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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수요일 , 성 시메온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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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2,617회 작성일 14-10-08 11: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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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The presentation at the temple.XV c., Novogorod Museum

 

축일 : 10월 8일

성 시메온

San Simeone il Vecchio

Gerusalemme

 

시메온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거룩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고 경건하게 살았으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분이다.

그는 모세법이 정한대로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치는 광경을 목격하고 달려와서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눈크 디미띠스"로 알려진 감사의 기도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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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예수의 성전 봉헌.모스크바화파.72 x 62cm. 1500년경.개인소장.

 

여기에서 성가정이 깊은 믿음을 가졌으며,또한 지극히 가난했다는 것도 암시적으로 표현한다.

동방교회는 봉헌의 예식 속에서 두마리의 비둘기는

그리스도가 옛 계약과 새 계약 모두의 으뜸(머리)이시라고 지칭하는 찬미가를 담고 있다고 예리하게 해석한다.

 

성모 뒤의 요셉이 안고 있는 비둘기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교회와, 그리스도가 유일한 머리이신 신.구약성서의 상징이다.

마리아는 두 손을 외투 자락으로 감싼채로 봉헌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시므온은 흠숭의 표시로 몸을 앞으로 숙이며 역시 외투 자락으로 감싼 손으로 받아 안고 있다.

 

여기에서 예수는 임마누엘이신 아기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맨발에 짧은 겉옷을 입고 쭉 뻗은 시므온의 팔에 앉아 축복을 내리는 자세를 하고 계신다.

즉 시작이 없으신 성부의 말씀이 당신의 신성을 분리시킴이 없이 시간 안에 시작으로 들어오심을 뜻하는 것이다.

 

즉 세상의 주인이신 분이 육신을 취하여 아기가 되셨고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던 분이 그 율법을 준수하여 당신 자신을 성전으로 데려오게 하셨다는 것이다.

시므온의 뒤에 있는 안나는 역시 옛계약의 한 대표자이다.

그녀는 진정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인내, 기다림 그리고 갈구함을 표상한다.

 

"복되신 동정녀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여.

당신으로부터 어둠에 있는 자들을 밝히는

주님의 의로우신 태양이 솟아 오르셨으니

기뻐하소서. 의로우신 시므온이여.

우리 영혼을 해방시키시는 분을 품에 안으셨나니

용약하소서!

 

2월2일 주 입당 축일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장긍선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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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at the Temple.BELLINI, Giovanni - 1460-64.Tempera on wood, 80 x 105 cm.Galleria Querini Stampalia, Venice

 

붕대로 둘둘 말려져 계신 아기 예수님의 모습은 ‘완전한 순종’을 상징합니다.

하느님이셨지만 성모님의 젖으로 양육되셔야 했던 아기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성을 잘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인간 완성(구원)에 있어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더불어서 인간의 협력은 필수적인 것을 드러내 줍니다.

이런 성모님의 역할을 오늘을 사는 우리 신자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우리가 거룩한 사랑과 순수하고 진실한 양심을 가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에 그분을 모실 때 우리는 그분의 어머니들이 됩니다.

표양을 보여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야 할 거룩한 행실로써 우리는 그분을 낳게 됩니다.” 라고 하였으며,

아기 예수를 그린 그림을 만나면 그는 그리운 마음에 거기 손과 발에 입을 맞추었고,

아기 예수에 대한 측은함에 가슴이 뭉클해서 마치 아기들에게 하듯이 예쁜 말들을 더듬거렸다. 아기 예수의 이름은 프란치스코의 입에 꿀맛이었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루가2,22-40

22 그리고 모세가 정한 법대로 정결 예식을 치르는 날이 되자 부모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다.

23 그것은 "누구든지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 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려는 것이었고

24 또 주님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정결례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게 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성령이 머물러 계셨는데

26 성령은 그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꼭 보게 되리라고 알려 주셨던 것이다.

27 마침내 시므온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전에 들어 갔더니 마침 예수의 부모가 첫아들에 대한 율법의 규정을 지키려고 어린 아기예수를 성전에 데리고 왔다.

