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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변명 참 많이 했습니다. 봉헌이라뇨? 몰랐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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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40건 조회 1,366회 작성일 16-10-25 20: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해 주셨기에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도회가 잘

끝났습니다. 더불어 함께 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11월 첫 토에도 은총을 가득히 받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잘 준비해요~

 

이번 주엔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에도 변명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기"로 해요. 어떤 일에 대해서 잘못 했을 때왜 이렇게 했냐?”

물어보면 무엇이든지 바로그것 잘못했어요.” 해야 되는데

 

뭔 이유가 그렇게 많은지 어른이 되어서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막 해요. 그럼 그것은 천국이 아니고 잠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려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멘!!)

 

2015. 10. 19. 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도회 엄마말씀

 

변명 좀 한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게 된다면 이건 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이 안 드시는지요. 우리가 살면서 뭐 조그만 일부터 큰 일까지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고 변명 안하고 살았습니까? 노상 그렇게 살았고 살고 있잖습니까?

 

여태까지는 그렇게 사는 것이 뭐 특별히 나쁜 것도 아니고 보편적인 삶 인줄

알았는데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

입니다 라는 말씀에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어떤 아이가 천국에 가니까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를 무척 사랑 하시더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고로 율리아 엄마께서 늘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저희도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정직하게 산다면 하느님 나라는 따 논 당상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때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더럽고 추한 때가 내 인생을 덮고 어릴 때

그 깨끗하고 호수같이 맑던 내 눈빛이 때묻은 백열등처럼 뿌옇게 된 지금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통해서 추한 나를 씻는 계기로 삼지 않을 랍니까?

 

저는 이런 엄마의 말씀을 계속해서 잘 읽는  만으로도 추한 내가 정화, 순화

되리라 믿습니다.

 

이젠 잘못한 게 있으면 톡 까놓고 잘못했다고 용기 내어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하는 쪽으로 연습으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깊어져 가는 이 밤, 홈님들 내일 아침에는 가뿐하게 부활하시길 바라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잠깐이라도 내리는 일이 없도록 늘 긴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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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에도 변명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기"로 해요. 어떤 일에 대해서 잘못 했을 때 “왜 이렇게 했냐?”
물어보면 무엇이든지 바로 “그것 잘못했어요.” 해야 되는데 뭔 이유가

그렇게 많은지 어른이 되어서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막 해요. 그럼 그것은 천국이 아니고 잠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
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아멘!!!

박하사탕님의 말씀대로 구원방주에서 잠깐이라도 내리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 있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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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 주엔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에도 변명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기"로 해요. 어떤 일에 대해서 잘못 했을 때 “왜 이렇게 했냐?”
물어보면 무엇이든지 바로 “그것 잘못했어요.” 해야 되는데
뭔 이유가 그렇게 많은지 어른이 되어서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막 해요. 그럼 그것은 천국이 아니고 잠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려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율리아 엄마 말씀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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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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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젠 잘못한 게 있으면 톡 까놓고 잘못했다고
용기 내어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하는 쪽으로
연습 삼아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저두여 저두여!!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그간 얼마나 많이 변명,합리화를
하면서 살았는지요.

하지만 피나는 노력하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당!!!

박하사탕님,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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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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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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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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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번 주엔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에도 변명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기"로 해요. 어떤 일에 대해서 잘못 했을 때 “왜 이렇게 했냐?”
물어보면 무엇이든지 바로 “그것 잘못했어요.” 해야 되는데
 
뭔 이유가 그렇게 많은지 어른이 되어서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막 해요. 그럼 그것은 천국이 아니고 잠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려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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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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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께 배운
모든것은 얼마나 소중한지모릅니다.
나주에서배운데로 생활속에서
따르며 살다보면 정말 억울하고 속상할때
봉헌이 어려울때도있었지요
시간이 지나고나면 그마음아팠던것이
주님.성모님의 뜻이었지요.
너무도 나주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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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변명하지않고 합리화시키지 않고
그저 단순하게
네ㆍ아니오 라고만 해야겠습니다
5대 영성  충전!!!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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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변명 좀 한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게 된다면 이건 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이 안 드시는지요. 우리가 살면서 뭐 조그만 일부터 큰 일까지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고 변명 안하고 살았습니까? 노상 그렇게 살았고 살고 있잖습니까?
 
여태까지는 그렇게 사는 것이 뭐 특별히 나쁜 것도 아니고 보편적인 삶 인줄
알았는데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
입니다” 라는 말씀에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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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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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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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변명하고 합리화하지않고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게 생각할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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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 입니다

아멘
어린아이와 같은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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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게 어린 아이 입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글을 읽으며 함께 묵상해 봅니다.
변명과 합리화는 예수님께서 뱉어내고 싶어하실 만큼,
아주아주 정말 싫어하신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함!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노력해야겠어요.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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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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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날마다 파이팅! 하세요.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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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저도 봉헌이 뭔지도 모르고 살아오다가
나주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모든 응어리지는 것들의
해법이자 답이되더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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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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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새롭게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고 엄마 말씀대로
봉헌하는 생활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글 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많이 변화되신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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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오늘도 봉헌에 대하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잠깐이라도 내리는
일이 없도록 늘 긴장하며 살아야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다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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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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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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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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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합리와 하지 않고 변명하지 않고
늘 5대영성과 사랑의메시지말씀으로 깨어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ㅠ
감사드립니다 박하사탕님 ㅠㅠ
율리아엄마 부디 위로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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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에도 변명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기"로 해요. 어떤 일에 대해서 잘못 했을 때 “왜 이렇게 했냐?”

물어보면 무엇이든지 바로 “그것 잘못했어요.” 해야 되는데
뭔 이유가 그렇게 많은지 어른이 되어서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막 해요. 그럼 그것은 천국이 아니고 잠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려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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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번 주엔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에도 변명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기"로 해요. 어떤 일에 대해서 잘못 했을 때 “왜 이렇게 했냐?”
물어보면 무엇이든지 바로 “그것 잘못했어요.” 해야 되는데
 
뭔 이유가 그렇게 많은지 어른이 되어서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막 해요. 그럼 그것은 천국이 아니고 잠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려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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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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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른이 되면 말만 잘 ..ㅋ . 그 잘 하는 말들속에 " 그것 잘못했어요 " 라는 말은 가물에 콩 !  나주에 다니시는 분들은 꼭 이말을 챙기시도록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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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못한 게 있으면 톡 까놓고 잘못했다고 용기 내어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하는 쪽으로 연습으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연습!!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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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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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멘!!)


나주가 아니면 엄마가 아니셨으면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양육받은 자녀답게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 봉헌하도록
노력 또 노력할께요..!

아멘아멘아멘!!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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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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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에도 변명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기"로 해요. 어떤 일에 대해서 잘못 했을 때 “왜 이렇게 했냐?”
물어보면 무엇이든지 바로 “그것 잘못했어요.” 해야 되는데
 
뭔 이유가 그렇게 많은지 어른이 되어서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막 해요. 그럼 그것은 천국이 아니고 잠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려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멘!!!
박하사탕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이젠 저도  잘못한 게 있으면 잘못을 단슨하게 인정하고 봉헌히며 톡 까놓고 잘못했다고 용기 내어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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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 아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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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바로 잘못을 시인하고 고치려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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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잘 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아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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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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