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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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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정방종
댓글 23건 조회 1,368회 작성일 16-11-30 22: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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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1월 1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예언자를 통해서 구해내시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아라.

 

죽음에서 불리운 자들의 희생과 보속에 귀 기울이시는 하느님께서 애원하고 달아드는 그들의 깊은 탄식을 물리치지 않으신다. 그러나 끝내 반역하는 자들은 초토에 버려두시기에 그들까지 구하기 위해서는 작은 영혼들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너희는 잘 알 것이다. 그래서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라.

 

지금 이 시대의 마귀는 양심까지 타락시키는 부도덕으로 정덕을 거슬러 살인하게 만들고 낙태로 인하여 인간 존엄성까지 파괴시키고 부정과 불의, 욕설과 폭언, 미움과 보복으로 온갖 죄악 속에서 오류에 빠져 불순과 꺼질 줄 모르는 이기주의의 길을 걷는 수많은 자녀들을 보고 내 아들 예수는 얼마나 슬퍼하겠느냐?

 

자!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사랑으로 더 가까이 오너라.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서도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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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중에서>

 

저는 예비자 때부터 성령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면 가예언은 거의 대부분 정말 선하게 보이는 사람들한테 일어납니다.

 

무섭게 눈 올라가고 악하게 보이는 그런 사람한테 안 나와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이 마귀의 올가미인줄 모르고 선인양 따라가는데 저는 27년 전부터 이제까지 그런 것들을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예언에 빠진 사람들을 빼내주기도 했고, 잘못 사는 사람들에게 충고도 했는데 사람들은 다들 뒤에서 욕만 했지 그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노력은 소홀히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뒤에서 욕해야 합니까? 아니면 그것을 막아줘야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하느님의 사랑을 운운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운운하더라도 뒤에서 남을 비판하거나 판단하여 단죄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26년 전 일이에요. 그 자매님이 오늘 여기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만남 때 지난달과 저 지난달에도 봤고 계속 봤습니다. 그는 저보다 한살 덜 먹었지만 성령 봉사는 일 년 더 일찍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막 다 손가락질 하고 욕을 하면서도 정작 그 사람한테 가서 얘기해주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제가 찾아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말도 마라. 그런 사람들은 우리의 말을 듣지도 않는다.”고 그래요.

하지만 그것은 판단입니다. 잘못된 것을 보면 우리는 빨리 고쳐야 되고, 빨리 알려서 고쳐줘야 됩니다. 우리가 노력 해 봐서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방관하고 그냥 있다가 그가 죄짓게 되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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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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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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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잘못된 것을 보면 우리는 빨리 고쳐야 되고, 빨리 알려서 고쳐줘야 됩니다.
우리가 노력 해 봐서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방관하고 그냥 있다가 그가 죄짓게 되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세상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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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말도 마라. 그런 사람들은 우리의 말을 듣지도 않는다.”고 그래요.
하지만 그것은 판단입니다. 잘못된 것을 보면 우리는 빨리 고쳐야 되고, 빨리 알려서 고쳐줘야 됩니다. 우리가 노력 해 봐서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방관하고 그냥 있다가 그가 죄짓게 되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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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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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서도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길 잃고 헤매는 수 많은 영혼들이 구원의 길로 인도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천국을 가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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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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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잘못된 것을 보면 우리는 빨리 고쳐야 되고,
빨리 알려서 고쳐줘야 됩니다.
우리가 노력 해 봐서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방관하고 그냥 있다가 그가 죄짓게 되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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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서도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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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냥.있다가.그가.죄짓게되면.나에게도.책임이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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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아멘!!!

잘못된 제 모습들도 얼마나 많았을까?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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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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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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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마정방종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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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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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예언자를 통해서 구해내시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아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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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사랑으로 더 가까이 오너라. 아멘!

성체조배가 마치면
예수님! 저는 당신께 오늘도 의탁합니다.
하며 큰절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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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글!! 율리아님!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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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정방종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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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잘못된 것을 보면 우리는 빨리 고쳐야 되고,
빨리 알려서 고쳐줘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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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가예언은 대부분 선하게 보이는 사람에게만 일어난다니 처음 알았어요.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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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잘못된 것을 보면 우리는 빨리 고쳐야 되고,
빨리 알려서 고쳐줘야 됩니다.
우리가 노력 해 봐서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방관하고 그냥 있다가 그가 죄짓게 되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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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방관하고 그냥 있다가 그가 죄짓게 되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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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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