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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목요일 ( 성 엘리지오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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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407회 작성일 16-12-01 08:57

본문

 

1201St%20Eligius%20in%20His%20Workshop-CHRISTUS,%20Petrus.jpg

 

St Eligius in His Workshop-CHRISTUS, Petrus

1449.Oil on wood, 98 x 85 cm.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축일:12월1일

성 엘리지오(엘로이) 주교

St. ELIGIUS(Eloi)

St. Eligius of Noyon  

Sant’ Eligio Vescovo

588 at Catelat, near Limoges, France

-1 December 660 at Noyon, France

Canonized:Pre-Congregation

 

1201Sant%20%20Eligio%201.jpg

 

엘로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는 로만-갈로가의 아들로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에우체리오는 금속 세공인이었기 때문에, 그당시 유명한 금 세공인인 압보에게 아들을 보내어 공부를 하도록 안배하였다.

압보는 리모쥬의 조폐국 책임자였다. 그가 도제 수업을 마친 뒤에는 궁중 재무관 봅보 수하에서 일을 하다가 국왕 클로테르 1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한편,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엘리지오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들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납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또 632년에 그는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웠고,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세의 도움으로 파리에 수도원까지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이리하여 국왕은 그를 자신의 주요 고문으로 삼았던 것이다.

또 엘리지오는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활약한 결과,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또 그는 640년에 서품되어 노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뚜르네의 주교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주에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프랑스 왕조에서 근무한 많은 성인들중 엘리죠는 가장 탁월한 인물이었다.

그는 590년 출생했고 열심한 부모밑에서 좋은 교육을 받았다.

그 당시 주변의 부패타락한 사회안에서도 그는 오직 겸손하고 경건하게 덕행의 길을 걸었다.

다고벨도 왕은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반드시 엘리죠의 의견을 경청했다.

 

왕정의 고관신분으로 출세의 길이 크게 열려있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극빈자와 불행한자를 위해 재산을 내놓았을 뿐아니라 자신도 매우 가난하게 살았다.

궁중에서는 신분에 맞는 옷을 입었지만 집에서는 검소하게 평민의 옷을 입고 살았다고 한다.

 

그후 그는 노아연교구의 사제가 되었고 그리고 주교로 추대받았다.

사제서품후 641년 주교로 임명되었다.

많은 이들을 개종시켰고 수도원을 지었으며 극빈자를 위해 자신의 수입을 거의 전부 내놓았다.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빈민을 가엽게 돌봐줄것을 유언으로 남겼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1201Sant%20%20Eligio.jpg

 

그는 금속 세공인의 아들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리모주의 조폐국 책임자인 압보에게 도제 수업을 받은 그는 국왕 클로테르 1 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이름을 떨쳤으며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기도 했다.

그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신 납부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632 년,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운 그는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 세의 도움으로 파리에까지 수도원을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국왕의 고문으로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640 년에 서품되어 느와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투르의 주교로도 활약한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중,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이다

 

1201Sant%20%20Eligio%202.jpg

 

프랑스 왕조에서 일을 한 많은 성인 중 성 엘리지오는 가장 탁월한 인물이다. 그는 590년경에 출생했다.

부모는 신앙심이 깊은 신자로 그 아들을 교회의 가르침대로 교육시켰으므로 엘리지오는 매우 경건하게 자라났고, 어려서부터 기도하기를 즐겼었다.

그의 가장 뛰어난 재능은 미술 방면이었으므로 양친을 그로 하여금 금은세공(金銀細工)을 배우게 했더니, 과연 놀랄만한 기술을 발휘해 이 방면의 대가가 되었다.

한편 그는 덕을 닦음에도 게으르지 않고 모든 이에게 친절하며 더욱이 극빈자들에게는 동정심이 깊었다.

또한 열심히 성서를 연구하며, 이에 대한 설명도 열심히 들었다.

 

그의 예술가로서의 명성이 천하에 떨치게 되자,

프랑스 국왕 클로테르 1세는 당시 겨우 30세인 엘리지오를 궁중에 초청하여 보석 귀금속으로 자기의 화려한 옥좌를 만들도록 했다.

필요한 금은 보석의 보고(寶庫)가 그에게 맡겨졌다. "주신 금은 보석이 남았으므로 두 개의 옥좌를 만들었습니다"했다.

주문대로 한 개의 옥좌로 족한 것인데, 손품을 아끼지 않고 두 개를 만들어 남은 금은 보석을 제것으로 삼지 않는 그의 청렴함은 참으로 감탄할 일이다.

그러니 국왕은 화려한 그의 옥좌보다 엘리지오의 정직하고 결백한 마음씨를 더욱 가상히 여겼고, 그를 즉시 왕립 조폐 국장(王立造幣局長) 및 자기 고문으로 등용했다.

