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려워서 힘들었던 옻 ... 기적성수로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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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얼마 전 일인데요.
집에 있는 옻나무 순을 따는데
잘못해서 이마와 머리경계선에 진액이 묻어
까맣게 되었고 제 손도 까맣게 되었어요.
지우려 해도 잘 지워지지 않아
옷을 타지 않으니 괜찮겠거니 하고 지내다 보니
이마와 앞머리 쪽이 너무 가려워 못 견디겠는 거예요.
가려워서 살짝 살짝 뚜들겨 보다가
그래도 너무 가려워 긁어버렸어요.
너무 가려우니 긁어도 그때뿐 ..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가려운 거예요.
기적성수를 기도하며 발랐어요.
옻이 타 빨갛게 되어버린 이마와 앞머리 속
얼마나.. 얼마나.. 가려운지 순간 병원에 가야되나? ...
아니야.. 기적 성수로 암도 치유 받는데 이까짓 쯤이야...
그리곤 계속 성수를 며칠 째 발랐어요.
빨갛게 땀띠모양의 옻!
무진장... 무진장 ... 가려운 옻
너무 가려워 표현이 좀 그렇지만 미칠것 같은 옻이였는데
이젠 가렵지 않으니 신기하고 넘넘 기분이 좋습니다.
기적성수로 치유 받았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어린 시절 산속에 지은 집에 엄마 없이
굶고 고생했던 그 힘들었던 악몽의 3일간이
생각났습니다.
배고프고 가렵고 춥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아궁이에 불을 떼다가 옻이 올라 앞 전체 아랫도리까지
가려워 고생했던 그 생각을 하면서
그나마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치유받으니 살것 같구요.
이처럼 각 가정에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비약인 기적성수로 치유 받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재수 옴 올랐다 " 라는 말이 있지요 . 재수 옻 올랐나 ? 라는 생각이 들면 어푼 기적성수를 내 머리에 팍 뿌려야만 되겠네예~에 . ㅋ . 옻김을 쐬면 ?
( 옻닭 , 옻개를 요리하다가 ) 옻나무에 피부가 닿아 일어난 옻은 나을 수 있지만 입으로 들어 가 속에서 피부로 옻이 번지면 ? 큰 일 나지요 . ( 死 )
주님 , 성모님 기적성수를 주셨어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아멘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크신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기적수는 상비약입니다.
좋은 기적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옻이 타 빨갛게 되어버린 이마와 앞머리 속
얼마나.. 얼마나.. 가려운지 순간 병원에 가야되나? ...
아니야.. 기적 성수로 암도 치유 받는데 이까짓 쯤이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전에 직장 동료가 옻이 올라
울긋불긋 온몸에 퍼져서 너무 간지러워하며
병원 다니면서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적 성수로 단번에 치유받으시고 너무나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일화까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치유받으니 살것 같구요.
이처럼 각 가정에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비약인 기적성수로 치유 받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가정상비약 맞습니다. 맞고요 ^^
옻...상상만해도 그 고통이 느껴집니다.ㅠㅠ
기적성수로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적 성수로 .
치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너~~ 무 다행이시네요
얼마나 가려우셨을까요
없었으면 어쩔 뻔.. 생각하게 되는
나주 기적수, 기적의 징표들..
떠올리기만 해도 어쩔 줄 모르게 감격스러운
나주의 모든 것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배고프고 가렵고 춥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아궁이에 불을 떼다가 옻이 올라 앞 전체 아랫도리까지
가려워 고생했던 그 생각을 하면서
그나마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옻..그 가려움증의 경험이 없었서
느낌은 모르겠지만...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다행이 은총의 기적수로 치유받으셨다니
추카~추카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궁이에 불을 떼다가 옻이 올라 앞 전체
아랫도리까지 가려워 고생했던 그 생각을 하면서
그나마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아멘!!! 견디기 어려운 가려움을 나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배고프고 가렵고 춥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아궁이에 불을 떼다가 옻이 올라 앞 전체 아랫도리까지
가려워 고생했던 그 생각을 하면서
그나마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아멘. 엄마의 어린시절까지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배고프고 가렵고 춥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아궁이에 불을 떼다가 옻이 올라 앞 전체 아랫도리까지
가려워 고생했던 그 생각을 하면서
그나마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 어린 시절 산속에 지은 집에 엄마 없이 굶고
고생했던 그 힘들었던 악몽의 3일간이 생각났습니다.
배고프고 가렵고 춥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아궁이에
불을 떼다가 옻이 올라 앞 전체 아랫도리까지 가려워
고생했던 그 생각을 하면서 그나마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많이 힘들었군요 다행히
생활의기도와 기적수 은총으로 치유되셨음을 축하드려요
은총함께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빨갛게 땀띠모양의 옻! 무진장... 무진장 ... 가려운 옻 너무 가려워
표현이 좀 그렇지만 미칠것 같은 옻이였는데 이젠 가렵지 않으니 신기하고
넘넘 기분이 좋습니다. 기적성수로 치유 받았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생활의기도화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옻이 오르면 정말 괴롭습니다..
다행이도 기적수로 치유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에고~
옻순을 어디에다 쓰시려구 옻타는것 무섭지도
않은가 보네요..
저는 옻나무 옆에도 못가는 사람인데~~ㅎ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나주은총 기적성수
우리들의비상약
최고이지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기적성수로 치유심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네요.
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무진장... 무진장 ... 가려운 옻
"너무 가려워 표현이 좀 그렇지만 미칠것 같은 옻이였는데
이젠 가렵지 않으니 신기하고 넘넘 기분이 좋습니다.
기적성수로 치유 받았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
정말 놀랍습니다
옻까지도 치유해주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신 기적수의 엄청난 위력에
새삼 놀랍습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무진장... 무진장 ... 가려운 옻
"너무 가려워 표현이 좀 그렇지만 미칠것 같은 옻이였는데
이젠 가렵지 않으니 신기하고 넘넘 기분이 좋습니다.
기적성수로 치유 받았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
정말 놀랍습니다
옻까지도 치유해주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신 기적수의 엄청난 위력에
새삼 놀랍습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적수를 통하여 옻이 진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늘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적수를 주신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은총글 감사드려요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세상에 .. 세상에 얼마나 가려워서 애썼을까요? ...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드려요 ...
율리아님의 비슬산의 희생으로 이렇게 귀한 치유의 은총받는 기적성수를
주셨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를 생각하며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또한 기적 성수로 치유 시켜 주시는 주님 성모님
무한 감동 무한 감사입니다ㅠㅠ!!!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축하축하!! 우리의 상비약! 기적성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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