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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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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9건 조회 3,056회 작성일 14-10-08 08: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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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께 10월 묵주기도 성월을 맞이하여 성인들의 통공 속에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된 기쁜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첫 토요일이 가까워질수록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은 점점 더 극심해지셨습니다. 사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성모님 눈물 기념일인 6월 30일 전부터 10월 첫 토요일이 지난 지금까지 휴식을 취한 날이 거의 없습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 순례자들의 영육 간의 치유와 은총을 위한 고통은 물론 하느님의 작은 영혼을 어떻게 하든 죽이려는 마귀들의 공격까지 여러 가지 많은 고통들이 숨 쉴 틈조차 없이 밀려들었습니다.

특히, 10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앞두고는 배변이 안 돼 배출되어야 할 음식물 찌꺼기가 장 속에 꽉 차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든 고통을 받았습니다. 자매님은 1979년 5월 경 전남대병원에서 급성맹장염 수술을 받았는데 병원 측은 “대변을 보게 해 달라.”는 환자의 거듭된 간청도 무시한 채 수술을 강행했습니다.

배설되지 않은 대변은 뱃속에서 부글부글 괴며 가스가 차올랐지만 자매님은 배를 짼 상태에서 3일 간 가스를 조금도 배출하지 못하고 어마어마한 고통 속에서 신음해야 했습니다. 팽창된 가스가 장을 압박하고, 나아가 척추와 방광 등 몸 안을 압박하는 그 고통은 당해본 사람들만 알 것입니다.

더구나 자매님은 예수님께서 죄악으로 물든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시키느라 그런 고통들을 허락하신 것이니 그 고통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대변을 못 봐 받은 고통은 아마 전대병원에서 받았던 고통과는 비교조차 하지 못할 엄청난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시의 고통들이 ‘고통의 화덕’이었다면 자유의지로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지금이 고통들은 ‘고통의 용광로’를 넘어선 땅 속 깊은 곳에서 끊임없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용암과 같은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순례자들을 향한 자매님의 얼굴에는 아름다운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자매님을 통해 표출되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이 사랑의 길을 따라 한 사람도 낙오됨 없이 천국으로 오기를 학수고대하시면서 이 세상에 무한하신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느끼면 우리도 삶 안에서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자신을 자랑하는 마음이 티끌만큼도 없고, 주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하더라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걸요.”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주에 기적의 샘물을 주시기로 약속한 날 작은 영혼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 바로 그것이다. 너는 매순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기에 내가 너의 그 마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란다. 나에게 향한 너의 열절한 사랑의 말들은 내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기 위하여 작곡한 천상의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미로워 세상 죄악으로 인해 상처 난 내 성심은 많은 위로를 받고 기쁨이 차오른단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언제 어디에서나 나의 화관이 되고자 열망하는 내 작은 아기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를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너는, 내 어머니와 나의 곁에 서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건곤한 마귀들은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다 사용할 것이니 언제나 깨어서 나와 함께 생활하자꾸나.” (님 향한 사랑의 길 No 180, 90년 1월 18일 참조)

이런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가운데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12처에서 순례자들이 장궤하고 기도할 때 세 살배기 어린애가 맨발로 무릎을 꿇고 절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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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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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십자가의 길이 끝난 다음 순례자들이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할 때 네댓 살 쯤 되어 보이는 어린애가 성모님 상에 얼굴을 파묻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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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밤 11시 경에 봉헌된 묵주기도 때도 세 살배기 어린애가 어른들 틈에 끼어 촛불을 높이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기도에 동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어린애들이 신앙에 대해 무엇을 안다고 이렇게 하겠습니까? 이 애들은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의 표양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런 행동을 하게 된 것일 겁니다. 이렇게 성장한 아이들은 나중에 철 따라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작은 영혼이 되어 많은 영혼을 주님 성모님께 이끌어 들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찬미가 비닐성전을 울리는 가운데 순례자들은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나주를 순례하며 영적으로 좀 더 성숙된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 반대편 줄에서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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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와 꽃 봉헌

이분들도 다른 분들처럼 가까이에서 자매님의 손길과 숨결을 느끼고 싶었지만 그 마음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한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혼신의 힘을 다해 고통을 숨기며 꽃과 초를 봉헌하시는 분들을 사랑 가득한 미소로 맞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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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은 두 번 째 임종을 준비했던 1985년 3월 25일(님 향한 사랑의 길 No 117참조) 날, 성시간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단식을 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하신 성경말씀처럼 화장을 예쁘게 하고, 얼굴에는 죽음을 향한 기쁜 미소가 가득했기에 누구도 자매님이 임종을 앞둔 사람임을 알지 못했는데 지금은 고통이 더 크십니다.

