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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 3 - 주님 성모님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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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임
댓글 30건 조회 2,261회 작성일 14-09-28 18:58

본문

+ 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은총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

 

저는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영적 육적 치유와 많은 은총을 받았었습니다.

또 지금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 모두가 그러하듯이요.^^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 중에

지난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걸어오시면서 숱한 고통이 있었지만,

때로는 조수불급한 위험이나 고립무원의 위기에 처해있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해주신 일들을 가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들 또한 알지 못했지만 그렇게 주님께서 구해주셨을 거라고 말씀하시죠.

 


 

                       3


 

<요꼬 학원에 다니실 때 간통누명을 쓰게 된 이야기 중에서>

 도둑 누명은 벗어도 간통 누명은 못 벗는다.”는 말이 있는데 주님께서 다 벗겨주시더라고요.  그런 누명을 쓰고 헤어지기는 너무 억울해서 도대체 그날이 무슨 날인데 나를 그렇게까지 모함했는가?’하고 딱 달력을 보니 우리 시아버님 생신날이었어요.


저는 학원하면서 신설로 시작했기 때문에 일요일도 없이 쉬지 않고 일을 하다 우리 시아버님 생신 날 하루 딱 쉬었는데 그 여자가 말한 날이 바로 그날이었어요.

<2010년 11월 6일 율리아 님 말씀 중-클릭하면 연결됩니다.>

<참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그네 근처에 오동나무가 있는데 6학년 중에 그네를 잘 타는 사람도 나무에 머리만 닿는데 나는 턱까지 다니까 타고만 싶으면 언제든지 탄 거예요.


하루는 윤홍선 최고.”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오동나무가 가슴까지 닿도록 타고 밑을 내려다보다가 그대로 떨어진 거예요아찔한 건 알았는데 딱 눈을 떠보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울고 계시더라고그런데 알고 보니까 3일전에 혼수상태에 들어가 그때 깨어난 거예요.


그때 어디 하나 다치지도 않았고 하느님이 살려주신 지도 몰랐어요주님께서 그렇게 멀쩡하게 해주셨는데 하느님을 알고나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게는 그런 일들이 수도 없이 많았어요.


여러분들도 그동안에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을 거예요그런 모든 것을 주님께서 나에게 사랑도 주시고사랑으로 이렇게 여러 가지 고통도 허락해 나를 예비하여 이렇게 부르셨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2013년 8월 13일 율리아님 말씀 중 -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참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3

 

그 말씀들을 들으며 저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제 삶을 돌아보게 되고,

 

순간순간 작게 크게 저를 도와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전 그동안 살아오면서 크게 자살충동을 느낄 정도로 힘들진 않았지만,

제 삶에 당장 죽는다고 해도 왠지 미련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학창시절 남들처럼 목매는 스타도 없었고, 열정도 없었습니다.

모두 그저 그렇게 제게 소중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물론 가족은 참으로 소중했지만요.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면서 무채색일 때가 많던 제 삶이 점점 색이 입혀지고,

웃음과 행복으로 채워져 갔습니다.

 

그리고 문득 처음으로 태어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땐 태어나게 하지 않으셨어도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가끔 했었거든요.

지금은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

 

그리고 위기의 순간들 속에 제 곁에 다가오신 주님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무거운 짐을 혼자 들고 갈 때,

우산 없이 비를 맞고 뛰어갈 때,

동네 깡패들에게 쌓여 위기를 당했을 때,

어렸을 때 한 아저씨가 이야기 하자며 잡고 절대 놔주지 않았을 때,

법적인 문제로 인생에 큰 고비를 맞았을 때

새벽마다 전화 오는 스토커에 시달렸을 때

고등학교 친구를 통해 사이비 종교에 끌려갈 뻔 했을 때 등등

 

너무나 많지만, 작고 큰 일속에 누군가를 통해 늘 주님은 다가와 주셨고,

안아주셨고, 도와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성폭행 당할 뻔한 일도 많았는데,

그땐 큰 일이 아니라 생각했지만 지금 보니 심각한 일들이었지만

당시엔 잘 몰라 마음의 상처도 남지 않고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을 수 있었습니다.

 

성적만 믿고 있다가 우습게 본 대학에도 입학하지 못할 뻔 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입학 당시 저희 과만 채점방식 실수로 추가 합격된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실 전 당연히 합격이라 생각했으나 그것이 아니라

사실 교만해서 떨어질 뻔한 저를 주님께서

전에 없는 방법으로 합격시켜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느끼고 나니 주님 성모님께 더 감사했고,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했던 순간 순간에

늘 함께 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존재를 알고 나니 행복해졌습니다.

 

제 머리를 묶어주고,

제게 신발을 신겨주고, 옷을 입혀주고,

하나하나 어려서부터 저를 길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알고 나니

참으로 사랑받는 공주가 된 것 같았지요.

 

나주를 알지 못했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이 모든 것, 전혀 몰랐고 감사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도 전혀 몰랐을 것입니다.

 

세상엔 삶을 비관해 자살하는 사람도 많고,

절망과 좌절 속에 사는 사람도 많은데

나주 성모님이 전 세계에 더 알려진다면,

그들 모두가 감사함과 주님 성모님 사랑을 알고

구원의 빛을 향해 걸어갈 수 있을 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저희가 받은, 또 앞으로 받을 은총을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은총을 알게 되고

함께 은총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또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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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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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엔 삶을 비관해 자살하는 사람도 많고,

절망과 좌절 속에 사는 사람도 많은데

나주 성모님이 전 세계에 더 알려진다면,

그들 모두가 감사함과 주님 성모님 사랑을 알고

구원의 빛을 향해 걸어갈 수 있을 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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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올려주셔서  주님 성모님께 진정
감사드리게 되어요.