28 그래서 시므온은 그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9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30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31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습니다.

32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는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33 아기의 부모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을 듣고 감격하였다.

34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아기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35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반대자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36 또한 파누엘의 딸로서 아셀 지파의 혈통을 이어받은 안나라는 나이 많은 여자 예언자가 있었다. 그는 결혼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같이 살다가

37 과부가 되어 여든 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없이 단식과 기도로써 하느님을 섬겨 왔다.

38 이 여자는 예식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 바로 그 자리에 왔다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이 구원될 날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39 아기의 부모는 주님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자기 고향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으로 돌아 갔다.

40 아기는 날로 튼튼하게 자라면서 지혜가 풍부해지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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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in the Temple-DUCCIO di Buoninsegna

1308-11.Tempera on wood, 42,5x43cm.Museo dell’Opera del Duomo, Siena

 

시므온은 평생을 조용히, 참을성 있게 하는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이사40,1이하)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보다(시편 130-,6)도 더, 시므온은 이스라엘이 그렇게도 고대하던 새로운 날이 오고 있음을 이 아기에게서 알아보았다.

그의 기다림은 끝났으며, 약속은 이루어졌다.

 

시므온의 예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성과 만나게 된다.

아기 예수의 눈을 들여다 본 시므온은 죽음의 그림자와, 재개된 창조의 영광을 동시에 보았다.

안나도 시므온과 함께 이 예언에 동참하고 있다.

시므온이 한 말들과 루가의 이야기에 나오는 이 나이든 여인의 생애는 하나의 예언 그 자체였다.

그 날이 왔다. 주님께서 당신의 성전에 들어오셨다. 이 분이 바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주님이시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리라.(요엘3,1 ; 사도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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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a Presenta de Jesus au Temple. 15c

 

 

 

주님 봉헌 축일

성탄 후 40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이 축일은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께서 모세 율법대로 행하신 정결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 봉헌(루가 2,22-38)을 기념한다.

그리고 이 날 전통적으로 교회는 1년 동안 사용할 초를 축복하며 모든 전례 때마다 그 불을 켜 놓는다.

(정결례<취결례, 取潔禮>:

산모 축복식이라 할 수 있는데, 모세 율법에 따르면, 산모는 출산한 지 40일 만에 성전에 나아가 몸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제정하시고, 전세계 교회가 이를 거행하도록 하셨다.

봉헌 생활에 대하여 어버이다운 배려를 해 오셨던 교황께서는

봉헌 생활은 형제 자매들에게 예수님의 삶과 행동을 일깨워 주는 “살아 있는 기념”이라고 하셨다(교황 권고 「봉헌 생활」, 22항 참조).

수도회성은 이 봉헌 생활의 날을 적극적인 성소의 날이 되도록 준비하여,

모든 신자, 특히 젊은이들이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인 봉헌 생활을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하였다.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

 

예수님성전봉헌Presentation%20of%20Jesus%20in%20the%20Temple-CARPACCIO.Vittore.jpg

 

Presentation of Jesus in the Temple-CARPACCIO, Vittore

1510.Tempera on panel,421x236cm Gallerie dell’Accademia,Venice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예루살렘의 사도 회의에 참석했던 사실을 전한다. 그는 다른 민족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계시를 받고 이를 예루살렘 교회에 설명하고자 그리로 간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본 제자들이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사고 청한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기도’를 알려 주신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을 인정하였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2,1-2.7-14 형제 여러분, 십사 년 뒤에 나는 바르나바와 함께 티토도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갔습니다. 나는 계시를 받고 그리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민족들에게 선포하는 복음을 그곳 주요 인사들에게 따로 설명하였습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전에 한 일이 허사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베드로가 할례 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듯이, 내가 할례 받지 않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례 받은 이들을 위하여 베드로에게 사도직을 수행하게 해 주신 분께서, 나에게도 다른 민족들을 위한 사도직을 수행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기둥으로 여겨지는 야고보와 케파와 요한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을 인정하고, 친교의 표시로 나와 바르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가고 그들은 할례 받은 이들에게 가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우리는 가난한 이들을 기억하기로 하였고, 나는 바로 그 일을 열심히 해 왔습니다. 그런데 케파가 안티오키아에 왔을 때 나는 그를 정면으로 반대하였습니다. 그가 단죄받을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야고보가 보낸 사람들이 오기 전에는 다른 민족들과 함께 음식을 먹더니, 그들이 오자 할례 받은 자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몸을 사리며 다른 민족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나머지 유다인들도 그와 함께 위선을 저지르고, 바르나바까지도 그들과 함께 위선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에 따라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 앞에서 케파에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유다인이면서도 유다인으로 살지 않고 이민족처럼 살면서, 어떻게 이민족들에게는 유다인처럼 살라고 강요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              아멘