올 성금요일인 4월 18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작은 영혼에게 허락하신 이러한 무시무시한 보속고통에도 불구하고 회개할 줄 모르는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고자 율리아 자매님을 천국으로 불러 올리셨습니다. 그러나 이 사랑스러운 작은 영혼은 세상에 벌이 내리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족해 불림 받은 자녀들과 사제들도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여 세상에 다시 파견되는 것도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자 성부께서

“아기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지고지순한 5대 영성의 기도임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왜 이리도 고집을 부리느냐. 오늘 네가 받았던 모든 보속고통을 통해서도 수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될 것임을 너는 잘 알지 않느냐.” 라고 하신 뒤,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작은 영혼을 이 세상에 다시 파견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는 우리들만이라도 성부의 이 자비를 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일어날 수조차 없는 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나오셨습니다. 자매님은 순례자들만 보면 힘이 난다며 활짝 웃으시면서 1시간 반 남짓 우렁차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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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축일을 맞은 수 프란시스 신부님의 축하식이 간단하게 이어졌습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자유의지로 응답하여 나주에 오신 수 신부님은 남은 한 생애를 성모님을 위하여 불태우고 계십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수 신부님께 깊은 사랑과 축하를 보내며 영명축일을 축하드렸고, 율리아 자매님은 십자가를 묵상하며 수 신부님과 함께 축하 케이크를 십자가를 통하여 영광으로~ 십자가를 통하여 천국으로를 외치며 열 십(十)로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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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영명 축일 축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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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성월을 맞이하여 바치는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 묵주 기도는 더욱 뜻 깊고 아름다웠습니다. 쌀쌀해진 밤공기 속에 넘실거리는 촛불 행렬과 순례자들의 일치된 기도소리는 이 세상에서 맛보기 힘든 천상의 평화와 기쁨, 그리고 성인들의 통공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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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주기도 시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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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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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은 완전한 천상교회와 순례하는 지상교회가 만나는 기적을 나주에서 여러 번 보여주셨습니다.

88년 11월 24일, 율리아 자매님이 아픈 마음을 봉헌하며 기도하고 계실 때 경당 쪽에서 영광의 신비가 들려왔는데 평소와 달리 우렁차고 박력 있게 바치는 기도소리는 완전히 일치되어 있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깜짝 놀라 친정어머니께 부탁하여 알아보니 순례자들은 경당에서 비디오로 메시지 말씀을 듣고 있을 뿐 누구도 기도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순간 자매님은 천상의 성인들이 내려와 묵주기도를 드리는 것을 느끼고 그 기도소리에 맞추어 몇몇 봉사자들과 함께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이렇게 나주성모님 경당에서 시작된 “모든 성인들의 통공”은 성모님동산으로 이어졌습니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경당과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이나 묵주기도를 드릴 때 공동체 안에서 일치하여 드리면 천상의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함께 하시는 축복이 계속될 것이니 개인이나 몇몇이 따로 드리는 것보다 풍성한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신광리 한옥마을에 살고 있는 30개월짜리 ‘성진 다니엘’ 군은 이날도 촛불을 높이 들고 묵주기도에 동참하여 많은 순례자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인간인 우리가 이렇게 기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린애가 얼마나 귀엽고 대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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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이 애기처럼 뒤돌아보지 않고 천국을 향해 똑바로 갈 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가슴이 기워지고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가 가시지 않을 것입니다.

