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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손수건도 장미향기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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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3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6-10-25 12:28

본문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이번 30주년 

념일 날,성모님 동산 십자가 상 예수님 앞에 팔 벌리신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진한 장미향기와 배포된 

얀 손수건에서 내려주시는 진한 장미 향기를 통하여,

 

우리나라 사제들과 형제 자매님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어,서로 성화되고 정화되어 그리스도안에 새 생활로 

이끌어 주실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지금,밖에 내리는 가을 빗방울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바꿔주시고,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변화 시켜주시어,윗분들과 저희들 모두 진흙탕

에서 뒹구는 듯한 죄와 악습,상처등을 깨끗이 빨아주시고,

씻어주시어,영혼과 육신을 하얗게 하여 주시어,


늘 주님과 성모님안에 하나된 삶을 영위해 살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

께서,세상의 온갖 유혹과 죄,위험으로 부터 방패가 되어 

시기를,또한 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

지난,30주년 기념일에 두팔 벌려 대대적으로 저희를 환영

여 주시고,진한 장미향기를 발산하고 퍼부어 주신 그 향기가

아직도,저의 영혼과 육신에 채취가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는데,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행사를 위하여

나누어 주신,하얀 손수건이 저의 잠바 포켓에 있어서 오늘,

내어 보았는데,진한 장미 향기가 코를 찌르며 방안 가득,

 

마치 향수를 뿌린 듯한,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방안 가득 향기가 가득 하답니다,아멘.@@^^.

 "아무것도 그대 마음을 흔들지 못하게 하라."

        (아빌라의 성녀-데레사).​

어제,우연히 인터넷을 통하여 뉴스를 접할수 있었는데,

그 내용이 저희 가톨릭 내부의 현실을 반영하는듯 해서,

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하였지만,저희들이 얼마나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를,바쳐 드렸지만,반성하는 계기도 될수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나주인준의 절박함과 동시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왜? 이토록,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목청껏,부르짖으시면서,부르시는지,이해가 가고도 남는답니다,

아멘.​

홈님들도,잘 알고 계시듯이,현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때 보다 

더 타락하고,막장 시대와도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프리메이슨(마쏘네)의 세력이 세계를​ 점령하고 악의 구렁

텅이로,인간을 밀어 넣기위해 최후의 보루이며 가장 최선책이

가톨릭을 붕괴 시키는 일이랍니다.

그래서,가톨릭의 가장 중심이며! 심장과 호흡같은 성체성사를

없애기 위해,부단히도 노력하는데(?).미사를 집전하시는 사제를 

너뜨리는 것이 마쏘네의 가장 큰,공작이며,​계락이며,목표가  

되기도 합니다.​

오상의 성 비오 성인께서도

"태양없이는 살수 있어도 미사없이는 살 수 없다"라고,

말씀 하시곤 하셨지요!

미사 때가 천사들이 인간을 가장 부러워 하는 시간이며!

천국의 문이 열리는,시간이기도 하니,무슨 다른 말과 설명이 

필요 하겠는지요! 아멘.​

서울대교구의 한사제께서,일본 여행을 가시게 되었는데,

일본에서,한국 여성으로 보이는 자매가 서로 친교를 이루는 

시간을 가지며,서로 사이가 가까워 졌다고 합니다.

그런데,어처구니없는 것은 사제가 그 여성분 가족에게 신부를

소개 시키고,약혼하여 65세이후 ​결혼하여 함께 살기로 말도

안되는 약속을 하였는가 봅니다.

마침,그 여성의 수상한 모습을 목격한 한,본당 신자가 그 자매

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충고하며 설득 시키고,신부에게도 평생

독신으로 살며,양들을 보살피기로 하느님 앞에 서약까지 하지

않았는가,하며,따금한 충고를 하자,

 

그제서야 그 사제는 이내정신차리고,그 여성에게 작별을 

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문제는 그,자매가 이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억울하다고

법원에 소송을 내어, 그 결과물로 법원에서는 천만원 위자료을

주라고 판결을 받았는가 봅니다.

그 여성도 신자이기에 그런 유혹에 빠진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사제가 은퇴할때까지 모르게 만나는것도 문제가 되고,

만약,그 여성이 냉담중이 아니고,미사에 참례하며 성사 생활을 

한다면 모고해,모령성체의 결과물을 빠질수도 있지 않겠는지요!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이시여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를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

    또한, 나주인준 시기를 앞당겨 주시도록,우리 주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후에,죽어서 하느님 심판대에 서게 되면,어떻게 될지는 홈님

들께서는,그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겠는지요!

나주를 알고 전하며,순례길에 오르는 우리는,다른,모든 죄와

함께 모고해,모령성체가 얼마나 무서운 죄이며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누구보다 잘 알

지요!​

그리고,서울대의 한 여성 총회장은 자신이 동성애자이기에,

이를,마치 자랑하듯이 만인앞에서 자랑하며 발표까지 서슴

치 않고,서울대를 통하여 우리나라 각 대학에 동성애 인권

조례법을,만들어 법으로 통과 시키려는 검은 유혹의 손길을

펼치고 있답니다.

이른바,갑의 자리에 있거나,지성인이라고,자부하는,윗분들이

오히려,죄의 심각성을 모르고,오히려,악을 퍼트리려고 하니,

인은,자신이 사탄의 노예​로 전략한것을 알기는 하는지 

물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위의 사항에 ,해당되는 분들께서 나주와 율리아님을 통하여 

신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또는 죽어서 무슨 벌을 

을지 알기라도 한다면,결코,저런,마귀의 밥이 되는 죄악은 

저지르지 않겠지요! 아멘.