들꽃님께서도 많은 위험에서 도와주셨던 일들이 많았네요.
저도 그날 율리아님의 말씀 중  갑자기 느껴졌던 일이였어요.

중3때 친구가 버스정류장에 까지 같이가  버스 탈 때까지 함께
있어달라고 했는데 막차버스를 태워주고 집에 돌아오는데
거의 12시가 다 되었던 것 같았고 남자들 소리가 여기 저기나고
얼마나 무섭던지요.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저도

주님께서 보호해주심을 그날 더 느꼈습니다.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모든 말씀들 다시 일깨워 주시니 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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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고 큰 일속에 누군가를 통해
늘 주님은 다가와 주셨고,
안아주셨고, 도와주셨습니다. 아멘!

들꽃임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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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면서 무채색일 때가 많던 제 삶이 점점 색이 입혀지고,
웃음과 행복으로 채워져 갔습니다.

 
그리고 문득 처음으로 태어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주를 알지 못했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이 모든 것, 전혀 몰랐고 감사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도 전혀 몰랐을 것입니다.

 
세상엔 삶을 비관해 자살하는 사람도 많고,
절망과 좌절 속에 사는 사람도 많은데
나주 성모님이 전 세계에 더 알려진다면,
그들 모두가 감사함과 주님 성모님 사랑을 알고
구원의 빛을 향해 걸어갈 수 있을 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저희가 받은, 또 앞으로 받을 은총을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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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했던 순간 순간에
늘 함께 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존재를 알고 나니
행복해졌습니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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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작고 큰 일속에 누군가를 통해
늘 주님은 다가와 주셨고,
안아주셨고, 도와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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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작고 큰 일속에 누군가를 통해
늘 주님은 다가와 주셨고,
안아주셨고, 도와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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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고통으로 점철된 파란만장한 율리아님의 삶의 부분부분들이 그렇게도님에게  은총으로 다가와 열매를 맺으니
진정 주님께 영광입니다..

아름다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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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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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주님께서 나에게 사랑도 주시고,
사랑으로 이렇게 여러 가지 고통도 허락해
나를 예비하여 이렇게 부르셨구나~
그래서 저도..씩씩하게 기쁘게 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하느님 사랑의 비밀을 아니까~
힘이 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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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 머리를 묶어주고,제게 신발을
신겨주고,옷을 입혀주고,하나
하나 어려서부터 저를 길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알고
나니참으로 사랑받는 공주가
된 것 같았지요...아멘...^^

귀한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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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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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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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저희가 받은, 또 앞으로 받을
은총을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는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들꽃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들꽃임님...소중한 은총보따리
감사해요 그동안 받아온 수많은 은총들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은총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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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늘 함께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을 깨닫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요?
저 역시!!!
우리모두 그럴 것입니다!!!
다시 느끼고 깨닫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자녀되고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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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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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 머리를 묶어주고,

제게 신발을 신겨주고, 옷을 입혀주고,

하나하나 어려서부터 저를 길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알고 나니

참으로 사랑받는 공주가 된 것 같았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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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면서 무채색일 때다 많던 제 삶이
점점 색이 입혀지고, 웃음과 행복으로 채워져 갔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손길을 느끼게 됨이 행복이며
사랑이며 감사와 회개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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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힙님의 댓글

로즈힙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 중에
지난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걸어오시면서 숱한 고통이 있었지만,
때로는 조수불급한 위험이나 고립무원의 위기에 처해있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해주신 일들을 가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들 또한 알지 못했지만 그렇게 주님께서 구해주셨을 거라고 말씀하시죠.

너무나 많지만, 작고 큰 일속에 누군가를 통해 늘 주님은 다가와 주셨고, 안아주셨고, 도와주셨습니다.

나주를 알지 못했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이 모든 것, 전혀 몰랐고 감사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도 전혀 몰랐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저희가 받은, 또 앞으로 받을 은총을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은총을 알게 되고  함께 은총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또 기도합니다. 아멘. ^^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들꽃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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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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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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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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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께서 나에게 사랑도 주시고, 사랑으로 이렇게 여러
가지 고통도 허락해 나를 예비하여 이렇게 부르셨구나.’

아멘!

주마등같이 스쳐 지나가는 과거의 모든 삶!
그 뒤안길에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음을 확신하며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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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세상엔 삶을 비관해 자살하는 사람도 많고,
절망과 좌절 속에 사는 사람도 많은데

나주 성모님이 전 세계에 더 알려진다면,
그들 모두가 감사함과 주님 성모님 사랑을 알고

구원의 빛을 향해 걸어갈 수 있을 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저희가 받은 또 앞으로 받을 은총을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은총을 알게 되고
함께 은총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또 기도합니다.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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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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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좋으신 말씀고마워요..
우리에겐  우연이란 없다고 하네요.
모두가  크고 작은일이건 주님께서  하신일계획한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어진일에  순명해야 하는것 같아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일이기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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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주 성모님을 알게되면서 무채색일때가 많던

    제 삶이 점점 색이 입혀지고 웃음과 행복으로

      채워져 갔습니다.


  "들꽃임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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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께서
언제나 보호해 주실정도로

사랑받으시고 보호받으신 들꽃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그리고  존경의 박수  왜냐구요

하느님의 사랑받으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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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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