복음
  •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이 단순하면서도 완전한 기도를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그러나 공허하게 입으로만 바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 복음에 대한 마태오 복음의 병행 구절(6,9-13)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 보배로운 기도를 가르쳐 주시기 전에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말라.’고 타이르십니다(6,7 참조). 그러니 마음가짐이 단순하고 한데 모아질 때 비로소 그 기도가 곧바로 하느님 아버지를 향할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에 필요한 단순함과 진실함에 대하여 성찰하다가 문득 한국 서양화의 거장 장욱진 화백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양주에 그의 미술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찾았던 것이 바로 지난여름입니다. 숲을 배경 삼아 소박하고 단순하게 세워진 미술관 건물이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개관 특별전에는 귀한 작품이 많았는데, 서울 한복판의 전시 때와는 달리 넉넉한 공간에 잘 전시된 데다가 사람도 적어 차분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그림들을 오래 감상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며 단순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장욱진 화백은 주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박한 소재들을 그리면서 이상적인 내면세계를 표현하였습니다. 이러한 작품 세계처럼 그의 검소한 일상을 보여 주는 사진과 화구, 생활용품은 제 삶의 모습을 깊이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가장 진지한 고백, 솔직한 자기의 고백이라는 진실을 사람들은 일생을 통해 부단히 쌓아 나가고 있나 보다. (중략) 나는 이제껏 그림이라는 방법을 통해 내 자신의 고백을 가식 없는 손놀림으로 표현해 오고 있다.” 장 화백의 ‘덕소 시대’의 삶을 잘 드러내는 수필집 『강가의 아틀리에』 머리말의 한 부분입니다. ‘단순하면서도 대담했던’ 그의 삶과 예술은 진실하게 기도하는 사람의 내면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림이 아니라 ‘주님의 기도’와 함께 일생을 살아갑니다. 우리가 매일 반복해서 바치는 이 기도가, 허세와 안달이 아니라 진지하고 단순한 고백이자 주님에 대한 투명하고 조건 없는 의탁일 수 있도록 늘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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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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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시메온 이시여!!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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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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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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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靈의法님의 댓글

聖靈의法 작성일

나는 모든 인간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리라.(요엘3,1 ; 사도2,17)

아멘.

성령이여 오소서.

저희 안에 사랑의 불 놓아 주시고

하나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주님의 백성 되게 하소서. 아멘.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 주기도문을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외우는 기적이
날마다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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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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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시메온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품에 있는 저희 모두를
당신께 바치오니 기꺼이 받아주시어
저희들이 바치는 작은 기도를 받아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에 오르게 하소서.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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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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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 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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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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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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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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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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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시메온 !

나주 성모님 승리와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안전과 건강
우리 모두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일치하여
승리하도록 빌어주세요~~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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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갈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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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시메온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거룩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고 경건하게 살았으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분이다.

+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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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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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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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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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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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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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메시아로서의 주님을 뵙고 기뻐하셨던 것처럼
저희들도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통한 모든 자녀들이
구원의 길로 돌아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 - 멘..

성체사랑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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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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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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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가,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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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봉헌 생활은 형제자매들에게 예수님의

      삶과 행동을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기념," 이라고  하셨다.

  아멘 !!!!!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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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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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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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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