고
기도하는 것을 여러 동료 수녀들은
어리석다고 비웃기까지 했으나,
어느 화창한 날 죽어 있었던 포도나무 가지의
잎사귀가 움트고 포도가 듬뿍 열린 기적이 나타났다.
종신 서원을 받을 때에도
하늘의 징표가 내렸는데,
자신을 받아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묵상 중에
갑자기 계단이 하늘에서 내려와 길게 놓여지더니
그 꼭대기에 예수님께서 성좌에 앉아 계셨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광채를 띤 예수님은
인자하신 모습으로 그녀를 향해
올라오라고 말씀하셨다 한다.
그후 원장 수녀가 된 리타 성녀는
수녀원의 구석 구석을 살아있는
수도원이 되게 가꾸었으며 따라서
지원자들도 많아졌다.
심신의 고통과 단식, 계속되는 보속의 생활로
인해 결국 리타 성녀는 건강을 잃게 되었고,
몸져 누워있는 동안 전혀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녀에게 성체를 영할 수 있는 배려가
내려져 그 성체를 영하는 힘으로
간신히 생명을 지탱해 갔다.
오랜 투병생활 동안에도 그의 영혼은 견고하고
깨끗했으며 병자의 얼굴이 아닌 항상 밝은 모습을 지녔다.
그의 친척들이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 전,
리타 성녀에게 무엇이든 부탁이 있으면
들어주겠다고 하자,
그 추운 겨울 고향에 있는 자기 집
텃밭에서 장미꽃 한 송이를 갖다 달라고 했다.
친척들은 이 겨울에 어디서
장미꽃을 구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텃밭에 가보니
과연 엄동설한에서도 한 송이 장미꽃이
의연히 피어 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을
세상에 보여주시고 가셨다.
l595 년 시복되고 l900 년에 시성된
리타 성녀의 유해는 현재까지도
수녀원 내부에 안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하얀 피부를 유지하고
부패되지 않았으며
l828 년 그녀 시복 축하 축제 때
혼잡한 축제 분위기를
경고하는 듯 몸이 움직이고 눈이 떠져
현재까지 두 눈이 떠 있는 상태이다.
리타 성녀의 축일은 5 월 22 일에 지내고 있다.
그녀 스스로 과거의 절망과 아픔을 극복하였듯이,
세상 저 아래서 구원받지 못하는 가련한 이들과
매순간 한탄과 절망 속에서 헤매이는
모든 이들에게 리타 성녀는
하느님 안에서의 희망과 꿈을 가르쳐 주었다.
또한 정녕 결백하고 완전한 사랑은
아무런 보상을 기대하지 않으며
더욱더 하느님의 종임을 채찍질해야함을 가르치고 있다.
큰 계획
리타의 두 아들은 아버지가
살해되자 복수를 맹세했다.
그러나 리타는 아들들이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그들을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다.
그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아들들은
자신들의 뜻을 행동에 옮기기 전에
병에 걸려 죽었다.
성녀 리타는 분명히 자신이
기도했던 대로 응답을 받았다.
하느님은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신다.
우리는 사고 영역이 아주 제한적이어서
눈앞의 좋은 것만을 구하지만,
하느님은 영원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보신다.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면접을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곳이 월급을 많이 주는 직장이라면
당신은 꼭 채용되게 해 달라고 간청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당신이
그 직업을 갖지 않기를 바라실 수도 있고,
그 일이 당신의 영혼에 해악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당신을
떨어뜨리실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자신의 기도가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될 때,
우리를 잘못된 판단에서 구해 주셨음을 믿고,
앞으로 주실 축복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드리자.
당신이 원했던 것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큰 축복이 되었던 경험은 없는가?
내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제1독서 |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9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그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11 그리하여 바오로는 일 년 육 개월 동안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12 그러나 갈리오가 아카이아 지방 총독으로 있을 때, 유다인들이 합심하여 들고일어나 바오로를 재판정으로 끌고 가서, 13 “이자는 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하느님을 섬기라고 사람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4 바오로가 입을 열려고 하는데 갈리오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유다인 여러분, 무슨 범죄나 악행이라면 여러분의 고발을 당연히 들어 주겠소. 15 그러나 말이라든지 명칭이라든지 여러분의 율법과 관련된 시비라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시오. 나는 그런 일에 재판관이 되고 싶지 않소.” 16 그러고 나서 그들을 재판정에서 몰아내었다. 17 그러자 모두 회당장 소스테네스를 붙잡아 재판정 앞에서 매질하였다. 그러나 갈리오는 그 일에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았다. 18 바오로는 한동안 그곳에 더 머물렀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프리스킬라와 아퀼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갔다. 바오로는 서원한 일이 있었으므로, 떠나기 전에 켕크레애에서 머리를 깎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1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22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3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오랜 투병생활 동안에도 그의 영혼은 견고하고
깨끗했으며 병자의 얼굴이
아닌 항상 밝은 모습을 지녔다.
율리아님과 닮았어요~
아멘 ~!!!
와 감동적이고 놀라워요,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나주순레자저희들과 율리아님과 함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티없으신 성모성심 의 승리가 하루속히 이루어지도록 축복 해주시고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어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매일 매일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은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신다.
우리는 사고 영역이 아주 제한적이어서
눈앞의 좋은 것만을 구하지만,
하느님은 영원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보신다."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리타 수도자이시여!
님의 거룩한 삶은 모범이 되어
불가능을 가능케 하셨으니 그 뜻 헤아려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지금 나주에서의 어려움들 모두 전구해 주소서.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리타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이시여,
영명축일을 맞이하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이루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도래할 수 있도록 크신 은총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
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리타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주시고 하시고 계시는 기도지향도
하루빨리 이루어주시기를 전구해주소서 아멘~!!!
모든 가족들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종신 서원을 받을 때에도 하늘의 징표가 내렸는데,
자신을 받아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묵상 중에
갑자기 계단이 하늘에서 내려와 길게 놓여지더니
그 꼭대기에 예수님께서 성좌에 앉아 계셨다."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녀 리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오랜 투병생활 동안에도 그의 영혼은 견고하고
깨끗했으며 병자의 얼굴이 아닌 항상 밝은 모습을 지녔다.
리타 성녀의 이런 모습은 율리아 엄마에게도 해당되지요.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아멘!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한국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시여!!
우리도 리타를 본받아 이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게 하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 시여!!
우리도 리타를 본받아 이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게 하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