 

이렇듯 놀라운 입신출세를 한 엘리지오였지만 그는 항상 겸손한 그대로 였으며, 주위 사람들의 부패 타락한 틈에서 그는 오직 덕행의 길로만 나아갔다.

그는 그런 부패 타락한 이들에게 충고를 가하는 한편, 국왕에게까지도 충언을 가끔 올렸다.

이들도 모두 엘리지오의 충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이는 그의 정직한 행실과 열심한 기도, 준엄한 단식 등 실로 그에게는 한점의 결점도 볼 수 없었고, 따라서 그의 말에는 힘있는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클로테르 왕이 서거하자 후계자로 그의 아들 도고베르트가 왕위에 올랐으나, 그 역시 엘리지오를 측근자로 두고 중요한 일에는 반드시 그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이미 위세 당당한 고관의 신분이었으므로 그 앞날의 출세도 양양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극빈자와 불행한 이를 위해 사재를 내던졌고, 자신은 매우 빈곤한 생활을 감수했다.

궁중에서만은 신분에 알맞은 복장을 했으나, 자택에서는 보잘것 없는 의복과 또 의복감도 가장 검소한 것을 택했다.

 

 

한편 신학을 열심히 연구하여 상당한 학식을 갖추었으므로 노이용 교구의 사제 및 신자들은 그를 주교로 추대했다.

우선 사제 서품을 받고 641년에는 주교로 축성되어 부임했다.

 

노이용 교구는 대단히 광범위한 지역이며 주민의 대부분은 아직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았다.

엘리지오 주교는 열심히 그들이 개종을 도모하고, 각 지방에 성당을 세우며 여러 개의 수도원까지 건축했다.

한편 여전히 극빈자를 생각하며 수입의 거의 전부를 그들 구제에 사용했다.

또한 교육 사업에도 큰 관심을 두어 사제들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설립했다.

그리고 여가 있는대로 손수 교회용의 귀중한 성물도 제작했다. 그때가지도 국왕과 그 후계자들은 가끔 그의 의견을 청하러 왔다.

 

나이 불과 69세인 엘리지오는 죽음이 임박해옴을 깨달았다. 때마침 주교좌 대성전을 건축 도중이었는데,

그는 ’빨리 공사를 완성하도록 하시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준공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하여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그러나 엘리지오는 항상 명랑하게 걱정스러운 그들을 위로하며 ’기뻐하십시오, 나는 이미 오랫동안 하느님 대전에 나아갈 날을 고대했습니다"하고 말했는데,

과연 얼마 안되어 세상을 떠났다. 임종 때 침대 주위에 모인 이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과 또한 빈민을 가련하게 여겨줄 것을 거듭 강조하며 부탁했다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1201ELIGIUS.jpg

 

 

말씀의 초대
  • 이사야는 그날 유다 땅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승리의 노래가 불리리라고 예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시며,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간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6,1-6 1 그날 유다 땅에서는 이러한 노래가 불리리라.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네. 2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3 한결같은 심성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께서 평화를, 평화를 베푸시니, 그들이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4 너희는 길이길이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 5 그분께서는 높은 곳의 주민들을 낮추시고, 높은 도시를 헐어 버리셨으며, 그것을 땅바닥에다 헐어 버리시어 먼지 위로 내던지셨다. 6 발이 그것을 짓밟는다. 빈곤한 이들의 발이, 힘없는 이들의 발길이 그것을 짓밟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1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4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25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27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를 촉구하십니다. 실행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다름없기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실천하는 신앙인이야말로 반석 위에 집을 짓듯이 슬기로운 사람이라고 덧붙이신 것입니다. 실천적인 믿음을 지니려면 주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합니다.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자기 자신 위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느님께 바라는 것만 많게 되지요. 그러다 보니 신앙적으로 어려움이 닥치면 쉽게 좌절해 버리곤 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하느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확고하게 정립해야 하겠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려면 먼저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성경을 자주 읽고 묵상도 많이 해야만 하지요. 그렇지만 적지 않은 경우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기보다, 먼저 나의 요구 사항만 나열하곤 합니다. 굳건한 토대 위에서 믿음이 자라지 못한다면, 남이 나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지는 것은 물론, 나 역시 사소한 일에도 쓰러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틈나는 대로 하느님 말씀을 들으며, 그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 이를 실천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 내 안에서 힘이 나올 것이며, 그 힘으로 나의 믿음은 뿌리를 깊게 내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나의 실천적인 믿음을 보고 주변 사람들도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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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나의 말을 듣고  실행하는이는
모두 자가집을  반석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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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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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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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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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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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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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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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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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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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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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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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서오민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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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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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의 말을 듣고  실행하는이는
모두 자가집을  반석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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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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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성 엘리지오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
모든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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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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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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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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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엘리지오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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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님 영유건강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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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엘리지오시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님의 안전과 건강과 기도지향
돌보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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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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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치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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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엘리지오.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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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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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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