이날 미사에서 주례사제인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은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소개한 뒤, 은총 중에 죽었으나 연옥에서 치러야 할 보속이 남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한 가르침에 따라 연옥 보속을 이 지상에서 다 보속할 수 있음을 역설하셨습니다.

정 신부님의 강론 요약을 묵상하시면서 나주에서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을 마음껏 누리시고 바로 천국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번 첫 토요일 은총 증언은 평소보다 길어졌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신지 만남을 하러 나오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 순례자들은 자매님께서 나오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율리아 자매님이 부축을 받아 앞으로 나오셨는데 그런 상태에서도 자매님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모두 만남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쓰러질 듯한 상황 속에서도 축일을 맞아하신 수 신부님께 유머를 날려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고 기쁘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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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은 휠체어를 물리치고 기어이 걸어 들어가셨는데 그 모습을 끝까지 지켜본 수 신부님은 율리아 자매님에게서 하느님의 사랑과 권능을 체험했다고 고백하시며 감격해하셨습니다.

항구한 믿음과 신뢰로써 매순간을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고 고통을 즐겨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에서 성모님의 겸손과 사랑을 느낀다면 우리의 시각이 너무 편향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성부께서는 올 4월 18일 날 당신의 작은 영혼에게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르지 않은 성인성녀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 심지어는 성부까지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당신들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하여 완성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익히고 실천하여 연옥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오르도록 하신 것은 ‘그 길은 성모님의 겸손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 길이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도록’ 인도하는 막중한 사명을 받은 아름다운 영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모든 이가 하느님의 품에 안길 그날까지 힘을 냅시다.

고지가 바로 저긴 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습니까!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성모님동산에 내려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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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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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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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성모님을 따르지 않은 성인성녀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 심지어는 성부까지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당신들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하여 완성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익히고 실천하여 연옥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오르도록 하신 것은 ‘그 길은 성모님의 겸손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 길이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나주 순례자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도록’ 인도하는 막중한 사명을 받은 아름다운 영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모든 이가 하느님의 품에 안길 그날까지 힘을 냅시다.고지가 바로 저긴 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습니까!천사와 성인성녀들이 성모님동산에 내려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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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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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도록’ 인도하는 막중한 사명을 받은
아름다운 영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모든 이가 하느님의 품에 안길 그날까지 힘을 냅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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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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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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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모든 이가 하느님의 품에 안길 그날까지 힘을 냅시다.

고지가 바로 저긴 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습니까!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성모님동산에 내려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죽을 힘을 다해
만남해주시던 율리아님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주님 성모님을 닮은 율리아님의 사랑을
저또한 마음 깊이 새기며 열심히 살아내겠습니다!

