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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수요일 (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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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995회 작성일 16-04-20 12: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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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0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St. Agnes of Montepulciano OP V (RM)
Sant’ Agnese Segni di Montepulciano Vergine

Born:1268 at Gracchiano-Vecchio, Tuscany, Italy
Died:20 April 1317 at the convent of Montepulciano of natural causes following a lengthy illness
Beatified:1534
Canonized:1726 by Pope Benedict XIII
Agnese = pura, casta, dal greco = pure, chaste, from the Greek

0420Sant%20Agnese%20Segni%20di%20Montepulciano%20Vergine1.jpg

아녜스는 ’순수한’이란 뜻이다.
아녜스는 어린 나이에 수녀회에 들어가서, 최연소 원장이 된 수녀이다.
1298년, 그녀는 몬떼풀치아노에 수녀원을 설립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도미니꼬회의 도움으로 이 사업을 성공시켰다.
아녜스는 놀라운 금욕 생활을 하였으며, 수많은 환시와 기적 그리고 다른 놀라운 일이 많았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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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회(도미니코회)의 영성
그리스도를 따름으로써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있어서 완성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자신을 수도회에 일치시키는 선서를 통하여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온전히 축성하며,
특히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보편 교회에 바치며 하느님 말씀의 완전한 복음화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는 것이다.
(근본 회헌 § III)

사도들의 사명의 협력자들인 우리는 성 도미니코가 생각했던 생활 방식을 따라,
사도들의 생활을 본받아 공동 생활에서 한마음을 이루고, 복음적 권고[순명, 정결과 청빈]의 선서에 충실하며,
전례의 공동적 참여, 기본적으로 성체성사와 성무일도, 기도[묵상, 묵주기도와 천주의 모친이신 동정녀께 대한 신심 등]와
금욕에 열성을 가지고, 진리를 근면하게 공부하며, 꾸준히 규율을 준수[봉쇄, 침묵, 수도복 착용, 참회 고행으로 하는 일 등]한다.
이 요소들은 서로 긴밀히 결합되어 있으며, 서로 균형을 이루며 조화되고 서로를 풍요롭게 하여,
그 총체가 우리 수도회의 고유한 생활을 이루는 것이다.
즉 가장 완전한 사도생활은 풍부한 묵상에서부터 설교와 가르침이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근본 회헌 § IV)

그러므로 우리 형제 토마스 아퀴나스는 도미니코회의 카리스마를 "관상하고 관상한 것을 전한다"로 요약하였는데,
이것은 우리의 소중한 모토가 되었다.
(도미니코회홈에서)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축일:1월28일.
0420Sant%20Agnese%20Segni%20di%20Montepulciano%20Vergine.jpg
 


  • 해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지위를 향상하고 사기 진작을 위하여 우리나라가 기념일로 정한 ‘장애인의 날’이다. 한국 천주교회도 2000년부터 해마다 이날을 장애인의 날로 지내며, 장애인들의 복지와 인권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이기로 하였다. 이날 각 교구에서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자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안티오키아 교회에 있는 예언자들과 교사들 가운데 성령께서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러 파견하신다. 그들은 살라미스의 유다인 회당들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고,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왔다고 하시며,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야기한다’고 큰 소리로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를 위하여 바르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2,24―13,5ㄱ 그 무렵 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25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13,1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친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2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3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4 성령께서 파견하신 바르나바와 사울은 셀레우키아로 내려간 다음, 거기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다. 5 그리고 살라미스에 이르러 유다인들의 여러 회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4-50 그때에 44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45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46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47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48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49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친히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50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보고 믿는 것이 하느님을 보고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만남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지 않습니까? 심판입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중재자로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지요. 그러기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에게 심판은 피할 수가 없지요. 누구나 생전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느님께서는 그 누구라도 받아 주시려 하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그에 대한 결과는 영원한 어둠과 절망뿐이지요.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하느님과의 관계를 미지근하게 유지하다가 막상 하느님 앞에 나선다면 어떠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데도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였다면, 하느님을 뵙는 순간이 참으로 은총의 순간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느님의 심판이 무섭고 두려워서가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분의 계명을 실천한다는 긍정적인 신앙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때 심판이란 바로 하느님과 일치되는 자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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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께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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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께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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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나 때문에 죄짓고 힘든어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가족 형제간 친척들 은인들 연관된 모든이들이
죄인으로서 회개하고 구원받을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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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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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빠른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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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아멘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빠른 회복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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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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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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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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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속에서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 하려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 하러 왔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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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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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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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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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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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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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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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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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께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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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아녜스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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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지향하는 모든 이들이 구원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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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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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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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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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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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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