우리,가톨릭의 위대한 성인 성녀들께서는 지옥이라는 

매우 두려운 한 가지만 가지고도 죄를 독사 피하듯이 

경건한 삶을 영위하며 사셨습니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경제적인 도움도

내려주시고,갑자리에 있거나 유명인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시어,자선은 천국을 산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기부의 은총도 

지할수 있기를,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 보아요!아멘.​

이번,30주년에,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은총에

감사와 찬미 경배를 돌려 드리오며,기념일에 우리나라 곳곳에서

여러수녀님들과 영혼들을 불러 주셨듯이 올해가 저물어 가기전,

국내,사제와 형제 자매님들 또한 나주로,피신의 안식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탑승할수 있도록, 은총과 자비의 

손길을 펼쳐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저의,하얀 손수건에서 진한 장미 향기가 코를 찌르며 진동하듯

이,이,거룩한 구원의 은총이 광주교구와 윗분들에게도 휘날리

어,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어,인준이 급속화되고,나주가 문전

성시를,이룰수 있기를 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감사해요

사랑해요! 샬롬 @@!!^^&&.​

 "딸아!이제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로

 만들어,타오르는 그,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나를 따라오는 길은,비탈에서 미끌어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다 살라 없앤다."

 {1991년.5월 8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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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딸아!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로 만들어
타오르는 그,사랑의​ 불길로 온,세상을 밝혀야 한다.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끌어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아멘!!!

세상은 요지경 인생이지만 성모님께서 모두 복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비의 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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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도,30주년 기념일에 본인이 천국가시기전
자신이,주님의 은총으로 체험한,천국,지옥,연옥을
형상으로만들어,나주 순례자들이 체험하게 구상은
하시지만 경제적으로,힘에 부치시기에 생각만 하고 계시지요!​
나주에 현존하시는,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경제적인 도움도
내려주시고,갑자리에 있거나 유명인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어,자선은 천국을 산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기부의
은총도 답지할수 있기를,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로 만들어,
타오르는 그,사랑의​ 불길로 온,세상을 밝혀야
 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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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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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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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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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난,30주년 기념일에 두팔 벌려 대대적으로 저희를 환영
하여 주시고,진한 장미향기를 발산하고 퍼부어 주신 그 향기가
아직도,저의 영혼과 육신에 채취가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는데,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행사를 위하여
나누어 주신,하얀 손수건이 저의 잠바 포켓에 있어서 오늘,
꺼내어 보았는데,진한 장미 향기가 코를 찌르며 방안 가득,
마치 향수를 뿌린 듯한,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방안 가득 향기가 가득 하답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현존과 우정의 손길인 천상의 장미향기가 온 세상
만방에 퍼져 나가도록 성모님 사랑과 메시지 말씀을
온 세상에 전파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에게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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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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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이시여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를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

 또한, 나주인준 시기를 앞당겨 주시도록,우리 주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딸아!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로 만들어,
타오르는 그,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끌어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다 살라 없앤다."
{1991년.5월 8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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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길은 비탈에서 미그러질 염려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따를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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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비탈에서 미끌어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다 살라 없앤다. 아멘~

주님, 오늘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시간에 날이 개어 직장에서의 음악회를 잘 마쳤습니다..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그리고 새로운 날들 항상 주님 성모님께 간구하며 사는 착한자녀 되도록
제 영혼육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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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미사 때가 천사들이 인간을 가장 부러워 하는 시간이며!
천국의 문이 열리는,시간이기도 하니,무슨 다른 말과 설명이
필요 하겠는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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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비탈에서 미끌어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다 살라 없앤다."아멘

손수건에 향기 넘 행복하시지요.
율리아님의 모든 고통들 사랑들 모두 한테
모아 저희들에게 은총으로 돌아가길 기도해

주신 사랑 찐하고 찐한 향기로 우린 기뻐집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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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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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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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끌어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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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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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하나의 등불이 있어요...

바로 한국 나주랍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기에
나주는 반드시 빛을 밝혀
세상을 구할것입니다.
우리다함께 힘을 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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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저의 손수건에도 천상의 향기가 
솔솔솔 풍겨나옵니다
맡고 맡아도 너무도 좋은 천상의 향기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천상의 향기
우리들은 복된 영혼들임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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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유익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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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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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그 사제 이야기가 기사로도 잠깐 소개되었더군요.
갑갑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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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를 따라오는 길은,비탈에서 미끌어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다 살라 없앤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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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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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끌어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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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태양없이는 살수 있어도 미사없이는 살 수 없다"라고,
말씀 하시곤 하셨지요!
미사 때가 천사들이 인간을 가장 부러워 하는 시간이며!
천국의 문이 열리는,시간이기도 하니,무슨 다른 말과 설명이
필요 하겠는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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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제 영혼이 깨끗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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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저는 묵주를 사왔는데
장미향기가 1주일이 지나도
진라게 나요

나주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현존 하시기에  이렇게 성물에서도
나주에서 동산에서 맡았던
성모님상에서 나오는 향유 향기
장미 향기가 엄청 진하게 났어요

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잊고 지나갈뻔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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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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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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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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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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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정말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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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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