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6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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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087	광주교구의 공지문이 나오게 된 원인은... 댓글29개	메시지사랑	3056	03-19
25086	"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 (7) 의 마지막 부분 댓글34개	진리방마태오	3056	11-05
25085	시험합격과 기도회의 은총 댓글40개	나주성심	3056	05-22
25084	★☆★ 2014년 10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59개	운영진	3056	10-08
25083	예수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53개	사랑의향유	3056	02-16
25082	♣ (152)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3055	03-15
25081	남미 브라질에서 왔어요^0^ 댓글36개	사랑의통역자	3055	08-09
25080	가입 인사드립니다 댓글26개	네잎크로버	3055	01-04
25079	+김 니꼴라오 수녀님의 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청년	3055	02-15
25078	♣ 나주의 5대 영성 [1] - 아멘의 영성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3055	06-06
25077	암닭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메시지카드) 댓글29개	빛고을	3055	04-20
25076	10월첫토요일 성모님 앞에 바쳐드린 꽃바구니의 축복 !!!~ 댓글32개	천국이좋아	3054	10-06
25075	사제만 보고 신앙은 보지 못하는 교회 댓글28개	뱃사공	3054	04-09
25074	은총은 강물처럼-시원한 물살 이미지와 함께- 구원 받은 한 가정의 은총이야기^^*★ 댓글47개	촬영팀	3054	08-27
25073	"성혈은 무엇입니까?" -11월 15일 내려주신 성혈을 보고... 댓글42개	불가분리한사랑	3054	11-18
25072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행복한 뉴욕기도회 소식♡ 댓글42개	사랑의통역자	3054	09-25
25071	미국인 도미닉 (Dominic)형제님이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 받으신 증언 댓글53개	사랑의통역자	3054	09-28
2507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댓글43개	고마운만남	3053	06-10
25069	안경을 쓰고 벗고 닦으면서..... 댓글26개	소중한영혼	3053	09-09
25068	열매를 보면서, 새싹이 돋아날 때 댓글27개	완덕을향해	3053	06-21
25067	한 평신도가 한국 천주교회와 광주교구에 드리는 글 댓글37개	주님함께	3053	11-26
2506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댓글13개	성체사랑	3053	11-09
25065	★☆★ 장홍빈 신부님을 그리며...(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회고 영상) ★☆★ 댓글55개	운영진	305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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