은총 가득한 첫 토요일 소식을 정성껏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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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운영진님, 은총 가득한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온 힘을 다하여 온 마음을 다하여 그 많은 순례자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모두 만나 주시어, 우리의 마음에 위로와 사랑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할 것이 없다!!!
율리아님의 말씀 늘 새기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그리고 운영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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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에 대변을 못 봐 받은 고통은 아마 전대병원에서 받았던
고통과는 비교조차 하지 못할 엄청난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시의 고통들이 ‘고통의 화덕’이었다면
자유의지로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지금이 고통들은
‘고통의 용광로’를 넘어선 땅 속 깊은 곳에서 끊임없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용암과 같은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순례자들을 향한 자매님의 얼굴에는
아름다운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자매님을 통해 표출되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도록’
인도하는 막중한 사명을 받은 아름다운 영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모든 이가 하느님의 품에 안길 그날까지 힘을 냅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운영진님~감사합니다^^*
10월 첫토 기도회 사진을 통해 은총 가~득받고 갑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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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끝까지 만남을 다하시고 휠체어도 버리고 걸어 가시는 모습이 상상 됩니다!!!
율리아님 계시기에 우린모두 행복합니다!!
천국의 하늘항구에 다다르는 방법을 나주영성으로 알려주셨지요!!
보속의 삶으로 나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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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넘치며 기쁨 넘치며 열절한 신심 넘치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따르지 않은 성인성녀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 심지어는 성부까지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당신들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하여 완성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익히고 실천하여 연옥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오르도록 하신 것은 ‘그 길은 성모님의 겸손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 길이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인터넷 뉴스 세상 시끄러운 뉴스보다 이 신선한 하늘스런 소식에  안구 정화 영혼 정화 희망 솟는다 천국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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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 부족하고 드리는 거라곤 허물뿐이지만
 엄마를 닮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항상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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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함께 하시는 성모님동산 -!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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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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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부께서는 올 4월 18일 날 당신의 작은 영혼에게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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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벌떡 일어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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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지 않은 성인성녀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 심지어는 성부까지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당신들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하여 완성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익히고 실천하여 연옥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오르도록 하신 것은 ‘그 길은 성모님의 겸손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 길이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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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이 넘치는 곳!!!
순례의 기쁨을 다시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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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
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겸손한 어머니 밑에서 양육받는 우리
겸손한아기들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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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도록' 인도하는 막중한 사명을 받은 아름다운
영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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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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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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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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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가득했던 첫토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뒤도 옆도 돌아보지않고 주님 성모님 따라
5대영성으로 깨어 기도 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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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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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모든 이가 하느님의 품에 안길 그날까지 힘을 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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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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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뵐때마다 정말 잘 살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잘 살려는 노력이 부족하여 자주 넘어지지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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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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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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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고지가 바로 저긴 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습니까!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성모님동산에 내려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은총가득했던  기도회소식  올 려주신
운영진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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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소식은 특히
더욱 은총이 많은것 같아요~
아주 좋아욧~^^
더욱 발전하는 홈페이지의 운영진님들의
수고와 노력~~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다
하실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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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도록’
인도하는 막중한 사명을 받은 아름다운 영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모든 이가 하느님의 품에 안길 그날까지 힘을 냅시다." 아멘!!!

고통의 화덕에 단련되신 용광로가 아니 용암을 흐르는 고통의 화덕...
얼마나 그 고통이 극심하셨을까요?
영육의 치유를 위해 그리고 구원의 길로 가길바라시며 받으시는
고통들에 깊은 사랑이 함께하여 늘 미소짓는 모습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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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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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건강과 축복도 함께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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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고지가 바로 저긴 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습니까!

천사와 성인성녀들이 성모님동산에 내려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아멘!!
맞아요 .. ㅠ
노력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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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너무 감동이네요~
소식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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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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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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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이 사랑의 길을 따라 한 사람도 낙오됨
없이 천국으로 오기를 학수고대하시면서 이 세상에
무한하신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
나주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느끼면 우리도 삶 안에서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은총가득했던 첫토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그 거룩한 자리에 함께함이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임을 감사드리며 이기쁜
소식을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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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대단하신 고통을 이겨내시고 순례자를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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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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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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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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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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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이 사랑의 길을 따라 한 사람도 낙오됨 없이
  천국으로 오기를 학수고대하시면서 이 세상에 무한하신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느끼면 우리도 삶 안에서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나주를 찾는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께는 영광이, 성모님께는 위로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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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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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영혼을 용약하게 만드는 소식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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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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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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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식지 글 은총 가득이예요^^
수고와 희생을 통해 은총 가득 받게 해주심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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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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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0월 기도회소식을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힘들고.어려운일 이 있을때  경당에서 쉬면서
며칠 기도드린적이 있었어요..
그때 경당에 머물때  저는 그런 편안한 마음 가져본적은
없었지요..

마치 포근한 솜위에 앉아 쉬는 것처럼..마음이 아늑했어요..
그후로 저는 경당을 자주갔었고
이제는 아주 경당근처에  살고싶은  마음뿐이어요..

성모님동산은  얼마나 더  좋을까요..
말로 표현 할수가  없겠지요?

너무감사해요...성모님...
너무 고마워요...율리아님....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님
모두모두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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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이 사랑의 길을 따라 한 사람도 낙오됨 없이 천국으로 오기를 학수고대하시면서 이 세상에 무한하신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느끼면 우리도 삶 안에서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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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엄청난 사랑의 힘 발휘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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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으로
많은 은총받을수 있음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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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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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모든 이가
하느님의 품에 안길 그날
까지 힘을 냅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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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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